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중 기초적인 것입니다.
당연히 운전면허 시험도 보셨을테니까요.
도로교통법에도 나온 얘기입니다.
나는 면허 시험 안봤거나 위법하는 거 관심없다 생각하시면 나가도 됩니다.
본론은 차로와 차선을 어려워하지 말자 입니다.
차선은 말 그대로 선입니다. 페인트 칠한 부분을 말하는거예요
차가 달리는 길은 차로!
1차로로 주행하다 2차로로 변경하기 위해 1차선을 넘어갑니다.
안전하게 차로 변경을 끝냈습니다. 요게 맞는 표현이죠
그런데 제가 깝깝하다고 느끼는 것은
1차선 달리다가 2차선 변경했는데 2차선 차랑 부딪혔어요 요런거입니다.
페인트 칠해져 있는 곳으로 달렸다는 얘기는 아니겠지요
두개의 차로를 물고 ㅋ
차선이 뭐예요? 선 그려 놓은거 잖아요 근데 그 선 위에서 왜 달리는건지요
정말 답답하고 깝깝해서 글 한 줄 남깁니다.
차선 차로 구분을 못하는 사람이 왜 도로에 나옵니까? 그것도 이해가 안가는데
차선위로 막 달리는 애들은 정말 심각합니다.
1차선으로 달렸다고 해도 1차로로 달렸다고 해석하는 분들도 참 대단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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