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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사과
영덕 대게
성주 참외
의성 마늘로 만든 제품
과일 구매시 원산지 꼭 확인하고
갱북 제품은 절대 불매
옷도 사지말고 차도 사지말고...
봄 되면 나물 캔다고 남의 밭에 들어가 다 파헤치고
나오라고 해도 못 들은 척 하는 사람들 다 인근
도시에서 온 인간들...
그리고 수확철 되면 실제로 농산물 도둑 꽤 있음.
가격이 ㅎㄷㄷ
지금은 그게 절도죄입니다.
도둑질하지말고,
돈내고 사서 드세요.
작은 여유도 그런 도둑놈들 때문에 없어짐.. 물론 하나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면 주시긴 함..
아줌마들 자전거 동호회?
아닙니다 농작물 절도단들이에요
일부러 외곽만 밭주인이 오기 힘든곳만
털러 다닙니다
한번 대놓고 쌍욕박은적 있는데
지금생각해도 씨불년이 니꺼 아니면 꺼져라 진짜 이러길래 그년부모 안부부터
신체 건강한지 비뇨기관 이상없는지까지
다 물어보고 밭주인한테 전화함
푯말이 박혀 있었슴 얼마나 털렸는지 그냥 푯말이 고추대 마냥 박혀있고 신고 해달라고 전화해달라고 보상한다고
덕지덕지 박혀있는게 한이 맺힌거지
도망갈려는 년들 경찰보다 밭주인이랑 합의보는게 나을거다 꼼짝마라 하니
다 기죽어서 가만히 있는데 아까 그 씨방년이 또 지랄 아 또 열받네
다시 비뇨기 이상없나 물어봐주고 밭주인 아저씨 오토바이 오는거 보고 참음
핸펀으로 찍어둔거 넘겨주고 철수함
저수지 옆이라 낚시 자주다녀 밭주인도안면은 있었슴 써글년들
그쪽 인간들이 좀 뻔뻔함. 종특은 적반하장
밭에 있는 사과 따가면 나눔이냐?
하긴 그런 수준이니 기획고소하고 합의금 받은 거 사진 찍어서 처올리면서 자랑하지 ㅉㅉㅉ
젖베? 죽베!
저것도 소문날지 몰라요
농부한테 사과가 돈 입니다.
빈부격차 심한 그런 곳이지만
딱 한가지 본받을 것이
경찰이 작대기로 말안듣는 놈들
간단한 범법도 줘패버리는 것.
지금 사과 수확시기인가요?
작년에 있었던일인가요?
요즘 인간들이 너무 적반하장으로 나와서...
둘리 녹색 가방에 이름 써있는걸로
가져다 주러 오셨는데
엄마한테 저녁에 밥먹다
빗자루로 뒤지게 맞고
잘때 약발라 주심ㅠ
아저씨가 가실때
어른한테 허락받고 먹어야 된다고ㅋ
그 뒤로 해마다 그 물자두?인가
그건 내꺼였고
우리집엔 가을쯤에 익는 주먹자두 있었음
경고문 붙여 놓는데
대문이 없었습니다
그 동네 친척분이 보니까 모르는 사람이
마당에 승용차 주차 해놓고 매실을 열심히
따 갔다는 소식듣고 울타리와 대문 설치
했습니다
다른 예는 외노자들이 근처 농장에 일 하러
왔다가 처가집에서 전기와 수도를 마음대로
사용하고 마당에서 작업하고 쓰레기도
그대로 두고 간적이 한두번이 아님니다
울타리 설치 한 후로는 조용 합니다
조선시대처럼 매로 다스려야함
지금은 절도지!!!
요즘 사과 구하기 힘든데
번호 알려주면 구매하고 싶네요
과수원이 어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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