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라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 놀러왔는데
십리대숲 맞은편 골목 노상주차장 유료라 적혀있어 유료주차장인줄알고 주차했는데 알고보니 거주자우선주차...
제가 모르고 주차했어도 어떻게보면 잘못이기에
3만원 바로 납부했어
전기차라 주차요금할인되어 불법주정차는 한번도ㅜㅜ
납부하기전 저는 신호속도위반 과태료도 안내보고
전기차타고다녀 주차비도 할인되고 해서 불법주정차한번도 안해봤으니 중구거주자주차구역 이땡땡 남자담당자님한테 한번 전화해서 계도요청드렸더니 전산에올랐다고
그냥 술한번 드셨다고 생각하고 납부하라하네요
다들 이렇게 응대해주시나요?
결론
ㄴ납부는 했습니다.^^
마음아푸네요
앞으로 안내문 길 잘알고다녀야겠어요
그리고 시간이 언제였나요??
주간에는 거주자주차구역 무료인데...
유료라해서 주차요금 내면되는줄 앞으로 빌라주변은 빼야겠어요
인생교육했어요
신호위반카메라도 안내문잘보면 보이든이요^^!!
모두 주의하세요
근데 거주자주차담당자 응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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