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27분경
복정동 위례터널 방향에서
미친 택시가 역주행...
시속 50km 지역이라 서행해서 다행이였네요
이쉑 상품권 보내고 싶은데
번호판 판독이 어렵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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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부터 봐야 겠네요. 공사 하는 도로에서 네비 안내 따라 가다가 역주행 하는 사람들 굉장히 많아요.
저도 전에 세종시 한참 도로 확장할때랑 수원 인근 네비 안내따라 가다가 어어 하다가 바로 앞에서
멈춘적 두어번 있는데 공사 하는 애들이 어떤곳 이냐에 따라 야간 안내 표식 설치가 하늘과 땅차이죠.
영인에서 둔포가는 방향 도로 공사 하는것 처럼 충분한 거리에서 부터 전구로 연결된 선으로 사람들 에게 인식 시켜주고
멀리서 부터 누구나 확인 가능한 환한 표지판으로 안내 표식이 있고 도로 바닥까지 야광 페인트로 표식을
해놓는 공사업체가 있는가 하면 지들만 알아보는 표식으로 법규에만 맞춰 생색내고 근처 사는 사람들만 알만한 표식 해놓고 공사 하는 애들이 있죠.
----- 역주행하는 택시는 반드시 신고가 답인데요,,, 번호가 보이지 않아 안타까운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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