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시동 걸고 예열중인데 제 차 뒤로 김여사님이 평행주차를 시도
역시나 차를 4~5번 넣다 뺏다 하면서 우왕좌왕
설상가상 보조석도 김여사님 내려서 봐줄 생각을 안하심...
제 차 앞으로도 차가 있는데다가 오히려 차를 후진 했다 빼야 할 정도로 공간이 없던 상황
간신히 주차하고 무단횡단하며 건너편으로 사라진 두 여사님..
구경도 다 했겠다 차 후진하려고 후진기어에 넣는 순간
삐~~~~~ ?????? 미친듯이 울리는 경고음
다시 파킹 넣고 내려서 보니...ㅁㅊ... 여사님 뒤로 공간이 있음에도 제 차 뒷꽁무니에 딱! 붙여 주차...
덕분에 여사님처럼 앞 뒤로 4~5번 깔짝깔짝대며 간신히 탈출...
차 앞으로 안빼줬다고 꼬장부린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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