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따라 얼떨결에 가입하고 16년 민주당원으로 매달 당회비 10000원 씩 냈지만 별 활동도 없었네요.
당행히 친구늠이 총선(서울 강서 지역. 저희들 아지트? ㅋ) 캠프에서 열심히 운동한 덕분에 민주당이 당선 되었습니다.
각설하고 몇 몇 영향력 있는 악성 회원들 자료 모조리 저장해서 5월에 친구에게 보냈습니다.
(친구들과 술 한잔 하다 이런 저런 얘기가 나와서 그 친구가 일단 보내라고 하더군요)
발해와 노는 자잘한 벌금으로 통매음? 모욕?
이런거 아닙니다.
아주 많이 쌥니다.
자 지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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