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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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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일병 곤죠 14.02.12 10:27 답글 신고
    서로 조금은 배려 해야지요..ㅎ
    저희 집도 밑에 할아버지가 예민하셔서 어쩌다 주말에 친구들이 오면 새벽한두시까지 놀때가 잇는데..
    그럴때 두번 올라오셨는데... 자기집에서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살면 좀 그렇잖아요..
    서로 어느 정도는 배려해주시고 윗집소음 저희도 있지만 그소리에 자꾸 신경쓰시다 보면 작은소리에도 스트레스 받게 됩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본인만 손해 입니다.
    상큼앙증님도 이제 아이가 태어나실텐데요. 님의 아이도 나중에 집에서 뛸수도 있고 하는 일이니 서로서로 둥글게 생각하시는게 스트레스 안 받고 좋을거 같습니다.
  • 레벨 중사 3호봉 상큼앙증 14.02.12 11:01 답글 신고
    네 저희 아이도 이제 곧 태어나서 밑에 층에 그럴까봐 걱정이네요...
    둥글게 하고싶어 문자교환까지했는데 소음이 심하면 항의할곳이없어서 답답한마음입니다.
  • 레벨 훈련병 길들이기실패 14.02.12 10:34 답글 신고
    전채적인 내용에 함정이 있어보여집니다
    그것을 바로
    "와이프 임신중입니다"

    저라면 대로 함정을 역이용해서... 두들겨맞을가봐^^ 걍 함정이 있음만...
  • 레벨 중사 3호봉 상큼앙증 14.02.12 11:04 답글 신고
    문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죄송합니다 ㅜ.ㅜ;
  • 레벨 대령 2호봉 미료J 14.02.12 10:35 답글 신고
    윗집 아이를 유괴하세요...
    죄송 ㅎㅎ 경찰서에 신고하시는게
    제일 빠릅니다.
    윗집이랑은 사이가 더 안좋아지겠지만
    경찰이 왔다가면 그만큼 더 조심합니다.
    하지만 계속적으로 막장으로 나간다면
    계속 신고하세요 ㅋ
    그방법뿐이 없습니다.
    서로 해결할려고 하지마세요.
    요즘 층간소음 때문에 칼부림까지 나는
    세상인데...
  • 레벨 중사 3호봉 상큼앙증 14.02.12 11:05 답글 신고
    ㅠ.ㅠ 좋게 해결하고싶어요...전 사이좋게 지내길원하는데 쿵쿵거림이 심할경우 항의를하는데 본인집이아니라고하니
    이걸어떻게 어디다가 항의를해야될지 몰라서 답답합니다.ㅠㅠ;
  • 레벨 대위 3 굿재즈 14.02.12 10:35 답글 신고
    층간소음은 그정도 이야기했는데 안되면 해결못한다고 봐야죠.
    결국 싸움만 더 크게 나던가, 감정만 서로 상하고 말죠..
    결국 누가 하나가 "져줘야" 되는데 그건 불가능합니다.

    농담으로 7층으로 이사를 가라. 라는 말을 하는 분이 많은데, 실제로 그것만이 살길입니다.

    뭐 편하게 경찰부르라는 오피셜한 방법을 쓰라고도 하는데,
    그게 결국 해결은 안됩니다. 경찰들도 난감해하고요. 그냥 '서로서로 이해하면서 삽시다' 하고 맙니다.
    하지만 경찰 왔다가면 상대방은 더 감정이 격화되죠.
  • 레벨 중사 3호봉 상큼앙증 14.02.12 11:06 답글 신고
    제 마음이 지금 말씀하신데로 서로 감정이 상하고 있는상태네요...휴~~이해하려고 노력하는데 항의를하면 본인집이 아니다라고하니 어디서 참고 이해를야되는지 몰라서 답답합니다..ㅠㅠ
  • 레벨 대위 2 인천물텀벙스쿠버 14.02.12 10:39 답글 신고
    우퍼스피커를 천장에 대고 떠들 때마다 황병기선생의 미궁을 틀어주세요.
    그런데 층간소음이 위에서 밑으로만 나가지는 않아요.
    다른층 옆에서 나는 소리도 윗집에서 나는 것 처럼 전파가 되기도 합니다.
    시끄러울 때 윗층 올라가서 현관문 앞에서 들어보세요.
  • 레벨 중사 3호봉 상큼앙증 14.02.12 11:08 답글 신고
    현관문 몰래 듣다가 걸리면 그것도 쫌이상하지 않을까요? 아~층간소음 미치겠네용...
  • 레벨 원사 2 까까몽 14.02.12 12:36 신고
    @상큼앙증 현관문앞은 그집의 소유지가 아니므로 상관없지 않나요?

