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2차선에서 정상주행이었는데
흰색펠리세이드가 거짓말안하고 진짜1.5cm 옆으로 붙어서 앞질러가더군요 개빡쳐서 쫒아갔는데 교차로에서 60키로 과속카메라있는데도 90~100이상으로 지나가더군요.
저는 60지키고나서 쫒아가니 거리가 좀 벌어져서 고속도로 톨게이트까지 쫒아갔습니다.
근데 그차가 톨게이트 못들어가고 톨게이트 양쪽에 쇠말뚝같이 차단말뚝이 반원형으로 되있는데(아마도 요금소안쪽 직원들을 보호하기위한 목적인듯) 그거에 앞쪽이 v자로 찌그러져서 처박혀있었습니다. 소리도 백미터 정도 떨어져있었는데 폭탄터지는소리났었습니다.
운전석에서 운전자 내리는데 면상 함 보자하고 톨게이트 근처 구석길에 차 세우고 봤는데 몸매가 개쩌는 30대 중반의 여성이이내리는데 팬티가 보일만한 청바지 핫팬츠에 흰색 딱붙는 나시런닝을 입고 있었습니다. 근데 가슴은 D컵에 허리는 너무잘록하고 골반이랑 허벅지라인이 보배에서 보는 사진같은 그런여자였습니다. 술에취했는지 비틀거리면서 걸어가는데 정말 멍하니 15초이상 바라만봤습니다. 출근길이라 그렇게 놓고 오긴했는데 하루종일 그여자가 떠올랐습니다. 하아~ 저기말고 차리리 내차를 쳐버리지 라는 생각이..
같이 보자요 소설말고
같이 보자요 소설말고
8월 복장 아니에요?
이사람 보배에 뭐보러 오는거야
거 같이좀 봅시다 디... 디... 아무튼 그거
30cm로 하자
형님 영상 가져와요잉 !_+
영상!영상을 올려란 말이야~~~!
확인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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