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둘러보다가 선생님의 글 보고 로그인하여 글을 씁니다.
저 종이를 프린트해서 붙인 장본인입니다.
우선 프린트 한 내용 중 양아치를 빗댄 표현은 대단히 죄송합니다.
하지만 선생님.
선생님께서는 낮에는 안그런다고 하셨는데 낮에도 저렇게 주차해놓은 경우 많았습니다.
또, 주차 자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대놓는다는것은 윗분중의 말씀처럼 선생님의 아집입니다. 그럼 경비실쪽 앞에 차를 대시지 왜 거기가 대시는 건가요, 거기도 이중주차 허용한다고 허용시간적어놓고 라바콘 세워놓았습니다.
남들은 선생님처럼 대고싶지 않을까요? 빈자리를 찾아서 자리에 대는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줄안에 주차를 한다는 것은 우리들의 약속이고 운전 면허를 딸때도 주차라인에 반듯하게 주차하라고 배웠습니다.
선생님의 차만 귀중한것이 아니고 저도 문콕당하는거 싫고 짜증납니다 제차도 문콕 수리하면 다시 찍어대서 수리하다 포기했습니다.
선생님의 주차로 인해 농구장쪽의 차들은 후진을 두세번씩합니다 그 점을 확실하게 인지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주차라인 외 주차로 타인을 배려한다는 논리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정 타인을 위한 배려주차라고 한다면 정식주차공간에 주차하면서 운전석쪽을 라인에 바짝 붙이시고 조수석으로 내리시면 되고 내가 조금 더 걸어가는 본인의 다소 편리한 부분을 나누어 주는 형태의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습관으로 배인다면 불편함으로 다가오지도 않고 스트레스 받을 일이 훨씬 적어질 것입니다
우연히 둘러보다가 선생님의 글 보고 로그인하여 글을 씁니다.
저 종이를 프린트해서 붙인 장본인입니다.
우선 프린트 한 내용 중 양아치를 빗댄 표현은 대단히 죄송합니다.
하지만 선생님.
선생님께서는 낮에는 안그런다고 하셨는데 낮에도 저렇게 주차해놓은 경우 많았습니다.
또, 주차 자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대놓는다는것은 윗분중의 말씀처럼 선생님의 아집입니다. 그럼 경비실쪽 앞에 차를 대시지 왜 거기가 대시는 건가요, 거기도 이중주차 허용한다고 허용시간적어놓고 라바콘 세워놓았습니다.
남들은 선생님처럼 대고싶지 않을까요? 빈자리를 찾아서 자리에 대는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줄안에 주차를 한다는 것은 우리들의 약속이고 운전 면허를 딸때도 주차라인에 반듯하게 주차하라고 배웠습니다.
선생님의 차만 귀중한것이 아니고 저도 문콕당하는거 싫고 짜증납니다 제차도 문콕 수리하면 다시 찍어대서 수리하다 포기했습니다.
선생님의 주차로 인해 농구장쪽의 차들은 후진을 두세번씩합니다 그 점을 확실하게 인지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 종이를 프린트해서 붙인 장본인입니다.
우선 프린트 한 내용 중 양아치를 빗댄 표현은 대단히 죄송합니다.
하지만 선생님.
선생님께서는 낮에는 안그런다고 하셨는데 낮에도 저렇게 주차해놓은 경우 많았습니다.
또, 주차 자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대놓는다는것은 윗분중의 말씀처럼 선생님의 아집입니다. 그럼 경비실쪽 앞에 차를 대시지 왜 거기가 대시는 건가요, 거기도 이중주차 허용한다고 허용시간적어놓고 라바콘 세워놓았습니다.
남들은 선생님처럼 대고싶지 않을까요? 빈자리를 찾아서 자리에 대는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줄안에 주차를 한다는 것은 우리들의 약속이고 운전 면허를 딸때도 주차라인에 반듯하게 주차하라고 배웠습니다.
선생님의 차만 귀중한것이 아니고 저도 문콕당하는거 싫고 짜증납니다 제차도 문콕 수리하면 다시 찍어대서 수리하다 포기했습니다.
선생님의 주차로 인해 농구장쪽의 차들은 후진을 두세번씩합니다 그 점을 확실하게 인지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연락받아서 뭐하실려고요? 석고대죄라도 하시게요? 본인 잘못한거 알면 아파트에 사과문이라도 붙여놓으시면 되겠네요.
문콕 무서우면 4채널 다시던가
개인주차장 있는 단독주택 추천 드립니다
근데 매일 저렇게대면 꼴보기 싫기도 할듯
하루 이틀 문제가 아닌거 같고 특정인의 불만으로만 보이지 않습니다
결론은 허용시간이건 아니건 이중 주차 자체가 남에게 피해주는건 맞지 않나여?
3대 세울자리를 저거 하나때문에 죽음
오히려 위쪽3대가 더 거슬리구만..
자리가 있는데 주차한게 잘못이였어요
이 아파트 불만민원 많은 아파트라 조심해야해요.
지자체에서도 유명합니다
정 타인을 위한 배려주차라고 한다면 정식주차공간에 주차하면서 운전석쪽을 라인에 바짝 붙이시고 조수석으로 내리시면 되고 내가 조금 더 걸어가는 본인의 다소 편리한 부분을 나누어 주는 형태의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습관으로 배인다면 불편함으로 다가오지도 않고 스트레스 받을 일이 훨씬 적어질 것입니다
변화해야겠어요
문콕 무서우면 4채널 다시던가
개인주차장 있는 단독주택 추천 드립니다
저게 문콕만 피할뿐이지 안전할 수가 없어요
저도 어떤 김여사가 범퍼 아작내고 도망갔아요
사업소+렌트까지 백만원 좀 넘었네요
프린터한사람도 참다참다 인쇄해서 올려둔거 같아요
본인만 편하고자 이기적으로 대는 것들 진심 짜증납니다.
불편드리고 가서 죄송하네요..
인생 잘살아야겠어요
저 종이를 프린트해서 붙인 장본인입니다.
우선 프린트 한 내용 중 양아치를 빗댄 표현은 대단히 죄송합니다.
하지만 선생님.
선생님께서는 낮에는 안그런다고 하셨는데 낮에도 저렇게 주차해놓은 경우 많았습니다.
또, 주차 자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대놓는다는것은 윗분중의 말씀처럼 선생님의 아집입니다. 그럼 경비실쪽 앞에 차를 대시지 왜 거기가 대시는 건가요, 거기도 이중주차 허용한다고 허용시간적어놓고 라바콘 세워놓았습니다.
남들은 선생님처럼 대고싶지 않을까요? 빈자리를 찾아서 자리에 대는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줄안에 주차를 한다는 것은 우리들의 약속이고 운전 면허를 딸때도 주차라인에 반듯하게 주차하라고 배웠습니다.
선생님의 차만 귀중한것이 아니고 저도 문콕당하는거 싫고 짜증납니다 제차도 문콕 수리하면 다시 찍어대서 수리하다 포기했습니다.
선생님의 주차로 인해 농구장쪽의 차들은 후진을 두세번씩합니다 그 점을 확실하게 인지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블박보아하니 많이 불편하셨던거 같은데 주의할게요
연락받아서 뭐하실려고요? 석고대죄라도 하시게요? 본인 잘못한거 알면 아파트에 사과문이라도 붙여놓으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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