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의대 가려면 영어좀 해야 되유..
자연스럽운 회화가 안되서 글치...
그리고 연예인 걱정 하지 말라하듯 전문직 걱정 할 필요 없어요...
쟤들 면허증 하나만 갖고도 우리와 비빌 수 없는 월급 받어요..
26살 ~30살 전문의도 아닌 면허증 갓 딴 의사들 대학병원가서 쥐꼬리 월급 받으면서 주 80시간인가 88시간인가 조뺑이 치면서 배워야 되는디 시험본 지식으로 밖에 나가서 월급 받으면 병원 근무 대비 근무시간 50% 줄고, 월급은 200% 이상 받는답니다...
그러니까 의사 걱정 ㄴㄴ
한국 의사들이 미국에서 의사 노릇을 할려면 미국 의사 면허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시험 합격률도 낮고 3단계까지 다 패스 하려면 꽤 오래 걸립니다.
거의 의대 다시 다니는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의사 면허를 따더라도 영어가 유창하지 못하면 돈 잘 버는 과로는 못 갑니다.
예 맞습니다 한국에서 의사 하던 사람들 미국가서 괜히 세탁소 마트 할까~~
우선 한국 의료계와 미국 의료계는 많이 다릅니다 영어로 다시 의사 면허를 취득 하는 거?
그게 쉽겠어요?~~~
어떤 한국인이 필리핀에서 의대 다니면 한국에서 의사 생활 할 수 있다고 펑 치는 건
봤는데~~ 어느 나라나 그 나라에서 의사 생활 하고 싶으면 그 나라 의사 자격 시험을 통과 해야 합니다
이건 상식 아닌가요?~~~이게 논쟁 꺼리가 된다는게 더 웃깁니다
의사들이 무슨 죄가 있나요? 어느집단이나 이상한 사람들이 있는거지 검사 판사집단처럼 부패한집단은 아닙니다 김건희처럼 공부 안하고 학위취득한것도 아니고 죽기살기로 공부한 사람들이고 항상 동네북이 의사집단입니다 필수의료과 샘들은 처우가 너무 열악한데도 우리나라 의사샘들 훌륭한 분들 많아요 도매급으로 비난은 삼가합시다 의사들이 이번정권 최대피해자입니다
이번과 과겁터 까발려진걸 보면 의사 집단의 폐쇄성이 여실히 드러났으며 소수가 아니라 대부분인 다수가 그렇다는걸 본인들도 알고 국민들도 다 봤단 말이죠.
거기다 범죄자를 감싸는건 검경판사의 제 식구 감싸기를 넘어 서는 행태, 주장, 발언들,
소위 소아과 의사라며 즙짜며 기자회견했던 전 의협회장이 회장 되고 나서 했던 행위나 발언들과 거기에 동조하는 의사 커뮤니티 속의 모습들
이게 전체는 아닐지언정 다수라고 보여지는데요?? 검사 판사 집단처럼 부패한 집단이 아니라구요? 웃고 갑니다~
미국의사 시험이 더 많이 힘들고 까다롭죠.
거기에 근무 시간이나 여건은 더 어렵죠.
소송한번 걸리면 인생 나락가죠.
한국처럼 의사들 법이 지켜주고 그런거 없어요.
반면 한국의사는 하는 짓거리에 비해 연봉이 너무 높고, 일은 수월하죠.
사람을 죽이도, 환자를 강간해도 면허를 유지하죠.
임금차이는 거의없고 물가는 미국이 2배 세금도 더많이 내는데 갈리가 있나요.
종부세에 발광들 하는데 미국 재산세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니다.
거기다 인종차별에 자식들 교육 아무리 잘시켜봐야 미국에서는 백인을 못넘어서는 2등국민 입니다.
심지어 흑인 대통령은 존재하고 히스패닉도 유력 대선후보군에 있지만 동양인은 없어요.
선택은 개인의 자유입니다..일반의 와 전문의 차이를 그들이 모를까요?
