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님들 안녕들하세요~~
거두절미하고요, 방향지시등 키고 차선변경하는게 자존심 상하는 일일까요??
오죽하면 어떤이는 칼치기하는 놈들이 방향지시등이라도 켜고 와리가리 하면 이쉑히~ 양심은 있네... 하더랍니다...ㅋ
쨌든... 울 보배님들은 안그러시겠지만 솔직히 이런 생각을 한번이라도 해보셨는지요??ㅎ
아침부터 뻘소리일 수 있지만 어제저녁 지인들과 이야기 하다 갑자기 생각나서요.
오늘도 날씨가 무척이나 덥습니다..모두 건강유의하시고, 오늘도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
지처럼 짜증?
오늘 초등학교 방학입니다
ㅠㅠ
집구석 처박허잏지말고 고래잡으로가~~~아니면 낼부터 손가락빤다ㅠㅠ
옆길로 빠지는 사람이 방향지시등 없이 브레이크 시전하며 옆길로 빠지면 당혹 스럽습니다.
당연히 그 속도 그대로 갈줄 알고 예측속도로 운행하다 씨껍하지요.
방향지시등이 몸에배니깐 새벽 허허벌판에 아무도 없는데도 안켜면 허전하고 옆에 차가 불쑥 나타날꺼같고 그래요
느리게 달리면서 방향 지시들 안키는것들은 신고해 줍니다..
이유인즉 ..
후자가 훨씬 더 위험합니다.. 왜냐면 영혼없이 운전하는 확률이 높기에 안전에 대한 개념도 없고 나혼자 편하면 된다는 사상을 가진 운전자이기에..
깜빡이는 심야에 제 앞뒤로 차가 전혀 없어도 키는게 습관처럼 됐..
자존심 운운하면 기사딸린 자가용 타고다녀야죠. 자존심 상하게 어찌 운전을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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