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앵무새처럼 정치방탄질하는 민주당 비명소리는 한쪽귀로 흘려 보내고 사적 유용 자금에 대해 알아보자.
이번에 얘기할건 기소된 5가지 항목 총 1억600만원의 사적 유용 중 '관용의전 차량 사적 유용'에 관한 것이다.
1. 재명이가 경기도 도지사로 취임하자마자 의전 차량으로 제네시스 G80을 아예 새로 구입했다.
2. 차랑을 공식 방문 내외빈 의전용으로 등록하였다.
3. 가격은 6,540만원이다. 의전차량이므로 부가세, 개별소비세, 교육세 등이 빠지고 관용차량 특별 할인이 붙으니까, 일반인이 구매할 경우 약 1억원 정도가 되는 차량이다.
4. 경기도청 관용차량인데 차고지를 경기도청이 아닌 재명이 자택 근처의 행정복지센터로 등록해 놓은 이유는 바로 가까이에 놓고 차량을 자기 마음대로 유용하려함이었다.
5. 실제로 의전을 하지 않은 날에도 재명이네 부부가 사적으로 차량을 유용했고 운행 일지를 전부 허위 작성하였다.
6. 그래서 경기도 도민의 혈세를 유용한 것은 6,016만원이다.
차량 가격이 6,540인데 사적유용이 6,016이면 "해도해도 너무 했네~"ㅋㅋㅋ
출처를 밝히면 우리 2찍이가 아니지 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동연지사는 최대 100건의 사적유용이 보고되어 수사의뢰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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