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가 대패삼겹살로
히트를 쳤다라....아니야 아니에요.
당시 영동시장 가게 이름이
영동쌈밥집 이었습니다.
백종원이 누군지도 모르고 몰랐고
안 궁금했고. 정확히는
쌈밥집인데 대패삼겹살을 시키는 시스템이고
쌈채소가 가격대비 구성 양이 알차서
인기가 어마무시했고 24시간 불야성이었고.
그 후로 돈을 긁어모아서 영동시장 골목을
싸그리 몽땅 메뉴개발 테스트 집으로
차려대면서 히트친거임..
2001년에 저도 처음 영동쌈밥집을 가본거고
이미 대패삼겹살은 수도권 대학권에
수도없이 많았음 돈투라는 가맹도 있었고
대박집도 있었던거 같음.
대패 삼겹살 80년대 중반부터 있었다.
그당시는 냉장차량이 많지 않아서 냉장유통이 어려웠고 대부분의 고기는 냉동으로 유통되었다.
삼겹살이 아닌 비선호 부위의 냉동육을 얇게 잘라서 팔던게 대패삼겹이였다.
그리고 점차 확산되며 80년대말즘에는 대삭가나 우흥가에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대패삼겹살이 많이 팔렸지
내 기억으로는 1인분에 1000원인가 정도했던것 같다.
그리고 저 백가놈이 대형 포차도 지가 개발했다고 구라치는데 원래 주차장이 아니고 세차장에서 먼저 시작했고 서울,경기,부산에도 많았다.아가리만 열면 구라치는 사기꾼
본인의 성격과도
맞지 않았을수 있고 그런자가 자신감이
엄청있던 백종원과 의견충돌도
많았을것이고 그러다 사이가 나빠질수도 있고 그후 일반인으로 살면서 기회가 오길 기다리면서 계속된 백종원 이야기로 이슈핫이슈 하는듯
그럼 백종원이 말하는 대패 삼겹살은 본인이 개발했냐?
이건 맞기도 틀리기도함
기존에 어느 지역에서 있을수 있는 고기 자르는 방식을 백종원이 비스하게 자르면서 이걸 상품화식으로 바꾸고 그것을 상표권을 내는식으로 처음으로 했다고 생각함
즉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한 저사람의 이야기임 장사나 제품.. 특허 상표권등등은
누가 먼저 등록했냐도 법적으로 중요함
참고로 30ㅡ40년전쯤인가 전주의 한 식당에서 돼지고기를 동그랗게 말아서 그걸 얼리고 주문이 들어오면 얇게 썰어서 주었고 이 모양이 말려있슴 그때 당시 대패삼겹살이 아닌 그냥 그집의 삼겹살이었고 다만 냉동을 주는식 정확히 말하면 두께는 대패보다 좀더 두꺼웠슴
즉 지방어디건 서울이건 비슷하게 얼린고기를 자르면 말려 동그란 모양을 내놓은 고기집들은 있었고 그걸 백종원은 상품으로
민든것임
백종원을 장사꾼으로는 인정하고 프로도 많이 보았지만 너무 많이 나오고 방송마다
선생님 선생님 하고 출연자들이 엄청대우해주는것보고 아 ㅡㅡㅡ저러면 싫어하는자들
생기고 트집 잡고 인터넷에 욕하는자들
생기는데 너무 많은것을 하는구나 걱정되더니 역시나 불편한자들 자꾸 트집잡음
솔직히 동네 그냥 아무 식당 들어가서 트집 잡으면 바로 영업정지 당함
출원인이 백종원맞고 대패삼겹살 실수로 만들어진거고 이름도 자기가 지은게 아니고 아이디어 얻어서 그렇게 지었다고 이미 다 밝혀진거아님? 코카콜라가 콜라최초로 만들었다고 주장안한다고 다른 콜라업체들이 따라하는게 아닌거냐? 난 도대체 백종원이 뭔 잘못을 한건지 모르겠내...티비스텝들에게 쌍욕을 그렇게 한다면서 손석희프로에 나와서 해명기회를 손석희가 줬다는게 난 그게 더 신기하네 ㅋ 손석희는 백종원이 방송국 관계자들에게 쌍욕하고 막대한다는거 몰라나베? 그리고 손석희프로에 나와서 이야기했던 백종원이 난 좀더 설득력이 있던데? ㅋ
제 자유사상으로 이 분 못 믿겠음.. 제가 지금까지 알아온 바로는 너무나도 많은 부분에서 근거가 없음....
이분이 백종원이 우상화 할 때 몇 안되는 비판 입장이였던 건 너무나도 잘 앎..
근데.. 님이 비판하듯이 저도 님 비판해야겠음..
주장을 하려면 근거를 대시오... 님 매불쇼 나와서 한 말 중 근거 댄 거 몇 개나 됨?
전 자유주의자라 남들이 그렇다고 아무리 떠들어도 안 믿음..
