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반하는 차량을 줄이기 위해
공익신고를 했드만
어우 갈수록 개판이네유
예전에는 위반일 기준 없었음.
날짜 시간 입증 안되도 위반장면 번호판 식별되면
처리
위반일 기준을 7일 3일 2일 줄이는것도 개판
날짜 시간 입증과
1년간 위반이 1회미만 그래 여기 까지는
그렇다 치자.
근데 1년에 3회 미만은 경고처리?
에라이 그러면 1년에 10점씩 주는
착한마일리지는 1년에 100점으로 올려주던가
뭔 공익신고가 아니라
위반자 보호센터로 바꿔라
지들이 일을 못하고 안해서
도로개판되서 공익신고로
세금을 두둑히 챙기고
업무가 많아지니 별의별 핑계 지침을 만들고
있네.
현장단속은 니미
지들이 잘못판단 해도 사과는 안해
입증자료 보여준다해도 안봐
에라이
내가 현장단속 하면 내말이 법이다~~
경찰청이든 행정관이든
여태까지 정체구간에 얌체가 많이 줄은게 시민의식이 좋아져서가 아니고, 신고가 무서워서 그런게 많았을텐데, 얌체들 봐도 그냥 그러려니 하던지, 아니면 사고 감수하고 막던지 하겠네요.
갓길 주행도 진짜 몇년전에 비해 확 줄었는데, 막히면 뭐 갓길주행도 괜찮을듯.
이런건 한문철TV나 이런데서 좀 다뤄줬으면 좋긴 하겠네요. 그래야 언론에서도 관심가질 수도.
애초에 갱생이 불가능한 것들이죠
운전습관이라는게..
1년에 1회 까지는 경각심으로
이해나 할려했는데
이제는 걍 위반하고 다녀라 하는것 같네요
위험해서 시간내서 싱고 해주었더니`~~
교통법규위반 신고를 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제보해주신 영상을 확인한 결과,
해당 차량은 도로교통법 제37조 (등화점등 조작 불이행)에 해당하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비록 위반 사실은 확인되나, 아래 [교통질서 안내장 발송 사유⑤ 위반일 기준 과거 1년간 위반 이력이 없는 경우]에 해당함에 따라
경찰에서는 전산망에 위반사항 등록과 함께 해당 차량 운전자에게 향후 위반이 재발하지 않도록
‘교통질서 안내장(계도·경고)’을 발송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 조심해야지 가 아니라
에이..씨. 제수없게 걸렸네
할겁니다
더 잘알고 있을듯 해요
교통상황등등
위반자를 욕했는데
스마트 국민제보가 생겼을때부터는
오히려 담당자가 더 하더라구요
이제부터 년 3회 정도는 위반해야겠군요 ㅋㅋㅋ
도로꼴이 나라 꼴 마냥 씹창나겠어요 ㅋ
경각심은 무슨
3번만 안걸리믄돼 이런생각
많을겁니다ㅋㅋ
1회 방어권때도 힘 빠져서 신고하기 귀찮아졌는데 이제는 신고 하는 차 마다 방어권 가지고 있겠네요...에휴~
마음 같아서는 용돈 팍팍 주고 싶지만 뜻대로 안되요
줄리 법카 펑펑 = 국민 세금 = 투철한 과태료 신고 정신
도로가 더 개판 되겠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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