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추측이나 사견이 아닌 사실적인 펙트 그 자체이다.
이것이 대한민국 건국 이래 보수정권 65년의 실체적인 진실이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80년 중 보수 집권 65년.
??幸福한 삶???梁南石印??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독재를 이어가려고 부정선거가 들통나 미국으로 도망쳐 객사했다.
추한 노욕에 사로잡힌 늙은 이승만의 종신집권을 위한 3.15 부정선거에 들불처럼 일어난 4.19로 얻은 민주주의 내각제 장면 정권 뿌리내리기 전에 잔학무도한 박정희 군홧발과 총칼 탱크로 깔아뭉개 놓은 박정희 일가와 박정희의 종말은 어떠했는가?
박정희 종신집권을 위한 불법 개헌 유신헌법으로 독재하다 최측근 오른팔에게 총을 맞아 급사했다. 그의 마나님도 총맞아 급사. 그의 아들은 상습 마약으로 철창을 내 집 삼았고 그의 딸 2명도 원수처럼 분탕질하였으며 한 명은 철창행.
전두환 독재 영구화를 꾀하다 국민적 저항에 굴복한 뒤 철창행
노태우도 철창행
김영삼 국가를 말아먹었다.
이명박 철창행
박근혜 탄핵
윤석열 탄핵 이후 철창행 예정. 이것이 보수정권의 말로였다.
건국 이래 80년 기간에서 사이비 보수 정권 65년 전원이 국민을 떼죽음으로 몰아넣어 비명횡사 시켰거나 의문사로 처리되거나 IMF로 국가 경제를 말아 먹은 실패한 것이 팩트이다.
오욕의 역사 보수정권의 말로는 마치 불문율인 듯 비참했다. 결과가 이러함에도 눈곱만큼의 참회와 반성은커녕 미화 찬양 추앙하며 떠받드는 데에만 열변을 토하고선 정작 섬겨야 할 민족적 지도자들 폄훼하는 일에는 주저하지 않고 독립 열사분들의 흔적은 지우고 나라를 헌납하고 짓밟은 놈들의 앞잡이 노릇한 놈들 추켜세우는 일에는 광분하고 있다는 웃지못할 사실에 정녕코 이게 정상적인 국가인가 개탄하면서.
대한민국 건국 이래 80년 동안 보수 집권 65년 대통령 전원 성공한 위정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진보정권 15년 3명만이 온전했었음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그런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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