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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경제가 않좋다는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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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은 그냥 시식으로 저걸 먹을려고 굳이 안살물건을 카트로 옮기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음..
그냥 맨몸으로 가서 먹어도 뭐라는 사람 없음.
얌체가 늘어난게 아니라, 그냥 그래왔던걸 기사거리 찾다가 억지로 껴맞추는 느낌임.
일부 정신아픈사람이 쇼핑하는 기분느낄려고 이것저것 담고 돌아다니다가 카트 놓고 나가는것임
그래서 옛날에는 직원들이 돌아다니다가 주인없는 카트 발견시 몇분기다렸다가 회수하곤 했음..
지금은 그냥 돌아다니는 직원이 없지.. 비용절감 때문에...
오래전(10년 지남) 마트 장보는데
시식 만드는 직원이 '식사하려 오셨냐?' 라고 말하는거 들었던 적이 있어요
바로 옆에서 물건 고르는 중이어서 정확하게 들음
물론 그런 말 하면 안 되지만 오죽하면 그랬을까? 했는데
이 시식 거지 새끼가(60대부부) 존심은 있는지? 아니면 경험이 많은지?
고래 고래 지랄 발광을 함...결국 윗 직원들 와서 상황정리함
진짜 병신들 많음
저거 그냥 병임
저것도 나라상태의 지표야.
않 안 구분 좀 제발...
그게 현실이군요
한참 빼먹다가 포도껍질은 박스 위에 그대로 쌓아두고 가길래 저걸 직원 불러서 말해줘야 되나 고민했었음.
그 분위기 때문에 불량 인간들이 많이 생겨났음이 증명 된 겁니다.
카트에 물건 올리고 끌고 다니는거보면
경제는 원래부터 없는자에게 가혹한거고
진상새끼들이 예부터 한국놈들은 많았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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