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오늘 야간출근 이라서 6시쯤에 지하주차장을 내려가서 시동을 켜고 예열중에 몇일전 저에 게시물 참고하시면 알수있듯이 선물고 주차한 카니발을 마주하였습니다 유심히 관찰도중 아니나 다를까 음...x같이 해놨습니다... 일단 출근때문에 다음에 두고보자 하고 방금 퇴근하고 와서 주차자리 살피던중 요놈 그대로 있어요~~ㅋㅋ 저번 게시글에 어떤분이 사이드미러를 앞에다가 해놓으라고 하셔서 실천했습니다 일단 나오긴하더라도 절대 사이드 못필겁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한번더 그러면 그냥 이중주차 할거에요 저도 어쩔수없네요...본인도 선맞추기 힘들면 나도 힘드니깐 그냥 아몰라 하고 앞에다 대고 올라갈겁니다 이 아파트 무개념 들이 많아서 항상 전 싸웠습니다 얼굴보고 싸우기도 하고 경찰도 부르고 아주 부르스를 했다가 진이 빠져서 요몇일 잠잠했는데 이자식은 끝을 볼렵니다 지켜봐주십쇼 회원님들~ 오지랖이라 생각하시는분을 있어서 마지막 한마디 남길게요 이 아파트는요 관리실이고 주민이고 경비원이고 다 자기맘대로 입니다 답이없어요 저라도 이렇게 해서라도 내피해 줄여야지 노답입니다 저도 귀찮아요 이런짓하기 언능 집가서 자고싶고 하지만 아닌건 아니죠??^^ 전 이만 잘게요 횐님들 ㅜㅜ 너무 졸리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