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어땠냐 보다 현재 어떠냐가 훨씬 더 중요한 거 아닌가?
예를 들어 님한테 잘 하던 친구가 님을 크게 배신했어도, 걔 예전에 나한테 정말 잘 했어. 그래서 괜찮아 라며 용서하고 두둔함? 다른 예로 법원에서 판결을 할 때 과거 어려운 사람들을 도운 적이 있다고 감형 해줌? 님같이 좋은 게 좋은 거라며 묵인해주는 이들은 없어져야 함. 그런 어줍잖은 논리라면 64년 6.3 항쟁 참여하며 운동권이었던 이명박도 괜찮다는 거임? 누구나 공과는 있지만 현재가 중요한 거임.
누구보다 귀여운 아이였을거야.
이를 부정할 수는 없지.
김문수 과거 에는 그누구 보다
민주화를 위해 앞장 서서 싸운건 펙트임
인정할건 인정하자
보통의 사람들은 그렇게 변절하지 않음
기득권층이 바라는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절한 대단한 사람이지
시바꺼 이완용도 젊었을땐 조선을 위해 열심히 일했다더라
근데 갑자기 정신줄 놓은것도 팩트
국똥이 헛짓거리해도 과거엔 이랬다며 또 지지, 심지어 불쌍하다며 지지ㅋㅋ
그런 대표적인 인물로 이완용을 생각하면 된다.
고로 너는 이완용 지지자랑 동급이다
안그래???
그리고 변절자 특이 현진영에서 인정받으려고 더 악랄하고 비열하게 친정세력을 공격함.
김문수는 노동운동을 옳은 길이라서 선택했다기 보다는
노동운동이 이기는 길이라고 생각해서 했던거 같음
노동운동 이후의 행보를 보면 뭐랄까 권력욕의 화신 같은 느낌..
지금도 그렇고.......
제가 옛날에 회사 다닐때 99년도 였으니
노조 창립멤버가 노조 배신하고 회사측에 붙어서
앞장서서 노조 탄압하고 다닌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 회사 직원들한테
사람 취급도 못 받았어요
뭐요?
인정 안하는게 아니라 인정 한다고 달리지는게 있나요? 사람 안변합니다.
예를 들어 님한테 잘 하던 친구가 님을 크게 배신했어도, 걔 예전에 나한테 정말 잘 했어. 그래서 괜찮아 라며 용서하고 두둔함? 다른 예로 법원에서 판결을 할 때 과거 어려운 사람들을 도운 적이 있다고 감형 해줌? 님같이 좋은 게 좋은 거라며 묵인해주는 이들은 없어져야 함. 그런 어줍잖은 논리라면 64년 6.3 항쟁 참여하며 운동권이었던 이명박도 괜찮다는 거임? 누구나 공과는 있지만 현재가 중요한 거임.
보수의 뿌리 박정희 딸 박근혜를 구속시킨 윤석열 파견
좌파 운동권 김문수의 극우운동
여기에 속아 넘어간 2찍 병신들... ㅋㅋㅋㅋㅋㅋㅋ
누구보다 귀여운 아이였을거야.
이를 부정할 수는 없지.
하여튼 권력앞에서는 똥오줌 못가리네
적을 쏘아 죽이는 것보다
내부 변절자를 향해 쏘겠다
-김9
어찌 그리되셨소...안타까우이...
유시민에게도 빚이 있죠.
에휴... 순대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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