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수증기 유출…방호복도 소용없어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315138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수증기 유출…방호복도 소용없어'
일본 후쿠시마 원전 3호기에서 초고농도의 방사능이 포함된 수증기가 나오고 있어 비상이다.
24일(현지시각) 일본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수증기는 지난주 목요일 처음 육안으로 확인됐는데 당시 도쿄전력 측은 방사능 수치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그런데 후쿠시마 원전 3호기 주변에서 시간당 170밀리시버트의 초고농도의 방사능이 확인됐다고 한다.
후쿠시마 원전 내부 영상 https://youtu.be/Gk-yAdmcq6w?si=NIDFNt1OSx5O1T1m
곧 사고 발생으로부터 12년이 되는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전의 내부를 취재해 왔습니다. 5호기의 원자로 내에도 들어갔습니다. 이런 장소에서 멜트다운이 일어났다고 실감해 주시면 다행입니다. 1~3호기의 건물 주위의 상황, 처리수 방출을 향해 차분히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도 봐 주세요.
적산선량계가 피가 되는 장면에서 「10마이크로시버트 올라갈 때마다 주의 환기하는 소리」라고 표기했습니다만, 바르게는 「20마이크로시버트」였습니다. 정정하겠습니다.
또한, 오염수를 처리 후의 물에 대해서, 「해양 투기」로 했습니다만, 토덴에서는 「나라의 방침에 따른 해양 방출이다」라고 말해 왔습니다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김 여사 "최 목사가 준 명품 화장품, 할인매장에서 산 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6921&pDate=20240723
김건희 여사는 명품백 말고도, 180만원 상당의 명품 화장품과 양주를 받은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사용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렸는데 검찰 조사에서 김 여사는 폐기했고, 화장품의 경우에는 미국의 할인매장에서 산 것으로 인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 주말 조사에서 양주 등은 모두 폐기하거나 이사 과정에서 누락된 것으로 안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호 지침에 따라 위해 우려가 있는 물품은 폐기해야 한다는 지침을 따랐다는 취지입니다.
최 목사가 건넨 책은 김 여사가 살고 있는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검사 휴대전화·신분증까지 걷어가…김 여사 '황제 조사' 논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6922&pDate=20240723
전해드린 이런 과정 끝에, 김건희 여사는 검찰총장도 모르게 제3의 장소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직 대통령들 조사 사례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례적인 조사 방식이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보안을 이유로 조사하는 검사들 휴대전화까지 제출받은 겁니다. 검찰이 김 여사를 소환한 게 아니라, 김 여사가 검찰을 소환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검찰청에서는 조사를 받는 사람이 신분증을 내고 방문증을 끊는데 되레 조사하는 검사가 신원 확인을 받은 겁니다.
모두 검찰이 김 여사 측에 장소를 결정할 권한을 주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더욱이 검찰은 조사 전날 저녁 무렵에야 장소를 전달받았습니다.
토요일 오후라는 조사 일정도 김 여사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단독] "VIP한테 내가 얘기하겠다"…'임성근 구명로비 의혹' 녹취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4730&pDate=20240709
지금부터는 임성근 전 사단장의 구명로비 주장이 담긴 녹취 파일에 대한 저희의 단독 취재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지난해 8월 채 상병 사건이 불거진 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이종호 씨는 해병대 출신 변호사와 통화를 합니다. 이 통화에서 이씨는 임 사단장의 사퇴를 말리고 있다면서 자신이 "내가 VIP한테 얘기를 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B씨 : 선배님 그러고 보니까 일전에 우리 해병대 가기로 한 거 있었잖아요. 그 사단장 난리 났대요.]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임성근이? 그러니까 말이야. 아니 그래서 임 사단장이 사표를 낸다고 그래가지고 A가 전화 왔더라고.]
이어 통상 대통령을 의미하는 VIP를 거론합니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그래가지고 내가 '절대 사표 내지 마라. 내가 VIP한테 얘기를 하겠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원래 그거 별 3개 달아주려고 했던 거잖아. 그래가지고 그래서 이제 포항에 가서 임성근이 만나기로 했는데 이건 문제가 되니까 이 XX(임성근) 사표 낸다고 그래가지고 내가 못하게 했거든. 그래갖고 A가 이제 문자를 보낸 걸 나한테 포워딩을 했더라고. 그래서 내가 VIP한테 얘기할 테니까 사표 내지 마라. 왜 그러냐면 이번에 아마 내년쯤에 발표할 거거든. 해병대 별 4개 만들 거거든.]