    아랫층까지 들리는데 현관문 바로앞에서 안들릴까요?

    저희 집도 3층인데...5살 1살 자식들키우고요......근데 2층에는 3명이나있네요 ㅋㅋㅋ;;; 서로 애들이있어서 그런지

    이해하면서 잘지냅니다......다만...밤11시 1시...새벽에도 애들은 안자고 뭐하는지 ㅋㅋㅋ 웃고 떠들고 울고 ㅠㅠ..
  • 레벨 소장 파주시민 14.02.12 10:46 답글 신고
    근데 진짜 소음은 벽타고 내려올수 있어요^
    8층살때 마늘빠고있는데 6층사는 친구가 너내 마늘빠냐? 이러던게 ㅋㅋㅋ
    다른집에 애들없는건 확실한가요? 쿵쿵은 다른집 어른일수도있으니 잘찾아보셔야되요^
    그리고 소음날때 문자보내서 내려와보라고하세요.
  • 레벨 하사 2 산소같은남자 14.02.12 11:08 답글 신고
    오 저도 이글 달려고 했어요 ㅋㅋ
    층간 소음하면 무조건 위층 탓 하시는데 이거 건물벽 타고 소음이 내려오고 반대로 아래층 에서 올라 온다고 하더라고요...
    애가 3명인 저도 아랫층에 정말 죄송하고 그래서 과일도 사다 드리고 했더니
    애들이 그럴수도 있다고 이해해 주시고 하더라고요...
    암튼 잘 해결 하셨으면 하네요
  • 레벨 상병 내사랑그대풍만해 14.02.12 11:04 답글 신고
    우리옆집 어르신은 코를 너무 골아요..ㅠㅠ
    제가 거실에서 자는데 벽 한개차이로 옆집은 큰방이죠..
    코곤다고 민원 넣을수도 없고..ㅠㅠ
    아...................................
  • 레벨 중사 3호봉 상큼앙증 14.02.12 11:11 답글 신고
    고통스럽겠네요 ... 콧소리는 계속 들리시고 반복적으로 들려서 더고통스러우실텐데...ㅠㅠ
  • 레벨 소령 3 바이짜이찌엔 14.02.12 13:11 답글 신고
    헐...죄송합니다...ㅠㅠ
    제...가....범인같습니다......

    코골이로 현제 각방사용 6년째입니다....

    여름에는 창문열고 잤다 경비아저씨가 오셔서...창문닫으라고 합니다...

    와이프한테 옆집아주머니께서...남편분 코고는소리가... 밤마다 울려퍼진다고합니다...

    죄송합니다... 저인거같네요..ㅠㅠ
  • 레벨 원사 2 으랏차차차차차 14.02.12 11:17 답글 신고
    저희집이랑 거의 같은구조같네요... 저희도 아파트형 빌라인데 화장실에서 세수하다보면 아랫집인지 윗집인지 배수로를통해

    코푸는소리 기침소리까지 다 들리더라구요......

    그나마 윗층에 애들이없어서 다행이긴하지만 화장실에선 다들리더라구요....무슨 이런개떡같은경우가 있는지....

    층간소음 정말 심각합니다...집은 비싸게팔면서 이딴것하나 제대로 방음못하니 참 그지같죠... ㅡㅡ
  • 레벨 중사 3호봉 상큼앙증 14.02.12 12:50 답글 신고
    저도 배수로 소리 엘레베이터 운행소리 들리는데요

    그거보다 애들쿵쿵 소리가 더미칠지경이라...죽것네요
  • 레벨 훈련병 베스비23 14.02.12 11:26 답글 신고
    아.... 로긴하게하네요.

