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문재인이 이 계열 산업의 질 망쳐놨죠. 김대중때가 훨씬 경쟁력있었고 아이엠에프이후 성장 대반등에 인플레이션시기 체감실생활 물가가 폭등하지 않도록 느낀 공을 노무현패거리가 뒤에서 칼꽂아 , 이거도 망치고, 남북관계도 망치고 김대중은 그 이후로 건강 타격받아 못일어나게 되고.. 김대중의 또다른 커다란 공이었던 한일관계도 망쳤죠..그러니 선거44연패에 구까 사유화 반란 획책 미친년과ㅡ사기꾼 쮜새끼에 능욕당하던 세월이었고.. 그 합친 괴수가 또 문재앙이 길러낸 윤석열이고..우연이ㅡ아니죠
주위 시장 다녀봐도 저런 경우 1도 못봤습니다.
부천 중동시장,상동시장,자유시장, 부평시장, 소래포구시장, 통인시장 등 시장 근처서만 20년을 살고 주위 돌아다녔는데,
저러는 상인 한명도 본적 없어요.
다만, 누르면 상하는 과일들 꾹꾹 눌러보고 가는 사람들 보면 소리치거나 화내는 상인은 종종 있습니다.
저런 일이 사실이라면 저곳에 저분이 그런 것일 뿐
상인 스스로 노력하는 것은 없고 징징징..
물론 열심히 노력하시는 상인 분들은 예외임.
상인 스스로 노력하는 것은 없고 징징징..
물론 열심히 노력하시는 상인 분들은 예외임.
와.........
이런 상상을 하며 살아가는구나...
혹시 일베병신 이세요?
손목이나 잘 닦고 기다려 임마
늦어도 그들이 꼭 갈거야
전화 잘 받고
어쩌나??? 김문순대라는 나사가 뇌에서 또 빠질것 같은데~~~ㅋㅋㅋㅋㅋ
그때는 병원 가는거다~~~~ 꼬옥~~~
대단하네... 본인이 씹고 물어뜯은 대통령들 덕택에 보배에서 글줄이라도 쓰고 사는줄은 모르고...ㅉㅉㅉ
보면
흥정붙으니
살듯말듯 살듯말듯.....그러다 안사고 감
생각에서 즉시 지워버려야 하는 경우가 살아가다 보면 생각보다 많음.
경동시장이니 경팔이라고 해야 하나.
가격을 물어보거나 물건 건드리고 안사면 욕한다던데
재례시장 O
재래시장O
시장둘러보면, 먹을껀 먹고 조물딱 거리다가 가는 손님들도 여럿봐서...
과일은 정품 비품이 있어요 싸다싶음 비품입니다
과일주인한테 꼭 확인하세요 좀 비싸더라도 정품사서 드세요.
노점에 떨이다 뭐다 하는건 죄다 비품 참고하세요
"손님 맞을래요?"
험악하게 생긴 우리 아빠라니..
딸아 니가 그럼 안되잖아
그르니 장사가 되것냐
많이 허탈할 것 같음.
물론 원저자가 그랬단 이야기는 아님
아직 저런 모습을 한번도 보질 못해서 신뢰가 가질 않네요.
물론 별의별 인간들이 많은지라, 저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습니다만
왠지 어그로 끌기용 갈라치기 기사같아 보이네요.
그리고... 저런것이 기사거리가 되나요?
그냥, 전통시장에 어떤 몰상식한 판매자가 있다는 것이 과연 기사거리가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소래포구처럼 전체 상인들이 그런것이라면 몰라도 말입니다.
쿠팡&컬리로 구매하는데 시장은 어쩌다가 보이면 신기해서 구경만...
부천 중동시장,상동시장,자유시장, 부평시장, 소래포구시장, 통인시장 등 시장 근처서만 20년을 살고 주위 돌아다녔는데,
저러는 상인 한명도 본적 없어요.
