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십시오. 증폭기여. 저게새킈 조용하면 더 오를껄요?
그나저나 어제부토 왤케 귀가 간지럽지요?
장기화되면 저무럭무럭으로 가야되겠지요. 다음 총사령관도.
내가 꼭 이런 생각할때쯤 비오더라고요.
그대를 지켜주는건 젊은군단병들과 도읍민들인거라.
불굴의 의지로써는 무엇이 될 것이며
유연함은 무엇이 될지도 생각을 해야되겠지요.
아무래도 폭이 어느 정도 줄면 우리도 낮추는것이 유연함이 되겠지요.
그런데 어느 순간엔 멈춰야 되는거라고. 아무래도 총사령관의 결의인거라.
그것이 그대의 책무인거요.
반창고 문제도 이와 비슷해요. 다만 여태껏 총시령관의 의지가 컸다면
이젠 그만큼 최대한의 유연함을 드높여 실현화 시캬야 되는것이겠고.
황제와의 소통도 마찬가지요. 팔아프다요.
아 시발 시발 구구절절맨이 되었구료 진짜. 아...이러니 길수록 문장력이 떨어지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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