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렬이가 하는 말을 그대로 믿는 바보가 아직도 있을까? 이번 국회에서 봤잖아? 자기는 인원이라는 말을 사용 안 한다고 구라치고 나서, 딱 15초 뒤에 인원이 어쩌고 저쩌고 입 벌리던데... 이 놈은 지가 한 말도 불과 몇 초뒤면 까먹을 정도의 무죄충의 대표적인 버러지임!
내가 2년 전 35년 복무 마치고 퇴직했는데 분기나 반기 훈련 때 유통기한 3개월 이내 남은 거 점심으로 풀어서 식당 안가는 재미에 맛있게 먹었음.
보존제를 얼마나 넣었는지는 몰라도 나름 맛도 있고 먹을 만함.
부대에서도 전투식량을 유통기한 넘기면 그냥 버리니 바로 전에 풀어서 소모하고 그만큼 새걸로 보충함. 간부들은 돈내고 먹어야 된다는 게 함정, 그치만 값은 또 무지 쌈.
저거 먹인 새끼들은 평상시 전투식량 재고관리를 주옥 같이 했거나 아예 안한 거임. 쌉색휘들.
뭘 알겠나
빠구리나 할줄 알까..? 아 주어는 없다
정 반대의 상황으로 안좋아짐..
보배야 일좀해라 이딴 개소리를 언제까지 들어야 되냐 영구 차단 좀 시키라고!!
너같은 애들 없으면 보배는 깔끔해짐
뭘 알겠나
빠구리나 할줄 알까..? 아 주어는 없다
명신이도 뚜껑이도 세즙이도
없는 주어가 한명 딱 떠오르는데...
정 반대의 상황으로 안좋아짐..
폐기 안한것도 큰 문제다..
저런것들이 생계형 비리야?
이건 아예 유통기한이 지났네
보급관 뭐한거?
저 전투식량만 주면되겠네
내란당 해체시키고 극우빨갱이폭도 새끼들
삼단봉으로 진압해서 처단하고 투표하자
유통기한 지났을때 뿐이었습니다만
지금까지 저런다는게..
제발 투표 잘 합시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람은 피선거권도 없어야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가 쳐먹을것에 대한 관심이란거지
이제 니가 쳐먹고 싶어하는거는 못먹어 ㅋㅋㅋ
영원히 병시나
전정부 탓.
그게 자그마치 23년 전 일인데, 저건 뭐...
굥석렬의 국군답다...
한심하다~~~~
일반병사인 나도 유통기한 임박한거 묵고 그랬었는데..
보존제를 얼마나 넣었는지는 몰라도 나름 맛도 있고 먹을 만함.
부대에서도 전투식량을 유통기한 넘기면 그냥 버리니 바로 전에 풀어서 소모하고 그만큼 새걸로 보충함. 간부들은 돈내고 먹어야 된다는 게 함정, 그치만 값은 또 무지 쌈.
저거 먹인 새끼들은 평상시 전투식량 재고관리를 주옥 같이 했거나 아예 안한 거임. 쌉색휘들.
배탈나고 속 부글대고 난리나는데 ㅋ
전시보급품 감사도 매년 하는데 어찌 저런게
돌아다니는지 참 군대도 진짜!!~~
생각보다 맛있어서 안먹는애들꺼 쟁겨놓고 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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