    입주한지 10년넘은 아파트입니다. 저는 8층에 살고요 최근 일을 안해서 집에있는시간이 많이있었습니다.

    옜날에 귀담아듣지않았떤 소음들이 들리더군요. 결국 폭팔해서 9층 올라갑니다. 당당하게 자기넨 아니랍니다. 애들도없다 봐라

    먼소리냐. 보니까 진짜 애는없습니다. 또 소리가나서 두번째 가니까 그만올라오랍니다 자꾸이런식으로하면 자기네들 못산답니다. 자기네 스트레스받아서 ㅡㅡ;

    거의 90% 원인을 찾았는데 황당하게도 7층이였습니다. 어느날 진짜 거의 2시간동안 우르르쾅쾅 막 웃는소리 애들소리

    벼라별 잡소리 다들립니다. 방음이 정말 개쓰레기처럼 되있는 아파트인거같네요..

    여튼 엄청난소리에 당연히 9층갑니다. 어라? 현관문앞에서 듣는데 조용합니다.. 아주 적막......

    바로 우리집내려오니 우르르쾅쾅쾅콰오캉 이런 썅 뭐지.....

    7층가니까 전쟁나있네요.. 그동안 잊고살았던 7층.. 한창 시끄러울나이 애들 2명이 있었습니다.. 한 1년전에 이사온 가구 고요.

    얘기를했쬬. 내가 요즘 층간소음때매 개빢돌아있는데 9층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여기네요. 저도 이해를못하겠는데

    밑에층에서 우르르쾅쾅 애들이 뛰다니고 하니 마치 우리집에선 9층에서 하는거처럼 형광등도 떨리고 아주 지랄난다. 얘기하니

    인정하며 죄송하다 하더군요. 좋게 얘기는 해놨찌만 그래도 애들은 애들이네요.

    주변에서 듣기론 그냥 참고살아라 가 답이라서. 하지만 그게되나요 진짜 평소에 무시할정도에 작은소음에도 제몸은 반응하더

    군요 조금만 콩! 이런소리들려도 이런 개 씨부랄년들아! 하면서 당장 갈기세로 예민한상태였습니다. 좋은게좋은거라고

    잘지내보자 하면서 자세히보니 우리 엄마 아빠도 주말에 아무리 쿵쿵쾅쾅대도 그냥 무시하고 티비보며 있더군요..

    저도 그이후로.. 차차 잊고있고.. 물론 지금도 쾅쾅거리긴하지만. 그렇게 크게 신경은 안쓰입니다. 애들뛰는건 당연한거니깐..

    참고로 저희 옆집 형님이 살고계신데 잠시동안 옆집형의 형이 신혼집으로 잠시 이용했는데 1년살다 이사갔습니다.

    그형은 다시돌아오구요.. 왜 이사걌냐니깐 윗집 애들이 4명..;; 수도없이 올라가도 말안통하고.

    또 올라가서 벨누르면 문도안열어주고 아줌마: 아! 애들이 떠드는걸 나보고 어쩌라고요 내려가세요!

    결국 그 신혼부부 gg 치고 이사..

    층간소음은 심하면 살인& 보편적으론 이사 인듯합니다.
  • 레벨 중사 3호봉 상큼앙증 14.02.12 13:13 답글 신고
    저도 이사가고싶은데 새집 이사온지 이제 9개월인데 ...하지도 못하고 미칠노릇이네요..
  • 레벨 병장 뭐사지웅 14.02.12 11:50 답글 신고
    저희아파트도 3년안된 아파트인데 윗집에서 핸드폰을 진동으로 놓고 바닥에 놓는지 밤에 잘려고 누워있으면

    진동소리 다들리네요;

    삼성 핸드폰 쓰는것도 알겠고.. 문자진동인지 카톡진동인지도 알겠더군요;;
  • 레벨 중사 3호봉 상큼앙증 14.02.12 13:18 답글 신고
    헉.....장난아니네요...
  • 레벨 상사 3 환금지단채 14.02.12 12:00 답글 신고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라고 있습니다...서로 치고박고 하는거보다 그쪽에 의뢰하여 원만하게 푸세요...

