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너스 화원님들
늘 좋은 정보를 많이 얻어서 카페 활동을 가끔 하는 유저입니다다름이 아니라 교통 사고건에 대해서 잘 몰라서
운전경험 많으신 회원님들께 고견좀 듣고자 글을 기재 했습니다
먼저 사진도 첨부 하였습니다
사건 발단
왕복 6차선 교차로 도로에서 저는 청색 신고를 받고 있는 상태이기에
교차로 앞에서 살짝 감속을 하며 진입을 하는데 갑자기 우회전 하는 오토바이 2대가 바로 2차선으로 오토바이1이 들어오고
오토바이2는 3차로로 들어왔습니다
저는 과속은 아니지만 70키로 제한 도로 이기에 70키로 전후 왔다 갔다 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2차선으로 들어왔기에 놀라서 경적을 울려서 경고를 주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멈춰 스더니 욕을 하며 창문을 내리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내려서 직진 신호 받고 있는 차가 있는데 그것도 오토바이가 우회전을 크게 돌아 2차선으로 들어오는게 맞는거냐 하며 반문 했습니다 막 욕을 하며 오토바이에사 내려서 문앞까지 오더니 내리라는겁니다 저도 짜증이 나서 계속 얘기를 하는데 실갱이 도중 브레이크에사 살짝 힘이 풀려 정말 미세하게 전진을 잠깐 했습니다 근데 3차로에 있던 오토바이가 어느샌가 제 차 앞에 와 있던겁니다 실갱이 하며 당황한 저는 그 앞에 오토바이가 올거라 생각을 못했습나
그래서 콩 하고 살짝 오토바이 뒤 휀다쪽을 박았습니다
그러면서 둘이 오토바이에서 내려서 제 차 앞으로 와서 온갖 욕설과 모욕감을 주면서 뭐라고 하는데 위화감이 들 정도로 심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보험사도 부르고 경찰도 왔는데 경찰이 보더니 일단 보함사 부르시고 원만히 해결 되면 끝이고 해결이 안되면 교통조사계로 가서 신고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미세하게 기스만 난 정도라 알았다고 하고 보함사를 불렀는데
동부에서 왔습니다 차량을 보시더니 너무 미세하긴한데 일단 보험 접수를 하자고 하셨고 원만히 해결 되는줄 알았는데 상대편에서
콩하고 박은 오토바이 운전자가 자기네 케이비 보험을 불러서 얘기를 하더니 대물이랑 대인을 접수 하고
오토바이1운전자가 보복운전으로 신고를 하겠답니다
그래서 저희 출동조사 요원분이 보시더니 블박을 보자고 했는데 망할 블박에 찍히지가 않은겁니다..
그래서 일단 저 사람들 위화감 조성하면서 보복 운전 신고 하셨으니 저보고 바로 경찰서 가서 위화감 조성 및 불법일수오토바이라고 신고 하라고 해서 같이 동행해 주신다고 해서 어제 다녀 왔습니다
오히려 제가 보복 운전을 당했을만큼 앞이랑 옆으로 오토바이를 세워놓고 몰아 붙힐만큼인데 제가 보복운전을 한게 성립이 되려나요?
일단 경찰서에서도 메모리카드를 봤는데 제꺼에 녹화가 안됐다 하고 교차로에 씨씨티비도 없고 상대방 오토바이들도 블박이 없어서
저희 보험사 직원이 보복운전이 성립이 되려면 상대방이 증거를 갖고 와야 증거로 인정되니꺼 그럴일은 없을거고
번호판 가리면서 다니는 오토바이 민원 신고 하라고 하더군요
이따 경찰서에 한번더 출두해서 진술서를 써야 하는데
괜시리 겁이 나네요
요즘 공황장애가 찾아와서 약을 먹으면서 그래도 호전 되는듯 싶었는데 어제일로 너무 무서워서 다시금 공황장애가 올 정도이네요.. ㅜㅜ
영상이 상대방도 없고, 본인도 없으면...뭐 큰일 없을거 같긴 한데...
영상이 상대방도 없고, 본인도 없으면...뭐 큰일 없을거 같긴 한데...
사고 자체의 과실만 명확히 따지면 되는거지 상대방의 직업상 약점을 이용하겠다는 생각이라면 좀 별로네요.
그냥 밀어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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