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일 아침 7시쯤 반포대교 하단 사고인데 번호판 인식불량[11]조회 298 | 추천 0 | 2024.11.20 (수) 12:57
11/19일 아침 7시쯤 반포대교 하단 고가대로 진입전에 우측 4차선에서 주행하던 차량이 좌측으로 고가대로 진입 차단봉 전에 진입하다가
전 그걸 피할려고 좌측으로 핸들을 꺾는 바람에 좌측 차량과 추돌하였습니다. 지금 동영상을 보니
우측 진입 가해자 차량이 실선에 2개차선을 밀고 무리하게 들어오다 사고가 났는데 아침이라 번호판 인식이 안됩니다.
그 차량은 자신도 사고가 난줄 알고 앞에 섰다가 본인 차량 확인후 이상 없음을 확인후 현장을 이탈하였습니다.
1. 동영상 보시면 앞에 차량의 번호판이 인식이 안되는데 경찰은 번호판 인식업체에 맡긴다고 하는데 저정도의 화질이 인식이 될까요?
2. 우측 진입차량은 저럴경우 뺑소니에 해당하나요?
3. 만약 우측 진입차량을 잡지 못하는경우 제가 좌측 차량 모두 배상해야 하는거겠죠?
4. 우측 진입 차량을 잡을 만한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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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nza
은밀한만남
짐승남이다
2. 몰랐다고 하면 뺑소니 안됨.
3. 네.
4. 주변 CCTV 확보하면 가능할텐데, 비접촉사고라 잘 안해줌.
2. 아니오. 몰랐다고 하면 뺑소니 아닙니다. 눈 앞에서 사고 났어도 몰랐어요 하면 노답
3. 네
4. 도심 진입 차량 CCTV가 있습니다. 시간 대비 소득은 약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사람을 범죄자로 만드는 것이 줄리 말고 어디 쉽습니까?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안에 있는 보험법도 다 국민들을 범죄자로 안 만들려고 정해 놓은 것입니다.
사고 인지했는데 도망가면 당연히 뺑소니지요. 정확히 사고 후 미조치입니다.
올려주신 영상에는 그냥 가는 거로 나오는데 영상을 잘못 올리신건지요?
안해도 되는 펑인데
1.잠수교 2.반포대교 3.올림픽대로 잠실방향
튈 수 있는 선택지가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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