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요청]심야의 바이크는 무적 무법[7]조회 293 | 추천 3 | 2024.10.11 (금) 12:25
얼마전 가족들과 외식을 하기위해 광안리 바닷가에 가게되었습니다
보행자 신호에, 보행자를 뚫고 바이크한대가 지나가더군요
UHD 영상이 2개가 녹화중이고 근거리였지만, 야간의 저조도에 번호판이 제대로 촬영되지 않을듯 해서 육성으로 차량번호를 녹음하였습니다
어두운조도로 인해 글자만 보이는부분도 있고, 숫자만 보이는부분도 있지만, 분명 동일 바이크라는것을 알수 있을듯 한데...
보완요청이네요
약 2초간의 차이 (블랙박스간의 시간차)도 인정되지 않네요
조도가 낮은 어두운 시간대에 바이크가 무법일수 밖에 없네요
전면번호판 의무가 정말 시급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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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봐야 정신 차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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