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두께는 마감선이 있으니 아닐거고요.
재생아스콘을 썼다고 해도 저럴 일은 없고,
유제를 아꼈을 리도 없고 (싸요)
아직 한여름이 아니라 복사열때문도 아닐거고
(실제로 한여름에 멀쩡한 아스콘이 다시 복사열에 녹아서 밀린구간이 생기죠.)
다짐 불량이거나 양생이 안됐는데 개통시킨거 같네요.
고원식 횡단보도로 시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횡단보도+과속방지턱 형태로 기존 도로의 포장면을 절삭한 후 아스팔트유제를 도포하고 아스콘을 포설하여야 하나 기존 포장면이 깨끗한 것으로 보아 절삭작업을 하지 않아 접착제 역할을 하는 아스팔트유제가 제 역할을 다 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거기에 중차량이 지나가면서 한쪽으로 쏠린 듯 합니다.
애초에 깔때 보통 갈아내고 그 위에 까는데
많이 갈아내고 접착력을 올리기 위해서 기름 붙고 위에 눌러 붙이는데\
거걸 재대로 안해서 그래요,
보통 재포장 한데 저런 경우가 꽤 많아요,
좀 더 두껍게 공사하면 저런 상황이 안생깁니다.
과속, 급가속 급제동, 화물과적등등.
애초에 아스팔트 설계구조가 이런 운전 못 버팁니다.
우리나라 도로포장기술이나 장비, 주기, 복구률 우수한 편입니다.
예전에는 이분 생각이었는데 바뀜
공사하는 사람 기술이나 도로공사 관계자들의 이해관계가 깊은 연관이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굳어짐
애초에 깔때 보통 갈아내고 그 위에 까는데
많이 갈아내고 접착력을 올리기 위해서 기름 붙고 위에 눌러 붙이는데\
거걸 재대로 안해서 그래요,
보통 재포장 한데 저런 경우가 꽤 많아요,
좀 더 두껍게 공사하면 저런 상황이 안생깁니다.
근데 아스팔트 원료가 불량일수도 있습니다
일도 못하는게 뻘짓하고 술 드시다 짤리신 느네 왕께서 해놓은 짓이다 ㄷㅅ아
(우리나라에서는 저렇게 해도 되니까...)
예상해봅니다.
부실이다 얇다 하는대 너네들 아스팔트 시공방법이나 최소포설두께 같은거 알긴하니?
대한민국 도로가 다 저모양이 되지 않은게 더 이상한일
그 상태에서 화물차 등의 급선회에 따라 아스콘이 밀린거 같네요
부실 맞아요..두껍게 해야지
컨테이너 트럭들 엄청 지나다니는데.
업체 바꿔야겠네요
다짐을 적게 했을수도 있고 아스팔트 온도을 높게해서 제품 불량일수도 있고 큰차들 하중때문에 더운날 소성변형일어 날수도 있고.
아스팔트 까는데 유제 안뿌린다 이건 있을수도 없는일이고 이유가 뭘까요.
아마 좁다보니 다짐을 제대로 안한거 같은데
재생아스콘을 썼다고 해도 저럴 일은 없고,
유제를 아꼈을 리도 없고 (싸요)
아직 한여름이 아니라 복사열때문도 아닐거고
(실제로 한여름에 멀쩡한 아스콘이 다시 복사열에 녹아서 밀린구간이 생기죠.)
다짐 불량이거나 양생이 안됐는데 개통시킨거 같네요.
다짐도 제일 작은 롤러로만 했을텐데 화물차가 커브길에 속도도 줄이면서 돌면 버틸리가 없지
바닥에 뿌리는 접착제나 두께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것보다는 다짐이 안되어있고 양생 시간이 부족한게 원인임
지우듯이....우리나라는 거의 이런방식으로 시공을하는대 경유가 아스팔트에 닿는순간 접착력이 약해져 포트홀이 생기는겁니다. 이런식으로 도로가 망가지는 겁니다. 비올때 아스팔트깔면 더 심해지구요..물과 기름이 섞이니 접착이 제대로 될리가 없습니다.
원인은 지반이 안좋은 코너 지점에 보수공사한답시고
한번에 두껍게 한방 포장!!
저런 현상이 발생안 하려면
불량 원지반 취환>>>>>> 골재 포설 최소 60cm>>>>(병행 : 골재 층다짐)
>>>> 1차 기층 포설 20cm>>>다짐>>>최소온도 하락 확인> 2차 표층 포설 5~10cm>>>
다짐>>>표층포설 2차 5cm>>>다짐>>>최소 1시간 이후 개통>>통행속도관리
날더운날 한방에 들어내고 한방에 때려부어서 대충 포장하고 조기에 개통하면 생기는 부실시공
아마 민원때문에 깔자마다 도로통행시킨듯
원인은 재질불량, 골재입도 불량, 아스팔트량 과다, 아스팔트 혼합물온도 불량, 다짐 불량, 그중에서도 과적차량 및 교통량과다, 급커브, 급제동 원인이 제일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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