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기초수급 할머니 여성분 이 혼자 상담을 가셨는데 그 무뢰한 아들이 그날 따라 지 엄마집에 온거
여성공무원 분 그 아들 놈에게 성폭행 당하고 아마도 그뒤로 여성분 들 혼자 안가게 된걸로 아네요
제가 주민센타 에서 몇년.. 일을 봣었는데 이런저런 일이 참 많았어요
수급자 아저씨 다른 동네 로 이사 갔는데..거기 동네 주민 센타 는 잘안받아주셨던모양
굳이 이동네 로 다시 와서 오전 내내 땡깡 부리다 경찰 왔어요 에휴...상상초월 많습니다
글쎄요 감사함 을 느끼시는 분들도 아주 가끔 있는데 제가 보기엔 음..
당연하게 생각 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 보였어요
지금은 단지아파트들 들어서고 좀 달라지기는 했는데 저희 지역 특정 동네에 임대아파트가 있어서 제가 학생 시절에는 그 동네 동사무소가 기피근무지역이었어요. 대낮부터 아파트 입구 슈퍼에서 만취해서 싸우고 널부러져 있고… 나이 든 분들이었는데 시대가 변해도 아직 그런 사람들은 여전히 존재하네요.
사는 형편이 어려운걸 탓할 수 없지만
적어도 감사함은 알아야 사람이죠.
가난하다고 착할거라고 절대로 생각하지 말자
대선 치뤄서 정권 바뀐지 며칠됐다
당신도 자식이라고 진자리 마른자리 가려가마 살게 했으니...효도는 하고 가라
제대로 읽지도 않았구만
사는 형편이 어려운걸 탓할 수 없지만
적어도 감사함은 알아야 사람이죠.
여성공무원 분 그 아들 놈에게 성폭행 당하고 아마도 그뒤로 여성분 들 혼자 안가게 된걸로 아네요
제가 주민센타 에서 몇년.. 일을 봣었는데 이런저런 일이 참 많았어요
수급자 아저씨 다른 동네 로 이사 갔는데..거기 동네 주민 센타 는 잘안받아주셨던모양
굳이 이동네 로 다시 와서 오전 내내 땡깡 부리다 경찰 왔어요 에휴...상상초월 많습니다
글쎄요 감사함 을 느끼시는 분들도 아주 가끔 있는데 제가 보기엔 음..
당연하게 생각 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 보였어요
쪽팔린줄도 모르고...
수급자제도좀 없앳으면...도와줘도 고마운줄 모르고,,당연한줄 알어..
얻어먹는데만 특화된 동물들...
가난하다고 착할거라고 절대로 생각하지 말자
사기꾼, 강간범,폭행범,살인자등등 어떤 개새끼인지 미리 알게 되면
사람들이 당하는게 확 줄어들텐데.. 그넘의 인권...
인간도 아닌것들에게 인권은 없어져야...
저런인간은 가히 기초생활 수급충이라 할만하네
도와주러 온사람을 선제타격 하는 고마운것도 모르는 종자
기초 수급 박탈+ 1년 노역
도박하고 술쳐먹고 하는놈들
왜 다른 사람이 낸 세금으로 밥쳐먹이고 술쳐먹여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 괴롭히게 하나?
아파서 노동력 상실한분외 단 한푼도 주지마라
저검 복지가 아닌, 일하는사람 허탈하게 만드는 악법중 악법이다.
절대 절 대 갱생 않된다.
무료로 맥이고 재워준다
서류 너무너무 많고 같은 서류 여러번 제출
오프라인에서 조용히 상담할 곳이 없음
개인정보 보호는 개나 주고
상위기관과 상담하고 동사무소 방문해도 알아보지 않고 안돼요
복지담당을 따로 둘게 아닌 로테이션근무로 한명씩 돌아가면서 해야 함
복지사각지대에서 자살하시는 분들 상담할곳이 없음
민원이라고 다받아주는 공무원 체계도 문제다
공권력은 더욱 그렇고
벼슬이 되어버렸음..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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