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경비원 수신호 받다가 자전거와 접촉 사고난 게시글이
sns에 올라왔었는데
정말 개념없는 운전자가 많다고 느꼈습니다.
1. 사건의 시초
해당 영상을 보고 어떤 사람이 노래소리가 크다고 지적
2. 니가 스피커를 줄여라. 뭔 상관이냐. 듣는건 자기 맘이지
3. 노래소리는 자기 맘이지. 확 쳐뿔라 ㄷㄷ....
면허 시험장에서 운전 중 돌발상황 인지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불필요한 라디오나 음악소리는 줄여야 한다고 교육했었는데 요즘은 아닌가봐요.
접촉 내놓고 그냥가는거 잡아보면 노래소리때문에 몰랐다는 인간들도 허다한데 이런 마인드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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