    쫒아 올라다니는것도 법적으로 몇회 이상이면 신고할 수 있어요...
  • 레벨 중사 3호봉 상큼앙증 14.02.12 13:19 답글 신고
    지금 전단지하고 책자는 신청했습니다..
    저뿐만아닌거같아 1층에 포스터붙이고 책자 놓으면 어느정도 해결되기를 바라고있구요

    정안될때에는 어쩔수없이 상담신청해서 소음측정들어가야될거같아요...
  • 레벨 소령 3 바이짜이찌엔 14.02.12 12:04 답글 신고
    해결방법이라기보다는요....

    제가예전에 인터넷에서 글을 보고 그음악을 들어본적이 있는데 정말 소름끼치는 한국고전음악??

    암튼 이런겁니다...

    음...노래가 시작할때


    "으흐흐흐흐흐흐 흐헝~~~ 흐헝~~~ 흐흐흐흐흐 ㅡㅡㅡㅡㅡㅡㅡ

    흐아ㅡㅡㅡ흐흐흐흐흐흐 ~~~ 아ㅡㅡㅡㅡㅡㅡ흐흐흐흐흐흐흐흐흐


    흐헝 흐헝 흐헝ㅡㅡㅡ 흐흐흐흐 허어헝 허이헝 흐흐흐흐흐흐흐

    으흐흐흐흐흐 흐허흥 흐흐흐흐흐


    우~~~~~ 흐흐흐흐흐~~~~ ㅎㅎㅎㅎ~~~~ 헝~~~~~

    이~~~~ 흐흐흐흫 ~~~~ 헝헝허으ㅡㅡ 으허으허흐흐흐흐흐


    뭐암튼 이런 귀신 이 부르는듯한 흐느끼는 음악이 분명있습니다...

    이걸 화장실에서 윗층에서 들릴듯 말듯 하게 살짝 틀어놓으시면

    새벽에 똥 또는 오줌싸다 지린다고합니다...

    낮에들어도 소름끼칠정도로 무서운걸로 알고있습니다...

    뭐 암튼 이런거 한번 추천해봅니다...

    이노래는 보배에 아시는분들 분명 있으리라 생각할거에요

    알려주세요~~
  • 레벨 중장 데모크라시 14.02.12 12:18 답글 신고
    미궁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76884
  • 레벨 소령 3 바이짜이찌엔 14.02.12 13:00 신고
    @데모크라시 님대박 맞습니다 제목들으니 딱 알겠습니다 ㅋㅋㅋ
  • 레벨 중사 3호봉 상큼앙증 14.02.12 13:20 신고
    @데모크라시 대단하시네요..어떻게 저글을보고 알수가있죠? 우와~
  • 레벨 소장 파주시민 14.02.12 16:36 신고
    @데모크라시 ㅋㅋㅋ 진짜 밤에 저러면 지릴듯....
  • 레벨 중장 데모크라시 14.02.12 19:10 신고
    @데모크라시 층간소음 하면 미궁이죠
    즐겨찾기에 추가되어 있어요
  • 레벨 대위 3 돌광이 14.02.12 13:41 답글 신고
    글쓴분도 와이프 임신중이랬죠..이런말이 생각나내요..니새끼는 장애인으로 키울거냐..
  • 레벨 중사 3호봉 상큼앙증 14.02.12 14:07 답글 신고
    낭독증이 있으시나봐요...
    님말씀은 너도 새끼낳아봐라뜻같은데 글요점은 아이가 뛰는소리가 들려 항의하면 그집에서 본인집이아니라고하니
    답이 안나온다는 상황입니다...무작정 애들뛰는데 짜증난다는소리가아니라..
    다시한번 읽고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와이프 임신애기는 하지말아주세여 개념조금이라도있으시면...
  • 레벨 소위 3 냉장고 14.02.12 13:45 답글 신고
    건설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셔야할듯...

    애기 꺄르르르 웃는소리가 들릴 정도면 공사에 하자가 있는듯합니다.
  • 레벨 중사 3호봉 상큼앙증 14.02.12 14:08 답글 신고
    하자신청은 개인이 혼자하는게 아니지않나여? 동대장님한테 말을해야되는건가요?

