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이모님 결국 ‘강남 이모님’ 됐네”... 月 이용료 300만원 육박
입력2025.02.23. 오전 6:43
기사원문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저출산 해결을 위해 도입한 외국인 가사 관리사 본 사업이 미뤄짐에 따라 내달부터 이른바 ‘필리핀 이모님’의 월 이용 요금이 대폭 오른다.
23일 서울시와 고용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9월부터 서울시에서 6개월간 운영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을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용요금은 운영비 및 관리비 등을 반영해 1만6800원(시범사업 1만3940원)으로 오른다.
주 40시간(하루 8시간) 이용 시 월 이용요금(주휴수당 포함)은 242만 5560원→292만 3200원으로 49만 7640원 오른다.
8시간 이용 기준 무려 50만원 가까이 월 이용 요금이 오르는 셈으로, 고비용 논란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일각에서는 사업 초기 대비 더 비싸진 요금으로 인해 서비스 이용 가정이 더욱 강남에 집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제 시범사업 초기 해당 사업 이용자의 30% 이상은 ‘강남 3구’에 집중됐다.
당시 사업 이용 가정으로 선정된 157가구 중 33.8%가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슬픈사랑
텍센
빨갱이 동네.
친일개독매국민족반역자집단입니다.
이해는감.. 에휴
그렇다고 김영선을 뽑은것도 아니어서요
서울 태생이지만 진짜 쪽팔립니다
한가지 소원이 있다면 명태가 저거 껍데기 완전 벗겨버리길 바라고 있지요
빨갱이 동네.
더 추하게 돈을쓰죠
한국 멸망이 꿈
친일개독매국민족반역자집단입니다.
동막골 꽃꼽은 애랑 비슷.
노예제도가 있는나라도 아니고
미친정책에 놀아나는 서울국민들도 한몫한거라
답답함
니들 쓰라고 만든거 아니다
한국마을 못알아 들으니 사생활 보호.
덤으로 영어를 쓰기때문에 교육까지.
상위 1%를 위한 정책에 진심인 울보 후니
주40시간 일하는데.. 그것도
장담하건데 새벽에도 개념없이 일시키는 아줌마있을꺼에요. 남집에 상주하면 대기시간도
일에 포함시키면 완전 스트레스 그자체일건데
박시장 그런일만 아니였어도 오세훈이 저새끼는
정치근처에만 머무를뿐 서울시장도 국회의원
될일도 없는놈인데
멍청이 5세훈 포함 정치적야심 가징 것들을 모아
자신의 치부만 신경쓰니 고난에 고통을 가져오는 놈이야.
어처구니가 없네;;
최저시급.주휴수당.기타수당은 모두 동일하게
준다라고되었어서 그런거에요.법을 바꺼야됨.
지역.기술.능력.학력.나이.국적.신체장애.나이등에 따라 차등해야되는데
전부 최저시급.주휴수당 보장해줘버림..
에휴~
장애인 당사자가 신체문제로 일똑바로 못하니 적게 받아도되니 일시켜달라고 부탁해도 정상인과
같은 임금 안주면 철컹~~~
외국인이라도 최저시급.주휴수당.근무시간
안지키면 철컹~~
외국인에 일못해도 바보라도 일시키면
주5일 주50시간 일시키면 월 306만원넘음
그냥넘어버림.. 그것도 법적최저
300만원 그이하주면 철컹~
무조건 법이 정한 최저는 줘야됨..
월300만원 최저인데 솔직히 적은거임
한국에서..
우리도 못살때 독일.호주등 일하러 가서
그나라 최저임금 보장받았고.. 한국에서
받는거 받음 독일광부로 갈필요가 없었음..
함께하고싶은 엄마.누나.와이프.자식두고
독일가서 광부일하면 바보지
한국인 100%적용. 미국.유럽인 90%적용
일본인 80% 적용. 중국.베트남등 50%적용
..한국인이라도 미성년자 70%
노약자50% 등 인종.성별.나이에 맞게 차등하는게 맞다고봄.. 깨놓고 몸이 불편하면
생산성이 떨어지는데 그것도 몸신체에 맞게
차등.. 1시간에 100개를 처리하는데
.다른사람은 1시간에 50개 처리
그럼 사업주 입장에서는 짜증나지
한국 이모님들이 훨씬 일 잘하시는데;; 음식도 잘하시고
대화도 안통하는사람들 써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보모없어요. 아기돌보는게 쉬운게 아님.
