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지난 20년간 유엔대북제재를 어기면서, 대화시도와 경제협력을 시도해왔습니다.
과거에는 핵무기 개발단계였고, 초기 기술에서 점점 발전해서 지금 현재는 핵무기를 완성했고, 점점 성능좋은 핵무기를 늘리고 있는 단계입니다.
그럼 이 상황에서 계속 대화시도하고, 경제협력을 해보자는 이야기는북한의 핵무기를 어느정도 인정하고, 앞으로 더 성능 좋은 핵무기 개발을 막기 위해 대화와 협상으로 노력해 보겠다는 뜻으로 봐야 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공약 때 엄청난 북한과 경제협력을 구상하고 있더군요. 금강산 관광 재개장, 철도건설, 개성공단 재개, 북한 스마트팜 사업, 북한 광물 공동개발 등등
그러니까 말이다.. ㅎㅎㅎㅎ
우리 지금 휴전 중인데...
윤석렬이는...
이런 전쟁 상태를 후배들에게 물려주고 싶다고 그러네...
전쟁을 그렇게도 좋아하니 전쟁광 푸틴하고 동격인거지?
윤 대통령 "반국가세력이 종전선언 노래"…사실상 문 정부 겨냥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2821&pDate=20230628
종전선언을 노래 부르고 다닌 반국가세력. 오늘(28일) 한 보수 시민단체 행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한 말입니다. 종전선언은 전임 정부의 정책 지향점이었고, 문재인 전 대통령도 여러 번 언급한 바 있습니다. 사실상 전임 문재인 정부를 '반국가세력'으로 지칭한 셈이어서 파장이 커질 걸로 보입니다. 당장 야당은 대통령을 향해 '일베'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극우적 인식"이라고 반발했습니다.
9·19 합의 효력 완전 정지…"최소한의 안전장치 사라진 것"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9376&pDate=20240604
북한이 오물 풍선을 날린 지 일주일 만에, 윤석열 대통령이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안건을 재가했습니다. 하늘과 바다에 이어 땅 위에 설정됐던 완충 지대도 공식적으로 사라지게 된 겁니다. 남북간 연락채널이 모두 끊긴 상황이어서 한반도 긴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북한이 가장 껄끄러워 하는 '대북확성기'…"언제든 재개"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9375&pDate=20240604
이렇게 되면서 대북확성기도 다시 방송할 수 있게 됐습니다. 북한 주민들에게 케이팝을 들려주고 김정은 정권의 실상을 폭로해 온 수단이라 북한이 가장 껄끄러워 하는 것 중 하나인데, 우리 군은 당장이라도 시작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비상식적 도발"…윤 대통령, '오물풍선' 관련 첫 언급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9374&pDate=20240604
윤석열 대통령은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안을 재가한 데 이어 북한의 오물 풍선 등에 대해 "비상식적인 도발"이라며 공개 비판했습니다.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정상회담 자리에서 이렇게 발언한 건데, 한반도 안보 상황이 엄중하다며 국제 연대를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너는 어느쪽인데? ㅎㅎㅎ
후배들에게 전쟁을 물려주고 싶은거야? ㅎㅎㅎㅎ
1. 통일을 한다
1.1 전쟁으로 통일한다.
1.2 평화적으로 통일한다.
2. 통일을 하지 않는다.
2.1 후대에게도 전쟁 상태를 물려준다.
2.2 종전을 통해 후대에게는 전쟁을 물려주지 않는다.
ㅎㅎㅎㅎ
너도 은근 글을 지우더라? ㅎㅎㅎㅎ
너도 니글이 창피한가봐? ㅎㅎㅎㅎ
한번 체크해볼까? 얼마나 지우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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