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예전에도 제가 몇번 본문글이나 댓글에 썼던곳입니다..
교차로 통행방법 (우화전) 신고 맛집입니다..
여기서 신고해서 단 한번도
일부수용이 뜬적 없습니다..
무조건 수용이었고
과태료 5만원이었습니다.
근데 경고장 이라네요..
기운이 빠집니다만
그렇다고 안할수는 없죠..
더 열심히 신고하고 다니겠습니다..
사소한것 하나도 신고할겁니다.
방향지시등 한번 안킨것도 모조리 신고할겁니다..
실선 점선 애매한것은 그냥 넘어갔지만
실선 조금만이라도 넘으면
바로 신고 할겁니다..
스텔스 같은경우는 굳이 쫓아가지않고
눈앞에 있을때만 신고했지만
이젠 쫓아가고 추적해서 신고할겁니다..
최대2회 였습니다
상품권 받으니 잘지키더군요ㅋㅋ
그이상 동일놈 본적이 없는데
3회는 계도 지침보고
걍 저는 그냥 다~~~
경고처리 라 생각합니다
돈내고 배우는게 최고인데
나라에 세금이 두둑한가
갈수록 뭔 위반자 보호를 하는지.
도로 개판되믄 뭐 지들이 알아서
하것쥬
실선 넘나드는 걸로 과태료 내보낸 적 있지만... 3회는 진짜 족 같아요...
더 더 열심히 해서 일이 늘어난단걸 왜들 모르지
별 생각 없다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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