    다른집들도 동의를해야 하자보수신청을 할수있을듯한데...

    절차를 모르니 어디서부터 해야될지..윗층집하고는 하자보수 신청한다면 동의한다애기한상태입니당.
  • 레벨 일병 오늘도달려부려 14.02.12 13:46 답글 신고
    정말 윗집인지 아닌지 확인을 위해 양해를 구하고 윗집에 낮에 올라가서 쿵쿵거려 보세요... 와이프보고는 집에서 들어보라고 하고... 저희도 하도 시끄러워 윗집인줄 알았더니... 아니고.. 윗집의 옆집이더라구요....
  • 레벨 중사 3호봉 상큼앙증 14.02.12 14:09 답글 신고
    아...그런방법도있군요 참고하겠습니다 고마워요~
  • 레벨 일병 김썩소 14.02.12 13:56 답글 신고
    상대방을 위한 배려를 해야합니다..
    새벽1시에 아이가 뛰는 소음은 전혀 아랫층에

    배려를 안하는거라 생각 됩니다
    보통11시까지는 아이들을 재워야 건강에도
    좋고 발육도 잘 될텐데 말이죠....
    아이가 뛰는거 정말 뭐라해도 말을 안듣죠
    최소 바닥에 매트라도 깔아주고 잠은 일찍
    재우는게 상대방에 대한 최소 예의라고 생각되네요..ㅜㅜ
    보통 낮이나 초저녁쯤은 원만하게 잘 해결하셔야
    할듯 저도 3살 아이가 있지만 막 뛰고 그러면
    아랫층에 너무 미안하더군요..돈좀 더 벌면
    명절때 한우 세트라도 사다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 레벨 중사 3호봉 상큼앙증 14.02.12 14:10 답글 신고
    문제는 항의를했는데 본인의 아이가 아니라고 한다는점입니다..ㅠ.ㅠ
    그래서 어떻게 해야될디모르겠어요.
    다른집들 확인했는데 아이를 키우는집은 그곳이고
    오후에 나는소리가 그집과 동일해서 애기했더니
    본인아이는 가만히있었다고 아니라고하니 어디다가 애기를해야될지.
  • 레벨 훈련병 아놀드리 14.02.12 14:07 답글 신고
    환경공단에 신고하셔서 소음 측정 해달라고 하세요
    층간소음이란게 윗집이 아닐수도 있어요 윗층 옆집에서 뛰어도 그대로 울리고여 10층에서 뛰어도 소리가 그대로 내려
    올수 있습니다.
    경비실 있으면 방송좀 해달라고 하시고여
    이웃끼리 잘 해결 하시길...
  • 레벨 중사 3호봉 상큼앙증 14.02.12 14:11 답글 신고
    네 최대한 잘해결하고싶어서 이렇게 글먼저 올리고 다른분들은 어떻게 했는지 참고해서 하려구요~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2 앵글밸브 14.02.12 14:07 답글 신고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문의하시고 소음분쟁 해결 받으세요
  • 레벨 중사 3호봉 상큼앙증 14.02.12 14:11 답글 신고
    네 우선 책자와 포스터 신청해놨습니다~감사합니다.
  • 레벨 상병 마이다스터치 14.02.12 14:17 답글 신고
    층간 소음 문제는 답이 없는 경우가 많더군요.
    가해자의 뻔뻔함에 감정문제로까지 확산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골도 매우 깊죠.
    최소한의 것을 지키면서 양해를 구한다면 모를까
    벨만 누르면 '없는 척', '조용한 척', '자는 척' 하는 파렴치한들 많죠.
    건축법을 개편하려고 해도 이권 문제라 쉽게 보강이 되고 있지 않고, 여러모로 답답한 형국으로 보입니다.
  • 레벨 중사 3호봉 상큼앙증 14.02.12 14:19 답글 신고
    사이좋게 지내고싶어서 인사도하고 그러는데 자꾸 소음때문에 점점힘드네요... 계속참고 참고하다가 항의를 하면 본인집이아니다라는 말만 되돌아오고.. 미칠노릇입니다..
  • 레벨 하사 2 로꼬 14.02.12 17:46 답글 신고
    7층 소음 5층에서 가능성 있습니다. 확실한건 집에서 소음이 들리면 집집마다 문에 귀를 대고 듣는 방법이 가장 확실 합니다.
