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전두환과 노태우 관계처럼
차기를 노리는 빌드업이라 하는데
거기서 한가지
YS와 DJ를 갈라치기 하는 건
둘다 대권이 생각이 있을적에나 가능하지
작금의 상황하고는 다르다고 봅니다만,
그렇다고 갈라치기 하는
일부 똥파리나
일부 이찍 버러지들이 하는걸
역시나 꼴불견중에 꼴불견이라는 생각마저 들면서
그렇다고 방심하면 안댄다 생각하기에
늘 저런 것들을 지켜보는중입니다...
각설하고
요새 먼 전 위원장이 머라머라 하는거 같던데
혹 그 취지가 용산과 각을 세우려는 거라 해석하는 분들도 있던데
이왕 각을 세울꺼
아예 용산을 담그는건 어떨까 싶은데 말입니다...
물론 담그려는 쪽이나 담금을 당하는 쪽이나
서로 엄청 많은 노오력이 드는건 당연하겠지만
그걸 승리한다면 차기를 노려볼만한 기회가 생길테니 말이죠...
그런 취지로
대권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나가시면서
용산에 각을 세우는게
차기라는 위치를 선점하는데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군요...
덧)
근데 요새 전 위원장 관련해서
어째 열렬하게 응원해주니 않는거니???
여기 기생하는 일부 이찍 버러지들아...
좀 응원을 해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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