식당도 주5일 300주는데요. 외국인한테도
동일하게 최저시급이상 주휴도 포함
적용되고.. 공장.식당.농장.건설등
일손부족해요.. 한국인 보모 주5일
기본 400부터입니다..
노가다 일당 기본 18만원.. 농장 18만원
월300 싼거에요. 요즘은 사무직보다 노가다가
돈 더받아요. 힘쓰는게 공장등 옛날에는 무시받고 돈못받았는데 바뀌고있어요.
몸쓰고 땀흘리면 많이 받음
남녀노소! 장애와 국적불문 최저시급+주휴수당은
동일합니다 딱 최저시급+주휴수당+연차수당만
준다는건데 최저시급이 갑자기 높아져서
어쩔수없음.. 편의점 야간 알바 대학생 400만원 인증올리듯.. 인정해야지 최저시급주휴수당만
시급 12000원이 넘고 기타수당붙으면
300만원은 기본..
장애있다고 최저시급 안주고.
나이 어리다고 안주고 외국인이라 차별하고
ㅜ.ㅜ 그럼 안됨
상주하더라도.. 딱 정해진 시간이왜는
시키면 안되는데 그걸 지킬지
국적.지역.장애.남녀노소.기술.성격.인성
다 필요없고 최저임금은 같음..주휴수당도
같음.. 각종수당도 동일함.. 웃긴건
일하다 다쳐도 4대보험 냈으니 보험처리도해줌.
연금도줌ㅎㅎ
법을 바꺼야됨..
쟈들이 안방 마님으로 바끼고
동거인으로 안착을하고
증여를받고
다해라. 멀지않았다.
..자율경쟁으로 가야됨..
노동법은 모든사람이 적용되니 법을 바꺼야됨.
그래야 외국인에게 차등지급하지. 그리고
단순업 생산능력 떨어지는 애들도 적게 받아가고
능력좋으면 더받고..
글로벌 호구중에 호구들!!
현 환율로 12,000원 식사제공 안함.
가사도우미 외 주말 알바에 특근까지 빡세게 돌면 월 오백이상 땡겨가겠네.
쟤네들 두바이, 대만, 홍콩 많이들 나가있거덩 월 100만원정도 급여 받는다더라 거기서 에이전트가 매월 떼가고...
오시장이 아주 훌륭한 선례를 남겨주네.
한국은 외노자에게 자국민 최저시급보다 더 쳐주고 주5일 보장 휴무 보장, 특근보장, 쟤네들 인생에 최고의 황금기를 한국서 보내네 ㅋㅋㅋ
아이고 속쓰린다 ㅅㅂ
최저시급 차등지급 법안을 할때임..
근데 한국인도 외국인도 평등차게 최저시급.주휴수당.주5일 주40시간 이휴 추가수당.연차
모두 적용받는데요 ㅡ.ㅡ
한국에서 한국인이라고 적게받고 최저시급
법적최저시급못받는건 아닌데요
.필리핀 중국 베트남 사람이라고
최저시급받는건 아닌듯..
알아보니 2025년 한국인이건 외국인이건
주5일 주52시간 320만원정도됩니다.
그거 어기면 사업주 철컹~ 콩밥 안녕~
혹여나 최저시급.주휴수당.각종수당 못받고
있으면 노동청에 고발하세요
노동법으로 차등지급없다라고 법으로 에휴
법을 바꺼야지..
차별할수있는 법을 만들어야됨..
인종.국적.지역.나이.남녀.능력.생산성등
다 따져야됨
헤쳐먹기 바쁜데
당췌 뭐하는 새끼인지
명태 왈 눈까리 보니까 사람새끼 아닌 눈빚 이더라
필리핀 현지에서 입주해서 애기보는 사람을 야야라고하는데 잠잘때 빼고 애기와같이지내며 월급 2~30 만원이다
우리보다 잘사는 싱카폴이나 홍콩은 우리의 4/1수준으로 지급한다.
개독 신자 인지 아닌지 조사해봐야 함.
저 사람들 돈 올라서 득 보는 사람이 누굴까요??!!
저 사람들에게 저만큼 돈 준다는게 것인지
사용료 얼마를 내는 것인지, 잘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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