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와 본투표 개표결과를 보니
출구조사 오류가 너무 이상함.
난 출구조사 오류가 출구조사를 못하는 사전투표
결과가 최종결과와 반대로 나와서 오류가 났는지
알았는데 결과를 보니 그반대.
예를 들어 안귀령의 경우 본투표를 대상으로 한
출구조사 는 안귀령 승 그러나 결과는 그반대.
그렇다면 이는 본투표는 안귀령이 이겼는데 사전투표에서는 김재섭이 이겨야 최종결과가 설명이 되는 것.
그러나 결과는 그반대. 사전에서 안귀령이 이기고
본투표에서 안귀령이 크게 짐.
이렇다면 본투표를 출구조사한 결과는 왜 그렇게
반대로 나온 건가? 그것도 큰 오차로.
이런 게 비단 안귀령만이 아니라 김은혜 안철수 나경원
다 똑같은 형태.
출구조사가 아렇게 크게 틀릴 수가 있나?
이경우는 출구조사할 때 다수의 김재섭 찍은 자들이
안귀령 찍었다고 거짓말 했을 경우 말곤 없다.
이런 유형이 한두개가 아니고 19개던가?
이중에 18개를 국짐이 뒤집었다지?
뭔가 이상하다.
아님 사전 관외투표도 이동없이 그자리에서 개표하고 해당지역에 온라인으로 보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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