그러면서 임성근 전 사단자의 거취에 대한 대통령실의 개입 정황에 대해 한 번 더 말합니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그러니깐요. 그 저 그럼 뭐 저기 아니 근데 원래 이게 지금 떠오르는 게} {위에서 그럼 지켜주려고 했다는 건가요, VIP 쪽에서?} 그렇지. 그런데 이 언론이 이 XX들을 하네.]
2찍이들 입장에서는 선동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찍이들 대가리속 : 팩트 = 선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리수? ㅎㅎㅎㅎ
처리수 같은 소리하고 있다...ㅎㅎㅎㅎ
후쿠시마? ㅎㅎㅎㅎ
그렇게 좋으면 한모금 먹어보던지... ㅎㅎㅎㅎ
후쿠시마 원전 배관 청소하다 '오염수 분출'…작업자 2명 입원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9714&pDate=20231026
그래도 팔은 넣어보지 마라... ㅎㅎㅎㅎ
일 원전에 로봇 팔 넣어 보니…눌어붙은 880톤 핵연료
https://v.daum.net/v/20240126210006064
뭐... 계속 누수는 있나봐... ㅎㅎㅎ
"닫혀있어야 할 밸브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5.5톤 유출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4608&pDate=20240208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오염수 정화 장치 밸브가 열리면서 오염수가 5톤 넘게 새어나오는 사고가 났습니다. 도쿄전력은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 들어가지는 않았다고 밝혔지만, 방류가 시작된 이후 사고가 잇따르며 관리가 제대로 안 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인 68% 설명이 부족하다던데... ㅎㅎㅎㅎ
일본에도 중국인이 많다는 거야? ㅎㅎㅎㅎ
일본인 68%,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내외 설명 충분치 않아"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578469_36445.html
일본인 10명 중 7명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둘러싼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의 대내외 설명이 충분치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그렇게 좋으면 후쿠시마산 농어나 가자미 좀 먹어봐... ㅎㅎㅎㅎ
후쿠시마 농어·가자미…오염수 방류 뒤 ‘세슘137’ 껑충 뛰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38034.html
수증기는 조심해야 한다던데? ㅎㅎㅎ
방호복도 소용없데... ㅎㅎㅎ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수증기 유출…방호복도 소용없어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315138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수증기 유출…방호복도 소용없어'
일본 후쿠시마 원전 3호기에서 초고농도의 방사능이 포함된 수증기가 나오고 있어 비상이다.
24일(현지시각) 일본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수증기는 지난주 목요일 처음 육안으로 확인됐는데 당시 도쿄전력 측은 방사능 수치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그런데 후쿠시마 원전 3호기 주변에서 시간당 170밀리시버트의 초고농도의 방사능이 확인됐다고 한다.
핵 잔해 꺼내기는 첫날부터 중단했다며? ㅎㅎㅎ
그렇게 괜찮으면 니가 가서 꺼내줘... ㅎㅎㅎㅎ
후쿠시마 원전 내부 영상
https://youtu.be/Gk-yAdmcq6w?si=NIDFNt1OSx5O1T1m
곧 사고 발생으로부터 12년이 되는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전의 내부를 취재해 왔습니다. 5호기의 원자로 내에도 들어갔습니다. 이런 장소에서 멜트다운이 일어났다고 실감해 주시면 다행입니다. 1~3호기의 건물 주위의 상황, 처리수 방출을 향해 차분히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도 봐 주세요.
적산선량계가 피가 되는 장면에서 「10마이크로시버트 올라갈 때마다 주의 환기하는 소리」라고 표기했습니다만, 바르게는 「20마이크로시버트」였습니다. 정정하겠습니다.
