아침 출근길에 깜빡이도 없이 갑자기 끼어든 차량 때문에 너무 놀라
브레이크를 너무 쎄게 밟았는지
다리부터 허리 어깨까지 오른쪽라인이 너무 뻐근하네요.
타박상이 아니라, 갑자기 놀래서 그런건라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질지 모르겠지만
제가 크락션 까지 눌렀는데도,
저러고 미안하다는 사과도 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는 저 새끼 때문에 더 열받네요.
아침 출근길에 깜빡이도 없이 갑자기 끼어든 차량 때문에 너무 놀라
브레이크를 너무 쎄게 밟았는지
다리부터 허리 어깨까지 오른쪽라인이 너무 뻐근하네요.
타박상이 아니라, 갑자기 놀래서 그런건라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질지 모르겠지만
제가 크락션 까지 눌렀는데도,
저러고 미안하다는 사과도 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는 저 새끼 때문에 더 열받네요.
정지선에서 설 생각이 전혀 없는듯,,,,
잘못은 옆에 밴츠가 잘못 맞습니다.
상시 우회전 하는 길입니다.
저는 앞에 정지신호 와 상관없이
우회전 가능하구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