    소음에서 벗을 날수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H빔을 기둥으로 건축한 건물에 입주하는 것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윗집과 잘 상의해 보세요.
  • 레벨 중사 3호봉 상큼앙증 14.02.12 22:06 답글 신고
    H빔 기둥이 먼지몰르겠어요..지금 현재 사는집은 어떻게 지어졌는지 알수도없네요 입주할때 그냥 크기하고
    구조가 맘에 들어서 입주했거든여
  • 레벨 상사 2호봉 비내리는오후 14.02.12 19:14 답글 신고
    저희도 윗집에서.뛰댕기고 하는데 그냥 선물공세(귤이나 사과 굴..설날 선물등등)하니 미안해졌는지 최대한 조심해 하시네요 특히 저녁엔 일찍.애들을.재우더라구요 화만내고 싸우는것보단 이방법도 좋더라구요 특히 선물공세하니 그쪽에서도.이것저것 챙겨다주고 하여간 인자는 잘지냅니다
  • 레벨 중사 3호봉 상큼앙증 14.02.12 22:06 답글 신고
    저도 이방법을 해봐야되겠네요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더욱더 친해지면 낳아지겠죠?
  • 레벨 중령 3 이따구야 14.02.12 23:11 답글 신고
    젤좋은 방법은 이웃과 친해지기 입니다
    정말 인사하고 친해지다보면 서로서로 양보하게 됩니다.
    저희는 뭐 5층 저층 아파트이다보니 가구수도 적고 해서 1~5층까지 친하게 지냅니다.
    나이차이는 20대에서 50~60대 까지 다양 하지만 올라가며 내려가며 인사하고
    시골에서 이것저것 올라오면 조금씩 나누어 먹고 하면서
    이런저런 애기하면 서로서로 조심 또조심 하게 되더군요~~
    저희도 처음 이곳에 이사왔을때 위층 중고생으로 보이는 남학생이 화장실에서 비트박스에 렙에 아우 ㅋㅋㅋㅋ
    잘부르면 그래도 들을만 한데 이건 변성기인지 돼지 멱따는 소리가 들리는데 완젼 심취하여 정말 열심히 부릅디다
    이젠 그려려니 하면서 저것도 노래려니 하면서 살다보니 정말로 노래소리로 들리내요 ㅋㅋㅋ
    서로 서로 남자분들끼리 나가서 소주 한잔하면서 좀 친해보세요~~
    친해지고나서 정말로 소리가클때 그 남자분을 님집에 초대하여 커피마시면서 소리듣게 하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아마도 본인이 들어보면 아~~~하면서 더더욱 조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레벨 중사 3호봉 상큼앙증 14.02.13 09:55 답글 신고
    새집이고 다들 새입주자들이라 친해지기가 힘드네요~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그냥 매번 보던사람 아랫층 옆집 앞집 이정도고
    친해지기도 좀 어색하고 좀 세상이 좀 싹막하다고할까요?
    제가 좀더 노력해야겠네요~
  • 레벨 대위 3 질주본능2 14.02.13 07:21 답글 신고
    우리 아파트는 밤에 어느집인지 몰라도 조용히 고고는 소리도 들려요
  • 레벨 중사 3호봉 상큼앙증 14.02.13 09:56 답글 신고
    바로옆에서 고는것도 참기힘든데...ㅠㅠ;;후~
  • 레벨 중위 3 1차선정속주행뒤진다너 14.02.15 06:37 답글 신고
    윗집에서 억울할수도있겠네여.......... 그나저나 아파트서 왜이리 개를 많이 키우는지 ㅡ,.ㅡ
  • 레벨 이등병 울산까칠남 14.02.17 12:01 답글 신고
    진짜 안당해 본사람은 모를것입니다 더웃긴건 윗층부모들이 당당하게 나올때죠 사과 한마디 없이 애들키우는 집이 다글쵸 이럴때 진짜 귓방맹이.날리고싶습니다 ㅋㅋ하래층은 스트레스 엄청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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