이런 근거로 그래 떠들었다! 이런 주장이 논리적으로 납득이 돼야 믿음..
그게 바로 자유사상임..
윤석열이나 할 법한 구라이고 부정선거 음모론 신봉자들이나 믿을 소리죠
히트를 쳤다라....아니야 아니에요.
당시 영동시장 가게 이름이
영동쌈밥집 이었습니다.
백종원이 누군지도 모르고 몰랐고
안 궁금했고. 정확히는
쌈밥집인데 대패삼겹살을 시키는 시스템이고
쌈채소가 가격대비 구성 양이 알차서
인기가 어마무시했고 24시간 불야성이었고.
그 후로 돈을 긁어모아서 영동시장 골목을
싸그리 몽땅 메뉴개발 테스트 집으로
차려대면서 히트친거임..
2001년에 저도 처음 영동쌈밥집을 가본거고
이미 대패삼겹살은 수도권 대학권에
수도없이 많았음 돈투라는 가맹도 있었고
대박집도 있었던거 같음.
흘러넘치면서 나왔던~~
그런데 어느날 그걸 백종원이 개발했다기에 정말 혼란스러웠는데..
대패삼겹살 15인분에 소주,밥 먹으면
3만5천원정도 나왔음
냉동삼겹살 얇게 썰어서 먹는 것도 보편화된 돼지고기 구이 방식이었다.
이거 발명했다는 거는 진짜 사기.
아버지랑 6~7살때 낚시를 같이가믄 늘 낚시대를 다 치시고
텐트치시고 돗자리 깔고
슬렛드 위에 호일 깔고 주변 나무줏어다가 번개탄위에올리고
구워주시던게 대패인데 무슨 96년도에 처음이라니 ㅋㅋ
걍 웃고 말죠
특허 상표권 이런거 옛날에 뭐 알았나요
알면 했겠죠
걍 먼저 등록하면 최초래....어처구니가없게
로스용 고기 달라고 그러면 주던게 지금의 삼겹살
제가 거기서 알바를 자주 했었습니다.
돼지를 도축해서 돼지고기 상태로 식육식당에 배달되면
돼지고기를 비닐로 길쭉한 원통모양으로 싸가지고 얼렸어요.
얼어있던 돼지고기를 육절기로 썰면
요즘 대패삼겹살이라고 그모양이 되었습니다.
정육점하시면서 원통형으로 길게 싸서
육절기로 돌렸었는데 어린시절 기억이 나네요 대패가아닌 그냥 삼겹살이였죠
감독님이 식당에서 대패삼겹 사주셨는데..
아 냉동을 얇게 썬거였나..흠 가물가물하네
돌돌 말렸던것 같기도하고..
그당시는 냉장차량이 많지 않아서 냉장유통이 어려웠고 대부분의 고기는 냉동으로 유통되었다.
삼겹살이 아닌 비선호 부위의 냉동육을 얇게 잘라서 팔던게 대패삼겹이였다.
그리고 점차 확산되며 80년대말즘에는 대삭가나 우흥가에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대패삼겹살이 많이 팔렸지
내 기억으로는 1인분에 1000원인가 정도했던것 같다.
그리고 저 백가놈이 대형 포차도 지가 개발했다고 구라치는데 원래 주차장이 아니고 세차장에서 먼저 시작했고 서울,경기,부산에도 많았다.아가리만 열면 구라치는 사기꾼
친구들과 먹었음
맞지 않았을수 있고 그런자가 자신감이
엄청있던 백종원과 의견충돌도
많았을것이고 그러다 사이가 나빠질수도 있고 그후 일반인으로 살면서 기회가 오길 기다리면서 계속된 백종원 이야기로 이슈핫이슈 하는듯
그럼 백종원이 말하는 대패 삼겹살은 본인이 개발했냐?
이건 맞기도 틀리기도함
기존에 어느 지역에서 있을수 있는 고기 자르는 방식을 백종원이 비스하게 자르면서 이걸 상품화식으로 바꾸고 그것을 상표권을 내는식으로 처음으로 했다고 생각함
즉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한 저사람의 이야기임 장사나 제품.. 특허 상표권등등은
누가 먼저 등록했냐도 법적으로 중요함
참고로 30ㅡ40년전쯤인가 전주의 한 식당에서 돼지고기를 동그랗게 말아서 그걸 얼리고 주문이 들어오면 얇게 썰어서 주었고 이 모양이 말려있슴 그때 당시 대패삼겹살이 아닌 그냥 그집의 삼겹살이었고 다만 냉동을 주는식 정확히 말하면 두께는 대패보다 좀더 두꺼웠슴
즉 지방어디건 서울이건 비슷하게 얼린고기를 자르면 말려 동그란 모양을 내놓은 고기집들은 있었고 그걸 백종원은 상품으로
민든것임
백종원을 장사꾼으로는 인정하고 프로도 많이 보았지만 너무 많이 나오고 방송마다
선생님 선생님 하고 출연자들이 엄청대우해주는것보고 아 ㅡㅡㅡ저러면 싫어하는자들
생기고 트집 잡고 인터넷에 욕하는자들
생기는데 너무 많은것을 하는구나 걱정되더니 역시나 불편한자들 자꾸 트집잡음
솔직히 동네 그냥 아무 식당 들어가서 트집 잡으면 바로 영업정지 당함
왜냐하면 냉동육을 해동해서 구우면 잡내가 엄청나요. 그래서 냉동고기를 자르기 편하게 말아서 잘랐어요.
