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돈을 아끼려 외삼촌의 차를 빌려타는
35세 보배 눈팅인 입니다.
갑작스럽게 사고를 받게되어 도움을 구하려고 하는데요..
항상 안전운전에 주차는 조심조심 멀찌기가 습관되고 제 차가
아니다 보니 더 평소에 조심하느라 사고 당시에는 정말 손이
떨리고 속상하더라구요..(형님들 기준엔 별게 아닐지도 ㅠㅠ)
요런 상태인데요
사건의 전말은 가르치는 아이한명의 연합시험을 해주려
사당에서 수지까지 아침부터 부랴부랴 와서 학원 옆에 있는
주말 무료 공영주차장에 성공적으로 차를 안착하고..
아이를 시험 시키고 차에 누워 잠을 청하다 아이의 점심시간에
맞추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저렇게 되어있습니다.. ㅠㅠ
너무 놀라고 속상해서.. 블박부터 보았으나 찍히지 않은듯 하고.
느낌상 봉고차의 옆으로 미는 문에 긁혔거나 살짝 스친듯한
사고였던것 같습니다. 무튼 그곳에 다행히 cctv가 다섯대나 있었고.
여기저기 자문을 구하니 182까지 연락하게 되고, 경찰관님께 연신
바쁘신데 사소한 일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사건 접수 하고
담당 수사관밈께서 적어도 추석전엔 연락 주신다 하셨습니다
헌데 너무 화가 나는 마음이 들면서도.. 이렇게 마음을 놀라게 한
것에 대한 청구는 어떻게 해야할지 미리 알아두면 좋을것 같아
부탁드립니다.. 차량은 10년도 yf소나타 입니다.
능력있는 분들의 많은 답글 부타드립니다. 짧은 답도 곡 대댓글
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잡으면 벌금부과될겁니다 물어볼거에요
부과요청하면 물피도주20나오고
보험접수번호받고사업소ㄱㄱ
금욜입고하세요 짼새끼들은 인정사정봐줄거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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