예로 환자 입장에서 피부과 전문의 와 일반의 진료를 선택할때 누구를 더 신뢰할까요? 같은 비용인데..수련과정을 거친 전공의 90% 이상이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하는 현실에서 수련과정을 포기하고 일반의로서 개원 및 진료를 한다해서 진료의 질에 차이가 얼마나 큰지는 모르겠지만 진료의 신뢰도 측면에서는 전문의 자격증을 가진 전문의의 진료에 신뢰가 더 높지 않을까요?
홍길동전문의 피부과의원 과 서울의원이 가지는 간판의 차이..느껴보시길..
주사놔주는..
에잔하다
근데 쟤네는 평생 영어안써도 되는 LA한인타운 병원가지 않는이상 적응하기 어렵죠.
미국은 뭐랄까 병원비도 상상초월이지만 그 반대로 의료분쟁으로 인해 소송걸려 박살나는 의사들도 있지요. 웃겨요 결국 돈버는건 보험사와 변호사들 ㅋㅋㅋ
주사놔주는..
에잔하다
애잔하다 o
박근혜 구속되었다고 불쌍하다고 걱정하는
폐지줍는 노인네 수준이네 ㅋㅋ
의사보고 애잔하다니 ㅎㅎ
자연스럽운 회화가 안되서 글치...
그리고 연예인 걱정 하지 말라하듯 전문직 걱정 할 필요 없어요...
쟤들 면허증 하나만 갖고도 우리와 비빌 수 없는 월급 받어요..
26살 ~30살 전문의도 아닌 면허증 갓 딴 의사들 대학병원가서 쥐꼬리 월급 받으면서 주 80시간인가 88시간인가 조뺑이 치면서 배워야 되는디 시험본 지식으로 밖에 나가서 월급 받으면 병원 근무 대비 근무시간 50% 줄고, 월급은 200% 이상 받는답니다...
그러니까 의사 걱정 ㄴㄴ
엄마가 공부하랄 때 공부좀 할 것을 ㅠ.ㅠ
근데 쟤네는 평생 영어안써도 되는 LA한인타운 병원가지 않는이상 적응하기 어렵죠.
미국은 뭐랄까 병원비도 상상초월이지만 그 반대로 의료분쟁으로 인해 소송걸려 박살나는 의사들도 있지요. 웃겨요 결국 돈버는건 보험사와 변호사들 ㅋㅋㅋ
개돼지 노예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민영화를 추진하는 윤석열 같은 지도자를 좋아하니까요.
이해를 못하면서 자유 민주주의ㅎㅎㅎ
극히 우매한 사람들 빈곤으로 치닫는게 오히려
낫겠다고 극우지지해주는거죠.
인간은 너무 오래산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하는데 너무 치료에 의존하지말고 적당히 살다가 갑시다.
영어를 일상대화하는 수준이 아닌...
전문의들끼리 의료관련 영어도 가능해야하지만,
환자가 느끼는 불편함을 영어로 이해해야만 함.
그게 안되면, 취업 못하지~~~
예를 들어서
"선생님 옆구리가 우리하게 아파염"
이걸, 미국에서 30년쯤 살던 미국의사쌤이
어느날 한국와서, 이해할수 있다고?
시험 합격률도 낮고 3단계까지 다 패스 하려면 꽤 오래 걸립니다.
거의 의대 다시 다니는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의사 면허를 따더라도 영어가 유창하지 못하면 돈 잘 버는 과로는 못 갑니다.
한국에서 의사해서 돈을 못 버니 미국을 가겠다? 뭐 가 보라죠..ㅎㅎㅎ
우선 한국 의료계와 미국 의료계는 많이 다릅니다 영어로 다시 의사 면허를 취득 하는 거?
그게 쉽겠어요?~~~
어떤 한국인이 필리핀에서 의대 다니면 한국에서 의사 생활 할 수 있다고 펑 치는 건
봤는데~~ 어느 나라나 그 나라에서 의사 생활 하고 싶으면 그 나라 의사 자격 시험을 통과 해야 합니다
이건 상식 아닌가요?~~~이게 논쟁 꺼리가 된다는게 더 웃깁니다
한국 면허 인정안해줌 대학 다시 들어가야되고 수련 다시해야되고 인턴레지던트 다시 해야되고...
