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길막차량... 골목이 지주차장인가...
마누라가 나와서 차좀빼주라고함... 무개념 가족..
응급환자 신고자... 이인간도 말하는꼬라지 보시죠..
여기 앞집 세입자인데 아파죽겠다고 가게 앞에 와서
드러누워(?) 버린거에요... 꼭그따위로말해야하나...
불난곳 골목에 불법주차 두대차량때문에 진입을못하고
소방관들이 뛰어서 가게 만드네요...
구급차를 당연히 택시로 알고 계시는 노부부...
술취해서 날리네.. 공군 뭐장교출신이라고 어쩌라는거지...
꼭술취하면 자기가 군대가 어쩌고저쩌고하는사람참...
이번내용은 골목길 불법주정차...만취자...
다시보시고 싶으신분은
http://tv.sohu.com/upload/20140123/PlayerShell?skinNum=1&id=65566576&autoplay=false&topBar=1&shareBtn=1&likeBtn=1&topBarFull=1&topBarNor=1&sogouBtn=0
아주 큰 피해를 보게 하면 다 해결될 문제.
존니 만만하니까 그러는거지.
주사? 부릴 때 마다 몽둥이 찜질하면 다 고쳐진다.
기억 못한다고? 다 해
처분 권한을 미국처럼 일정부분 인정하든가 하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공공재인 119구급대를 개인 교통수단이나 심부름꾼 정도로 생각하는 분들도
강력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요즘은 그것도 모자라서 폭행까지 한다죠?
파출소에서 깽판좀 치면 어떠나는 국개의원님도 계시는 판에 ㅠㅠ
오히려 지켜지고 보호되어야할 인권은 나몰라라 방치되고
저 사례처럼 강력하게 처벌하고 제지해야할 것을 어영부영 넘어가는 현 실정이 짜증나는거잖아요.
서로서로 다른 입장이더라도 무조건 거리두지말고 한발짝씩 접근하려고 노력하는게 진짜 애국 아닐까요.
도끼로 벤츠 운전석유리깨고 연결하더만요....
이런건 좀 배워야.....
미쿡이라도 도입이 시급한게 많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911이용시 100만원넘게 나옵니다.
2010년 기준으로 37%가증가되 평균 $974달려 냈다고 하네요
지금은 더비싸겠죠
LA 기준이구요 거주자는 4~500$ 부터 시작해서 CPR 이나 치료 들어가면 비용증가합니다.
비거주자(여행객)들은 100$추가로 받구요
절때 허위신고안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