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뛰는 사람을 싫어함 배움이 부족해서 대부분 공중도덕이 없음 무식하고 담배피고 술마시고 길거리 침뱉고 손으로 코풀고 무단횡단 고성방가 항상 혼술하거나 삼삼오오 모여 술이 쩌들어 떠들어대고 아는건 적어서 먼가 조금 알면 전문가처럼 떠들어 대고 무식해서 노가다 뛰는 주제에 자존심은 쎄서 직업이 머세요? 물으면 허울좋게 인테리어요.. ㅋㅋ 365일중 눈오면 못해 비오면 못해 추위 더위 에도 못해 30년을하나 3년을하나 능력 인정 못받는 직업이 꼭 남 이용만 해먹고 살라고 잔머리만 처굴리고사는 종족들 미천한것들 끼리 서로 기술자라고?? 인간 말종들만 모여있는걸 내가 살면서 내 두눈으로 보고 경험하고 느꼈기에 노가다 뛰는 사람들은 인간 취급안함... 또한 팩트는 공사 비용으로 사기 처먹는 그런행동을 원래 얼만데 얼마 눈탱이 더쳤네 어쩌네 하면서 사기를 똑똑하고 능숙한 능력자처럼 말하는 병자들또한 너무너무 많음 악풀이 수백개 달려고 난 노가다 뛰는 학력 낮은 애들이 싫음 그런애들은 학력만 낮은게 아니거든 머든 수준 이하임
직업을 특정인으로 대입해서 얘기하시네요...
님이 말하는 특정을 굳이 얘기하자면 꼰대마인드일뿐..꼰대마인드는 어디든 다 있어요~
건설현장이든
공장이든
사무실이든
법원이든간에....
님은 그 꼰대마인드 갖지마시길~~~~~
지금 당신의 댓글이 꼰대마인드기질이 보여서 하는얘기입니다~
가난은 죄가 아닙니다. 무지몽매함 역시 죄가 아닙니다. 선대의 가난과 어려운 시기를 겪으면서 나이를 드신30~60년대 생 분들이지요...
하지만, 그 가난과 무지몽매함 속에서도 옳은 일과 그른 일에 대해 자식에게 가르치고, 본인께서 몸이 힘든 일을 하셔도 자식들에게 올바른 모습을 보여주셨기에 저렇게 능력이 있는 자식이 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저 "나의 가난은 부모의 가난에서 비롯되었고, 나의 무지몽매함은 부모가 가르침이 없었기에 그러하여, 내가 가난한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은 그저 본인의 부모님 얼굴에 침을 뱉는 일이요, 본인의 부도덕함과 노력이 없음을 스스로 광고하는 것입니다.
제가 항상 주장하는 바가 있습니다. 가난은 죄가 아니다. 하지만, 가난함에는 다 이유가 있다... 그 이유를 남탓으로 돌리는 무리들은 절대 본인 그리고 자식들 역시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가난에 대해 나의 노력과 능력이 부족함을 깨닫고 더욱더 노력하면, 그 모습을 보고 자란 자식들은 충분히 가난의 대물림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훌륭한 따님이계셔서 뿌듯하시겠어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들 행복하게 삽시다.
감사합니다.
내아버지만큼 존경합니다
아직도 가족들 학력 직업을 쓰는 잣같은 나라
선진국들은 아예 나이나 성별까지 블라인드로 하는 나라들도 있는데
부모 직업 까지 써야 한다니 기가 찬다. 왜 국회의원이나, 검사 쯤 되면 로비하는 줄로 쓰려는 의도 아닌가? 특혜고 차별이지.
잘 컸다 잘 컸어
인성이 인품이 된 아나운서 분이세요
님이 말하는 특정을 굳이 얘기하자면 꼰대마인드일뿐..꼰대마인드는 어디든 다 있어요~
건설현장이든
공장이든
사무실이든
법원이든간에....
님은 그 꼰대마인드 갖지마시길~~~~~
지금 당신의 댓글이 꼰대마인드기질이 보여서 하는얘기입니다~
님 말이 맞습니다 공감합니다만
근데
님 주위에는 그런부류밖에 없는건지
끼리끼리 논다고 님 태생이 그런 부류라
그러한 사람들만 있는듯 하네요
근데 난 그저 직업에 귀천은 없으며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훌륭하다고 보배에서 배웠다
하지만, 그 가난과 무지몽매함 속에서도 옳은 일과 그른 일에 대해 자식에게 가르치고, 본인께서 몸이 힘든 일을 하셔도 자식들에게 올바른 모습을 보여주셨기에 저렇게 능력이 있는 자식이 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저 "나의 가난은 부모의 가난에서 비롯되었고, 나의 무지몽매함은 부모가 가르침이 없었기에 그러하여, 내가 가난한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은 그저 본인의 부모님 얼굴에 침을 뱉는 일이요, 본인의 부도덕함과 노력이 없음을 스스로 광고하는 것입니다.
제가 항상 주장하는 바가 있습니다. 가난은 죄가 아니다. 하지만, 가난함에는 다 이유가 있다... 그 이유를 남탓으로 돌리는 무리들은 절대 본인 그리고 자식들 역시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가난에 대해 나의 노력과 능력이 부족함을 깨닫고 더욱더 노력하면, 그 모습을 보고 자란 자식들은 충분히 가난의 대물림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저 아나운서분은 정말 멋진 아버님께 자란 자랑스런 자식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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