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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씻고 찾아봐도 어떤게 여혐인지 모르것는디,,,,
제육볶음이랑 여혐이랑 도대체 뭔 상관관계가 있다는건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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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이나 볶아온 나
가 같은 말이라고 생각하는 집단 무지성!
도대체 왜이렇게 국어교육 모자란 애들이 많은건가...
돈 벌어온 나 (열심히 일한 나)
돈 이나 벌어온 나(할줄 아는거 없으니 돈이라도 벌어와)
여대 아니자나..
여대라 한들.. 지들이 지들 가진거 팔겠다는데 그게 혐인가?
저게 왜 문제지?
머리가 아픈건지 거참
여성을 온나로 받아들인 여일베인가?
우리 여자일베들
뷁충이 중에 쵝오는 뭐니뭐니해도 죽베가 쵝오~ ^^
젖베? 죽베 ^^
국 어 (국밥이나 어서말아와)
이건 페미 놀리는 소리인가?
이쁘고 귀여운거야 어릴때잠깐이지
머리좀크면 온갖 폐미짓,창년 마인드만 대가리속에 가득차있을텐데....
딸년들은 대충 고등의무교육까지만 시키고 집구석 쳐박아놓고 밥짖고 남편,애인 배수구 역할만 연습시키자
그리고 생각없이 쓰는거 아니다 ㅂㅅ아
대가리 뭐든겨?
그러고선 지들 편한건 아몰랑 아닥 하고 당췌 뭔노무 나라가 무슨 기준인지 오히려 여자 혐오를 더 하게 만드는거 아닌가 싶네.
4번이네요
어디서 뭘 상상해야 여혐이 있다는거냐?
저 문장에 불끈하고 할정도면 앞으로 인생은
어찌 살것이고 스스로 나는 취집해서 부엌때기로 살꺼니까 찌르지마 이런건가?
뭐.. 시발.
뭐.
내가 조개 좋아하는데 뭐. 시발꺼
먹고살기 바빠죽겠는데
욕을 한것도 아니고 먼 잘..못을 햇따고 이럽니까? 온나는 ... 사투리 아닌가?
넷질하다 눈에 띈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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