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적을 계속 울렸는데도, 막무가내로 들어오네요. 옆 창문으로 보니 김여사 같던데..
신호위반으로 과태료 먹이려고해도 번호판이 안보이네요. 원본 영상에서 번호판 식별 안되면 과태료도 못 먹이겠죠?
6/8 오전 9시반쯤 서울 금천구 수출의 다리 아래입니다.
경적을 계속 울렸는데도, 막무가내로 들어오네요. 옆 창문으로 보니 김여사 같던데..
신호위반으로 과태료 먹이려고해도 번호판이 안보이네요. 원본 영상에서 번호판 식별 안되면 과태료도 못 먹이겠죠?
6/8 오전 9시반쯤 서울 금천구 수출의 다리 아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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