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공개] 도종환 "김정숙 초청장 여기 있다…어딜 봐서 셀프 초청?" https://www.nocutnews.co.kr/news/6157011?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40607104326
'셀프 초청'? 외교에선 있을 수 없어
9월 초청장, 유피주 차관이 장관에게 보낸 것
김정숙 여사 초청장, 모디 총리가 공식 초청
타자마할 방문, 사전 일정에 포함돼 있었다
기내 탑승인원 36명 아닌 50명
식대? 역대 정부 비용 국감에서 다 공개하자
◆ 도종환> 이 부분이 혼돈을 하시면서 뒤섞여서 장관이 초청을 받은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이 초청장은 별개의 것인데요. 뭐냐 하면 유피주의 관광차관이 저를 초청하는 초청장이에요.
◇ 김현정> 어떻게 그럼 이 차이가 있는 겁니까?
◆ 도종환> 이건 모디 총리가 요청하는 거는 인도 정부의 공식 초청장이에요.
◇ 김현정> 정부의 초청장과.
◆ 도종환> 정부의 초청이고.
◇ 김현정> 유피주.
◆ 도종환> 지방정부의 관광장관이 아닌 관광차관이 저를 초청하는 것은 그건 별개의 것이에요. 이걸 뒤섞어가지고.
◇ 김현정> 다른 트랙이라는 말씀이신가요?
◆ 도종환> 다른 트랙인데요. 이걸 뒤섞어서 장관이 초청받았는데 김정숙 여사가 끼어서 셀프 초청을 해서 이 문제가 발생했다라고 주장을 하잖아요. 셀프 초청이라는 건 있을 수 없어요. 정부 차원에서 우리 정부와 인도 정부, 그러니까 정부 차원에서 공식 논의를 해서 결정하는 이 결정이 나 좀 초청해 주세요라고 셀프로 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요. 그거 자체가 외교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이거를 그냥 계속 주장만 하는 거예요. 그리고 주장을 지금은 사실인 것처럼 해서 이 이야기가 말하자면 이렇게 논란에 논란을 거듭하는 것으로 확산된 거죠.
◇ 김현정> 그래서 제가 지금 여쭙고 있는 것인데요. 그러면 그 유피주에서는 도종환 장관께 그런 초청장을 보냈고.
◆ 도종환> 관광차관이.
◇ 김현정> 차관이 보냈고 김정숙 여사에게 보낸 건 모디 총리의 초청장이잖아요.
◆ 도종환> 그렇죠.
입장 바까봐라.좌빨들아
입장 바까봐라.좌빨들아
전용기 영부인 혼자타도 문제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쿨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아냥 대는거보니 인정하긴 하는구먼 양심은 쪼매 사라잇네?..하지그랫노..푸하하하하하하하하
살다살다 이런건 처음들어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햄기 놀리지말고 점검도하고
근데요. 내 도이치모터스 계좌 어떻할꺼야? 열여덜
타지마할?
그거 인도에서 요청했다는거? ㅎㅎㅎ
왜? 무슨 문제 있어? ㅎㅎㅎㅎ
궁금하다 좀 알려줘봐... ㅎㅎㅎㅎ
김정숙 여사 '국빈급' 인도 방문, 신남방정책 촉매 기대감
https://bit.ly/3VfyFdz
[단독 공개] 도종환 "김정숙 초청장 여기 있다…어딜 봐서 셀프 초청?"
https://www.nocutnews.co.kr/news/6157011?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40607104326
'셀프 초청'? 외교에선 있을 수 없어
9월 초청장, 유피주 차관이 장관에게 보낸 것
김정숙 여사 초청장, 모디 총리가 공식 초청
타자마할 방문, 사전 일정에 포함돼 있었다
기내 탑승인원 36명 아닌 50명
식대? 역대 정부 비용 국감에서 다 공개하자
◆ 도종환> 이 부분이 혼돈을 하시면서 뒤섞여서 장관이 초청을 받은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이 초청장은 별개의 것인데요. 뭐냐 하면 유피주의 관광차관이 저를 초청하는 초청장이에요.
◇ 김현정> 어떻게 그럼 이 차이가 있는 겁니까?
◆ 도종환> 이건 모디 총리가 요청하는 거는 인도 정부의 공식 초청장이에요.
◇ 김현정> 정부의 초청장과.
◆ 도종환> 정부의 초청이고.
◇ 김현정> 유피주.
◆ 도종환> 지방정부의 관광장관이 아닌 관광차관이 저를 초청하는 것은 그건 별개의 것이에요. 이걸 뒤섞어가지고.
◇ 김현정> 다른 트랙이라는 말씀이신가요?
◆ 도종환> 다른 트랙인데요. 이걸 뒤섞어서 장관이 초청받았는데 김정숙 여사가 끼어서 셀프 초청을 해서 이 문제가 발생했다라고 주장을 하잖아요. 셀프 초청이라는 건 있을 수 없어요. 정부 차원에서 우리 정부와 인도 정부, 그러니까 정부 차원에서 공식 논의를 해서 결정하는 이 결정이 나 좀 초청해 주세요라고 셀프로 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요. 그거 자체가 외교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이거를 그냥 계속 주장만 하는 거예요. 그리고 주장을 지금은 사실인 것처럼 해서 이 이야기가 말하자면 이렇게 논란에 논란을 거듭하는 것으로 확산된 거죠.
◇ 김현정> 그래서 제가 지금 여쭙고 있는 것인데요. 그러면 그 유피주에서는 도종환 장관께 그런 초청장을 보냈고.
◆ 도종환> 관광차관이.
◇ 김현정> 차관이 보냈고 김정숙 여사에게 보낸 건 모디 총리의 초청장이잖아요.
◆ 도종환> 그렇죠.
공식 문서도 공개되었어...ㅎㅎㅎ
인도에서 전달된 공식 문서 말야... ㅎㅎㅎㅎ
잘 봐봐... ㅎㅎㅎ
이제 배현진이도 초청장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하지 않고 있어... ㅎㅎㅎㅎ
에구... 뒤늦게 주작질은... ㅎㅎㅎㅎ
ㅎㅎㅎㅎ
너 이글도 곧 지울 꺼잖아... ㅎㅎㅎ
니가 쓴 글이 얼마나 창피하면 지우냐?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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