그걸 로스구이라고 해요. 익으면 고기가 흩어져요.
대패삼겹은 냉동삼겹을 육절기로 자르면 돌돌 말려서 잘려요. 그걸 대패삽겹이라해요.
말씀대로 백종원이 상표등록을 먼저 한건 머리가 좋아요.
당시 장사꾼들이 상표등록을 생각이나 했겠어요?
근데 대패삼겹살을 자기가 개발했다고 한건 거짓말이에요.
방송에서 거짓말은 나쁜거에요.
백종원까는 글들 자세히 보세요. 출처가 다 김재환PD입니다.. 이상하게 옛날 방송 퍼다 나르는 사람도 부자연스럽게 많아졌네요.
저게 백종원을 비난할 이유가되냐??
니네가 어디서 삽겹살을 처먹었던가 말던가
지금 우리가 대패삽겹살이라고 부르는게 백종원이 메뉴에 대패삽겹살이라고 올리면서 시작된거야
그뜻을 모르겟어??
저게 피디야?? 유투버잖아
백종원 논란있고 잘못한것도 있고 욕먹을일도 있는데
저냥반이 주장하는거는 하나도욕할게 없어
제작진 한테욕한다?? 제작진 출연진이 서로 협의해서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인데
의견충돌 나면 욕할수도있지 그게 문제면 당사자가 문제제기해야지
왜 저넘이함??
백종원을 좋아하라는게 아니라 정당한걸 까야지
왜 개돼지들은 저기 장난맞춰서 저넘 돈벌이에 이용되냐??
에레이 대패삼겹은 내가 최초 개발자다 ㅎㅎㅎ
95년도에 학교 앞에 대패삼겹살 식당들이 몇있었는데,다들 기본 10년 이상된 가게들었는데, 그 가게들은 머가 되는건지..
당시 1인분 2500원.1900원??? 2인분에 맥주한병, 밥은 서비스.
다 합쳐서 만원도 안됬어요..천 얼마 거슬러 받은 기억이 있네요/.
왜 기억하냐면, 그날은 돈 만원가지고 나를 위해 투자한 날이었거든요.
정육점에서 고기 썰어 달라고 하면 저렇게 말려서 나왔거든요.
학교 근처 고깃집 가면 다 있었는데 200g에 2천원
술하고 상추 반찬 공기밥등 같이 집어먹으면 진짜 두당 6천원이면 배터짐
처음에 냉동삼겹살을 칼로 얇게 저미듯 냈었고
그 후에 한 집 두 집 기계로 썰기 시작했다
대학가 앞에서 일인분 1500원씩 팔았다
내가 최초다라는 말하기가 그렇게 쉬운가
망해도 몇천억부자이니
또 욕하면서 처묵처묵하고있겠죠ㅎ
이분이 백종원이 우상화 할 때 몇 안되는 비판 입장이였던 건 너무나도 잘 앎..
근데.. 님이 비판하듯이 저도 님 비판해야겠음..
주장을 하려면 근거를 대시오... 님 매불쇼 나와서 한 말 중 근거 댄 거 몇 개나 됨?
전 자유주의자라 남들이 그렇다고 아무리 떠들어도 안 믿음..
이런 근거로 그래 떠들었다! 이런 주장이 논리적으로 납득이 돼야 믿음..
그게 바로 자유사상임..
" 개발 " 이라는 단어에는 엄청난 연구를 했을꺼라 생각들게 하지만 그 내용이 허접하고 말장난 수준이라 어이없는 것.
근데 이런식으로 최초등록을 내세울 수 없다면 이런 상표등록 허가내준 것 도 문제임.
암퇘지는 태어날때부터 식용으로 자랄건지
새끼를 낳는 모돈(엄마돼지)으로 자랄건지
정해진다고 합니다.
모돈이 오랫동안 새끼만 낳다가 늙으면 고기가 되는데(ㅠㅠ),반복된 출산으로 인해 그 고기가 매우 질겨서 먹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각해낸게 아주 얇게 썰면 질김을
느끼지 못하기에 대패삼겹살이 나오게 되었다고
어디선가 주워들었습니다.
1990년대에는 원가가 1키로당 1천원 정도 되었다고 얼핏 기억이..
전문가님 계시면 지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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