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1층 뷰티샵 종사합니다.
한 6개월 전부터 본건물에 거주 하지않는 차가 주차를 합니다.
문이 닫혀있는데도 이렇게 소리가 뚫고 들어옵니다.
추정으로는 주차하고 매번 뒷편 건물에 갑니다. (다른사람이 살고있는집같습니다.)
매번 손님이 계실때 시동을 켜서 손님들이 놀라 차주분에게 이런사정이야기하며 이야기를했습니다.
차주분도 알겠다고 다른곳에 주차하겠다고 하였지만, 딱 한번 다른곳에 주차하고 계속 여기에주차를합니다.
옆에 가게 사장님도 여러번 말씀 드렸다고 하지만 이제는 들은척도 안한다고합니다.
혹시 다른방법이 있을까요..?
솔직히 배기음 키우거나 고장난 차 보면 안타깝던데...
한국에선 무쓸모~ 구닥다리 같은 후진차로 변질되죠
신고를 해보면은 순정인지 아닌지 답 나오겠져....ㅎㅎㅎ
저게 지금 문을 닫은 상태에서 들어오는 소리가 저정도잖아요
포르쉐가 특유의 엔진음이 있지만 그냥 시동걸린 상태에서 저정도로 시끄럽진 않아요
소음 규정이 105데시벨이라 엄청나게 시끄럽습니다. (심지어 풀악셀 기준도 아님)
지금 들리는 정도는 105 근처도 못 갑니다.
더군다나 가변으로 달면 105데시벨이 넘어도 단속을 못한다고 보면 됩니다.
법을 바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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