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전군이 " 충성 " 인건가요??
그럼 문제가 있을것 같은데요
예를 들어 해병대 필승! 특전사 단결!!
그리고 각각 사단이 경례 구호가 있느데 충성이라니...
좀 그렇네요,, 28사단 태풍 !! 입니다..
참.!!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요,, 28사단이 95년돈가 96년도에 대통령 부대표창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사단장이 대통령한테 태풍! 이아닌 충청하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부대 내에서야 자기 부대의 자긍심이 있는지라 각각의 부대 명칭으로 구호를 붙이고 그 외의 다른 군이나 부처가 다른 곳에서는 충성으로 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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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예를 들어 예비군 훈련소에서 그 훈련부대의 구호를 붙일 건지 각자 자기 나온 부대 구호를 붙일 건지 애매하지 않을까요?
그냥 합리적으로 '충성'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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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행사에서 모두 '충성'으로 통일 하는 것이 합리적인 것 아닐까요?
물론 각자의 부대 내에서 어떻게 하든 그거야 자율에 맡기는 것도 좋겠죠.
"백골"로 되돌아 갔다고 본 것 같기는 한데...
그럼 문제가 있을것 같은데요
예를 들어 해병대 필승! 특전사 단결!!
그리고 각각 사단이 경례 구호가 있느데 충성이라니...
좀 그렇네요,, 28사단 태풍 !! 입니다..
참.!!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요,, 28사단이 95년돈가 96년도에 대통령 부대표창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사단장이 대통령한테 태풍! 이아닌 충청하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충성이라고 해야죠
백마부대는 백마...백골부대는 백골....ㅋㅋ
그냥 충성으로 단일화 하는게 더 단합되 보여 좋습니다
장난 : 맹효
각각부대의 고유적 전통과 상징성이 있기에 부대원들의 자긍싱과 사기짐작차원에서라도 특징을 살렸으면 좋겠군요..
그때 그 구호가 지금도 하는건지 아니면 지금은 바뀐건지의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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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예를 들어 예비군 훈련소에서 그 훈련부대의 구호를 붙일 건지 각자 자기 나온 부대 구호를 붙일 건지 애매하지 않을까요?
그냥 합리적으로 '충성'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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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행사에서 모두 '충성'으로 통일 하는 것이 합리적인 것 아닐까요?
물론 각자의 부대 내에서 어떻게 하든 그거야 자율에 맡기는 것도 좋겠죠.
15xx : 펄~ 승~
7 xx : 단결~ 할수~ 있습니다~
1사단 모보병연대는 전진 무적칼...뭐시기 뭐시기였죠
짬 먹으면 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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