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호란때
경기 광주 대쌍령리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조선군이 대패했었군요.
청기병 300에 우왕좌왕하다 태반이 떠밀려 깔려죽음
지휘관인 경상 좌병사 허완도 깔려죽음.
경상 우병사 민영도 화약분배 과정에서 일어난 폭발로 사망.
병자호란때
경기 광주 대쌍령리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조선군이 대패했었군요.
청기병 300에 우왕좌왕하다 태반이 떠밀려 깔려죽음
지휘관인 경상 좌병사 허완도 깔려죽음.
경상 우병사 민영도 화약분배 과정에서 일어난 폭발로 사망.
모병제였던 좆선때는 맨날 털리는 역사 ㅜ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