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북한은 한국과 외교협상으로 비핵화의지를 표명합니다. 이때 김정은은 문재인이 당연히 부분비핵화 의지가 있다고 파악했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지난 60년간 개발해서 2017년 완성한 핵무기를 포기할 것으로는 남한 대통령이 당연히 생각하지 않았을 것으로 알았을 겁니다.
문재인이 미국을 협상 테이블에 끌어들이고, 미국은 북한의 완전 비핵화를 요구합니다.
2차례 베트남 하노이 회담이 열리지만, 북한은 5곳의 핵시설 중 1~2곳만 없애겠다는 의지를 보여서 협상이 결렬됩니다.
이때 문재인에게 엄청난 배신감을 느꼈을 겁니다. 문재인은 미국이 당연히 들어준다고 사탕발림 말로 북한을 유인했거든요.
- 1987 대사중 -
이 자그마한 땅에서 핵을 사용하자고? ㅎㅎㅎㅎ
아니 대포로도 충분한데 왜 핵을 사용하자고 하는 거야? ㅎㅎㅎㅎ
그러니까 니말은 대포면 충분한데...
미사일을 쓴다고? ㅎㅎㅎㅎ
그것도 핵을? ㅎㅎㅎㅎ
설마 가격이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 ㅎㅎㅎㅎ
“사거리 400km 방사포는 이례적…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방사포 차이 사라지는 추세”
https://www.voakorea.com/a/5056975.html
ㅎㅎㅎㅎ
너도 은근 글을 지우더라? ㅎㅎㅎㅎ
너도 니글이 창피한가봐? ㅎㅎㅎㅎ
한번 체크해볼까? 얼마나 지우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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