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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룩 생각남.
청담동 룩 생각남.
노령인구 증가 고독사 도움될 듯
아마도 노무현때 부터 특별 예산으로 시행됐던걸로 알고 있었는데
썩렬이가 이 마저도 예산삭감 시키고 그예산으로 어느 창부 핸드빽 수집 하는데 사용했다는데
뭐 들리는 말에 의 하면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지금은 일부 주민썬터에서만 아직도 시행은 하고 있다고 합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모시는 사람들 대표 강영환 올림.
고민해봐야겠어요^^
저 회사 소유주는 맘에 안들어
3일간 쌓인 신문이나 우편물들은
또 다른 신호일수도 있습니다..
동네 이곳저곳 순찰 동네이사한점 보면
유심히 관찰 인간cctv 아줌마들끼리
정보전달.정보획득 어떤 아줌마는 애들탈선
계도도하심 야쿠르트주면서 노인들 잘챙김
동네 파출소 여겅.동사무소 여직원보다
동네를 더 잘알고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암
시골에서 쌀오면 드리곤 했는데
그럼 야쿠르트 한 봉다리씩 서비스로 주고 하셧는데
요즘 안 보이시네 그만두셨나
추천합니다.
사실 저렇게 좋은 일하셔도 노인인구가 생각보다 많아 사회복지 관련 담당자 인력부족으로
독거로 지내시는 어르신 모든분들 케어 불가능합니다
우선이라도 윤석열 정신병자가 깍아내린 예산도 원복하길 바래봅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당시는 노인에게 전화안하고 동사무소 직원에게 전화했음.
하는 지자체와 안하는 지자체가 있었고 활성화된거죠
노인뿐만이 아닌 중증장애가족들도 포함 시켜야 하구요
조용히 상담가능하게 오프라인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복지 사각지대에서 자살하시는 분들이 줄어들죠
난 전화 안주더라ㅠㅠ
해외여행을 자주다니신다고
이틀치 삼일치 말도없이 우겨넣고 감
어쩔땐 중간중간 빠트려서 오히려 내가 안부를 물어봄...
어머머 깜빡했네요 이럽니다
결국 구독해제
야쿠르트 니들도 빨리 지분찾아라.
하루 안나오면 옆 사장님들이 전화해줘요.
뭔 일 있냐고요.
고맙습니다
어쩌면 누군가에겐 하루 종일 유일한 말 벗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혼자 살아보면 강아지나 고양이라도 안 키우면 정말 출근 안 하는 날은 하루 종일 말 한마디 안 하게 되는 날도 많습니다.
최강희였엉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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