문제는 대부분의 대학이 영주권없으면 입학도 안받아줌. ㅋ
저 전공의들은... 그냥 잔대가리만 굴리고 눈치보는 불쌍한 인간들임. ㅉ
그냥 구속당하니깐..
이번과 과겁터 까발려진걸 보면 의사 집단의 폐쇄성이 여실히 드러났으며 소수가 아니라 대부분인 다수가 그렇다는걸 본인들도 알고 국민들도 다 봤단 말이죠.
거기다 범죄자를 감싸는건 검경판사의 제 식구 감싸기를 넘어 서는 행태, 주장, 발언들,
소위 소아과 의사라며 즙짜며 기자회견했던 전 의협회장이 회장 되고 나서 했던 행위나 발언들과 거기에 동조하는 의사 커뮤니티 속의 모습들
이게 전체는 아닐지언정 다수라고 보여지는데요?? 검사 판사 집단처럼 부패한 집단이 아니라구요? 웃고 갑니다~
타인 까는거는 보배깨시민들이 원탑이지
연봉 4천도 안되는것들이 ㅋㅋ
독점적 자격증 부여받았다고 선민의식 쩔은 집단들 이 기회에 뭔가 느껴야죠.
영어를 해야 해외나가서 자격증도 따고 패밀리 닥터라도 하죠.
그나마 외국이 한국보다 좋은점은
한국은 해외경력 아무것도 인정 안해준다. 처음부터 다시해야 하지만 외국은 어느정도 인정해주니 영어만 되면 도전들해보고...
인재는 우슨.
의사면허는 땄는데 환자가 없어.........
거기에 근무 시간이나 여건은 더 어렵죠.
소송한번 걸리면 인생 나락가죠.
한국처럼 의사들 법이 지켜주고 그런거 없어요.
반면 한국의사는 하는 짓거리에 비해 연봉이 너무 높고, 일은 수월하죠.
사람을 죽이도, 환자를 강간해도 면허를 유지하죠.
수염제모 하러갔는데
젊은의사가 15명 있더라
미국엔 레지가 없대? ㅋㅋㅋ
어느순간부터 지들끼리 뭉쳐선, 특권의식을 갖고 국민을 인질로 한 꼬장을 피우면서 남들에게 우러나서 받는 존경이 아닌 억지로 어거지로 짜맞춰 의사가 대단한 직업인냥 대우를 받고 싶어하죠.
풉 ㅋㅋ 끽해야 페이닥터 주제가 ㅋ
윤석열에게 팽당한 피해자들
한국은 의사 대학병원 엄청 존중해주고…대우? 해주지
그러니 지들이 모라도 되는줄 아는데…가봐라 ㅋㅋㅋ
가서 몸으로 느껴봐라 그래야 아 한국이 좋구나 할거다.
종부세에 발광들 하는데 미국 재산세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니다.
거기다 인종차별에 자식들 교육 아무리 잘시켜봐야 미국에서는 백인을 못넘어서는 2등국민 입니다.
심지어 흑인 대통령은 존재하고 히스패닉도 유력 대선후보군에 있지만 동양인은 없어요.
사명감이라고는 1도없는 의료기술자들이 무슨 의사야?
환자들 목숨 인질잡고 지랄하는 게 의사야?
일반의로서 개원하거나 월급쟁이 의사가 되었네요.
졸라 찬성하시는가 보군요.
예로 환자 입장에서 피부과 전문의 와 일반의 진료를 선택할때 누구를 더 신뢰할까요? 같은 비용인데..수련과정을 거친 전공의 90% 이상이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하는 현실에서 수련과정을 포기하고 일반의로서 개원 및 진료를 한다해서 진료의 질에 차이가 얼마나 큰지는 모르겠지만 진료의 신뢰도 측면에서는 전문의 자격증을 가진 전문의의 진료에 신뢰가 더 높지 않을까요?
홍길동전문의 피부과의원 과 서울의원이 가지는 간판의 차이..느껴보시길..
병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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