또한, 오염수를 처리 후의 물에 대해서, 「해양 투기」로 했습니다만, 토덴에서는 「나라의 방침에 따른 해양 방출이다」라고 말해 왔습니다
13년 만 '핵 잔해' 꺼내기…첫날부터 '중단'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772428&plink=SHARE&cooper=COPY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서 사고가 난 지 13년 만에 핵연료 잔해를 빼내는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첫날부터 문제가 생기면서 작업이 곧바로 중단됐습니다. 폐기가 늦어지면, 오염수 방류 기간도 길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의사 파업의 문제보다는... ㅎㅎㅎㅎ
지금 자칫 체계 붕괴의 시점일 수도 있다는... ㅎㅎㅎ
PD 수첩 함 봐봐... ㅎㅎㅎㅎ
파업에 대한 찬성/반대 여부는 부가적인 부분 밖에 안될 듯... ㅎㅎㅎㅎ
[PD수첩 10분 컷]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 누가 어떻게 결정한 것인가?, MBC 240618 방송
https://naver.me/5BcOJKIs
의사수가 부족하다고 교육의 질이 떨어질 수 있는 나쁜 환경으로 의사를 양성해야 할까? ㅎㅎㅎ
우리나라의 의학 수준을 낮추면서까지 의사를 양성해야 할 까? ㅎㅎㅎㅎ
밥이 부족하다며 생쌀을 먹으라고 주면 그것이 옳다고 해야 할까? ㅎㅎㅎㅎ
밥이 부족하다며 얼마나 추가적인 밥을 해야 하는지도 생각하지 않고 일단 설익건 말건 밥부터 지으면... ㅎㅎㅎ
본인들이 할 일을 다했다고 해도 생각해도 될까? ㅎㅎㅎ
의사 한명 성장에 10년은 족히 걸리는데 2 ~ 3년 늦춰진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까? ㅎㅎㅎㅎ
서울 시내를 돌아다녀 보면 한블록에 병원 없는 곳이 없고... ㅎㅎㅎㅎ
매년 배출되는 의사들이 병원을 개원하려고 보면 더 이상 개원을 할 장소도 마땅하지 않을 정도인데... ㅎㅎㅎㅎ
지방에는 의료 공백이 난리야... ㅎㅎㅎㅎ
서울에 집중되는 의사를 지방으로 보낼 방법은 없을까? ㅎㅎㅎㅎ
그냥 단순히 숫자만 늘리면 지방으로 의사들이 갈까? ㅎㅎㅎ
내가 궁금한 사항은 다음과 같아... ㅎㅎㅎ
1. 의사가 부족한 숫자는 정확히 몇명일까?
2. 어떤 계획으로 의사의 수를 늘려야 한국 의료 수준을 저하시키지 않으면서 필요한 의사 숫자를 늘릴 수 있을까?
3. 그냥 의사 수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어떤 학과를 몇명을 늘려야 할까?
4. 그냥 의사 수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어떤 지역에 어떤 학과의 의사가 몇명이 필요할까?
5. 현재 해당 지역에 해당 학과의 의사가 가지 않는 이유는 뭘까?
혹시 이에 대해 아는 부분이 있으면 공유해줘.... ㅎㅎㅎ
방송처럼 이미 의료체계에 커다란 영향은 시작이 되었어... ㅎㅎㅎ
뭐하나 명백히 조사한 것 하나 없이 말야... ㅎㅎㅎㅎ
정말 상기 질문에 대한 정보가 하나라도 있으면 공유해줘... ㅎㅎㅎㅎ
그나저나 가방은 돌려줬다니? ㅎㅎㅎ
"김 여사, 명품백 받았다" 주장 영상 공개…'서울의 소리' 함정취재 논란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09&pDate=20231128
[단독] "명품도 카메라도 서울의 소리 측에서 준비했다"…선물 준 최 목사 밝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5&pDate=20231128
해명 없는 대통령실…서울의 소리 "공익적 목적 취재" 주장하며 경위 공개 예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6&pDate=20231128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아참... 이거 배우자에 대한 법률이 아니야... ㅎㅎㅎㅎ
배우자의 공무원에 대한 것이지... ㅎㅎㅎㅎ
명품 화장품이랑 양주도 받았다며? ㅎㅎㅎㅎ
돌려주지 않고 폐기를 했다며? ㅎㅎㅎㅎ
뱃속으로 폐기 했는지 어떻게 알아? ㅎㅎㅎㅎ
돌려줘야지... ㅎㅎㅎㅎ
설마 대통령 기록물이라 폐기한 것은 아닐꺼 잖아... ㅎㅎㅎ
김 여사 "최 목사가 준 명품 화장품, 할인매장에서 산 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6921&pDate=20240723
김건희 여사는 명품백 말고도, 180만원 상당의 명품 화장품과 양주를 받은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사용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렸는데 검찰 조사에서 김 여사는 폐기했고, 화장품의 경우에는 미국의 할인매장에서 산 것으로 인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 주말 조사에서 양주 등은 모두 폐기하거나 이사 과정에서 누락된 것으로 안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호 지침에 따라 위해 우려가 있는 물품은 폐기해야 한다는 지침을 따랐다는 취지입니다.
