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 : 티뷰론 터뷸런스 2.0
하체 변경 사항 : 빌스타인 스프린터 + 토네이도 다운스프링, 부싱류 우레탄 올 교환, 휀다보강킷, 조립식 롤게이지,
언더보강킷 등등
운전자 실력 : 아웃 - 인 -아웃, 슬로우 인 페스트 아웃, CP점 클리어를 생각하며 운행함
그러나 내 주행라인의 CP가 그 CP인지 알수 없는게 함정...
약간의 오버스티어성 슬립은 컨트롤 가능하나
오버스티어 후 언더는 못잡읍...가드레일 변상으로 보험료가 안떨어짐
(가끔 의도 하지않게 잡히는 경우가 있음_이건 아마 타이어 그립력님께서 하사하신 성은인거 같음)
결론은 하수----------그러므로 극히 개인적인 사용기니 혼내기 없음....약속하실분만 읽기 바람
사용기간 : 모두 신품 구입후 R-s3(10개월 사용), AD08(10개월 사용), NS-2R(500km_현재 장착 중)
1. 접지력
- 어떤놈이 가장 쫀득쫀득한지 횡그립은 어떤지, 한계 그립의 내구성은 어떤지, 이런게 가장 궁금할테지만
내실력으로는 판단 불가로 패스..... 결론은 다 좋음
다만 쫀득함에 먼저 도달하는 놈은 NS-2R, R-s3 , AD08 순인거 같음
나의 사용기의 접지력에 관한 평은 의미 없음....횽들 미안
2. 승차감 및 소음
- 이런놈들을 놓고 승차감이 어떻니 소음이 어떻니 얘기하는것은 무의미하나..요놈들끼리 비교시
극단적으로 AD08은 XQ옵티모 , R-s3 는 OEM타이어, NS-2R 는 MT타이어 같음
3. 가격
- AD08 가장 비쌈, R-s3가 안나왔음 비싸다고 생각 안하고 구매했었을 거임
- R-s3 개착한 가격임 이런성능의 타이어를 어디 이가격대에 구할수 있음??
- NS-2R 가격은 하늘에서 내려준 성은임
■ 총평
지금까지 쓴 사용기는 모두 의미 없음....왜?????
차량의 셋팅 상태와 개인마다 느끼는 평가기준이 다르므로 정답은 없음
그래도 무언가는 얻어가야하는게 있어야 겠지 횽들??
그래서....
내가 다시 이중에 타이어를 재구매한다면
빌스타인 스프린터와 같은 가스 쇽업에는 NS-2R
차고조절식 일명 일체형 쇽업에는 R-s3
난 이조합으로 가겠음
왜 이조합이냐고 물어봄 나보다 하수
참고로 AD08은 가격 경쟁력 없음( NS-2R의 타이어 규격이 없었으면 구매했음 195-50-15)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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