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먼저 화질이 좋지 않음을 양해 바랍니다.

저희 여동생 차량 블랙박스인데요 카메라가 좀 상태가 안좋은거 같습니다.

영상에서 처럼 여동생은 좌회전을 해서 직진 진입해서 2차로 직진 차선으로 직진 하고 있었구요

오른쪽 4차선에 있던 빨간차가 갑자기 들어오면서 저희 여동생 조수석 뒷바퀴를 박아서 차축이 손상되었습니다

조수석에는 68세 이신 어머니가 타고 계셨구요

사고가 나자 저희 여동생은 보험회사를 불렀구요

가해차량 아주머니는 왜 보험회사를 부르냐 내가 알아서 할껀데 하면서 저희 어머니와 여동생을 나무랐다네요 짜증내면서

그리고 웃긴건 상대 가해차량 보험회사가 현xx상 인데 8:2 로 하자고 저희 여동생 보험사에게 연락했다고 합니다.

여동생 보험회사는 삼xx제 이구요

여동생 보험회사는 9:1 이나 무과실이 나와야 하는데 무슨 소리냐 했더니

그럼 경찰서 접수 하란 식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더욱이 웃긴건 여동생은 지금 백일이 안된 애기가 있어서 병원도 못다니고

어머니만 입원해 있는 상태 입니다.

크게 다치시진 않으셨지만 그래도 검사 해보시고 물리치료 받으라고 했습니다

여동생도 시간내서 병원 가라고 했는데

가해차량 아주머니께서 인사는 빼달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지금 병원 치료비는 저희 여동생 보험사로 진행하고 있구요

경찰서에 오늘 접수는 하였습니다만

경찰서에서 과실비율을 정해 주진 않고 어느차가 가해자 이고 피해자인것만 알려준다네요

제가 블랙박스 보니 가해차량 빨간차는 차선이 없어지는 데서 급하게 좌회전을 할려고 왼쪽으로 급하게 들어와서

저희 동생차를 박은거 같은데요

삼거리 교차로에서 차선변경 의무 위반이 아닌지 해서요

그러면 벌점과  벌금이 주어지는게 아닌지요

그리고 그렇게 되면 상대편 과실이 인정이 되는건데

만약에 상대 보험사랑 가해차량 아주머니가 못해주겠다고 나오면

저희 는 어떻게 조취를 취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영상 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서울에 있고 여동생과 어머니는 광주에 있어서 제가 내려가서 일봐주기가 힘드네요

전화 통화만 계속하고 있긴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