최 목사가 건넨 책은 김 여사가 살고 있는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아참... 이거 배우자에 대한 법률이 아니야... ㅎㅎㅎㅎ
배우자의 공무원에 대한 것이지... ㅎㅎㅎㅎ
조사도 밖에서 받았다며? ㅎㅎㅎㅎ
검사들 핸드폰이랑 신분증도 제출하고 조사했다며? ㅎㅎㅎㅎ
검사 휴대전화·신분증까지 걷어가…김 여사 '황제 조사' 논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6922&pDate=20240723
전해드린 이런 과정 끝에, 김건희 여사는 검찰총장도 모르게 제3의 장소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직 대통령들 조사 사례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례적인 조사 방식이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보안을 이유로 조사하는 검사들 휴대전화까지 제출받은 겁니다. 검찰이 김 여사를 소환한 게 아니라, 김 여사가 검찰을 소환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검찰청에서는 조사를 받는 사람이 신분증을 내고 방문증을 끊는데 되레 조사하는 검사가 신원 확인을 받은 겁니다.
모두 검찰이 김 여사 측에 장소를 결정할 권한을 주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더욱이 검찰은 조사 전날 저녁 무렵에야 장소를 전달받았습니다.
토요일 오후라는 조사 일정도 김 여사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아참... 이거 배우자에 대한 법률이 아니야... ㅎㅎㅎㅎ
배우자의 공무원에 대한 것이지... ㅎㅎㅎㅎ
4성 장군은 퇴직했다며? ㅎㅎㅎㅎ
이거 탄핵감인데 아쉽다... ㅎㅎㅎㅎ
[단독] "VIP한테 내가 얘기하겠다"…'임성근 구명로비 의혹' 녹취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4730&pDate=20240709
지금부터는 임성근 전 사단장의 구명로비 주장이 담긴 녹취 파일에 대한 저희의 단독 취재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지난해 8월 채 상병 사건이 불거진 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이종호 씨는 해병대 출신 변호사와 통화를 합니다. 이 통화에서 이씨는 임 사단장의 사퇴를 말리고 있다면서 자신이 "내가 VIP한테 얘기를 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B씨 : 선배님 그러고 보니까 일전에 우리 해병대 가기로 한 거 있었잖아요. 그 사단장 난리 났대요.]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임성근이? 그러니까 말이야. 아니 그래서 임 사단장이 사표를 낸다고 그래가지고 A가 전화 왔더라고.]
이어 통상 대통령을 의미하는 VIP를 거론합니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그래가지고 내가 '절대 사표 내지 마라. 내가 VIP한테 얘기를 하겠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원래 그거 별 3개 달아주려고 했던 거잖아. 그래가지고 그래서 이제 포항에 가서 임성근이 만나기로 했는데 이건 문제가 되니까 이 XX(임성근) 사표 낸다고 그래가지고 내가 못하게 했거든. 그래갖고 A가 이제 문자를 보낸 걸 나한테 포워딩을 했더라고. 그래서 내가 VIP한테 얘기할 테니까 사표 내지 마라. 왜 그러냐면 이번에 아마 내년쯤에 발표할 거거든. 해병대 별 4개 만들 거거든.]
그러면서 임성근 전 사단자의 거취에 대한 대통령실의 개입 정황에 대해 한 번 더 말합니다.
[이종호/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 {그러니깐요. 그 저 그럼 뭐 저기 아니 근데 원래 이게 지금 떠오르는 게} {위에서 그럼 지켜주려고 했다는 건가요, VIP 쪽에서?} 그렇지. 그런데 이 언론이 이 XX들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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