다만, 누르면 상하는 과일들 꾹꾹 눌러보고 가는 사람들 보면 소리치거나 화내는 상인은 종종 있습니다.
저런 일이 사실이라면 저곳에 저분이 그런 것일 뿐
상인이 쳐다보고는 안 사서 그런 거 잖아?
마트가 편해
양말에 가격표시가 없었고, 얼마냐고 묻는 아주머니에게 안살거면 묻지 말라며 대뜸 큰소리로 쌍욕부터 박던 노점 좌판 아줌마 생각나네요
당시 앞 점포에서 계산중인 엄마 기다리다가 본거라 너무 놀래서 조금 트라우마 생겨서 시장에 안가죠
집에서 푹 쉬게 해드려야 겠어요!
가격 물어 보고 안산다고 난리인분들도 계심...
가격 물어보니 사지도 안 할거면서 왜 각격을 물어보냐고....ㅠㅠ
그 후 절대로 재래시장 안 갑니다
건어물 올려두는 철망에.. 에프킬라를....
역지사지가 괜히 나온게 아님 ㅋㅋ
야채 샀다가 놀래고
수산물사왔다가놀래서
두번다시안간다
결국 같은물건파는사람들인데
이상한거 파는거 모를수가없는건데
꼭 저렇게 팔고있으니
재래시장은나날이 몰락하는거지
원본 링크 걸어봅니다.
https://naver.me/531LKPFz
판단은 각자 알어서...
어떤분은 맛 보기로 먹어 보라고해요
과일은 왜 만져보는데
그땐 시장도 가고 마트도 가고 그랬는데...
외국어 좀 한다고 방송도 타고 했던 뚱땡이 과일가게 할머니...
1만원 3팩 딸기를 샀는데 2팩만큼이 곰팡이 개시벌
위에만 멀쩡함
시식용 과일 누가 먹으면 외국인들 먹으라고 까놨는데 왜 먹냐고 지럴...
옆라인 정육점...
오리고기 주문하고 손질 중에 카드 되냐고 물어봤더니 표정 좃같이 바뀌면서 카드기 이용할 줄 몰라서 안된다 이지랄
딱 저날 이후로 시장따위 발 끊었음
시장인심? 정?
시장이 마트보다 싸다?
개씹소리 ㅋㅋ
불친절 비위생 주차불편 가격도 차이없고 교환 환불 좃같고 배째라고 ㅅㅂ 진짜
터무니 없는 가격 부를까봐..
그래서 안 사면 욕지거리 듣고 혼날까봐(?)
물어보지도 못하고 지나갑니다.
그리고는 인터넷 검색을 하죠..
제 무덤 제가 판거지요 뭐..
어딜가나 먹고살기 힘들면 마음의 넓이가 좁아지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임.
저런 일 당했다고 SNS 또는 커뮤니티에 올릴것도 아니고, 올라온 글을 보고 일반화해서 재래시장 상인 모두를 악마화할 일도 아님.
경동시장
놀러간 김에 부부 2명이서 먹을 쭈꾸미 사러감.
한 접시 3만원.
너무 많아서 반만 필요하다니 할머니 노발대발.
(반은 안판다. 재수없게 반만 산다. 냉장고에 넣아두고 반씩 먹어라)
캠핑 여행객이다. 설명 후 반 구매
근대 반이 아니고 1/3 주며 그것도 작고 알 안찬것만 줌(저도 바닷가라 알쭈꾸미 고를 줄 암)
왜 이렇게 주냐고 했더니 할머니 왈...
이런게 맛있어.
ㅋㅋㅋ 그냥 안사고 옴
전통시장이 아니고
서울시장 이구만..
골고루골고루~~~ ㅉㅉ
유명한데 거건가?
늘 주차자리가 부족함 가기가 꺼려짐 주차편한 마트로가게됨 이유를보니 주차장대부분 상인들차 가족들차 늘 붙박이주차 거기다 시청에서 나눠주는 주차증 달라고하면 없다고하거나 승질냄
평생 고생고생 장사만하는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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