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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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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1 술이 25.02.14 22:09 답글 신고
    층간소음이 왜 살인을 불러오는지 홍보해야됩니다.

    그냥 그릇 깨지고 고성방가 이런건 일반적인 소음으로 분류되 잠깊게 빠지면 신경쓰일 정도 아닙니다.

    그런데 발소리 쿵쿵하는건 깊은잠에도 깹니다. 옆사람이 아무리 코를 크게 골아도 잠에 먼저 빠져들면 모릅니다 코를 골든지 말든지...

    발소리 쿵쿵하는게 지진파와 비슷해서인지 자다가 순간 깨는게 한두번이 아닐정도로 놀랩니다. 마음을 쓸어담아요. 그런데 이게 반복적으로 빈번하다 보면 심리적으로 끝까지 예민해지고 그러다가 깨면 갑자기 죽이고 싶다 충동이 생기게 됩니다. 이게 계속 그렇게 가다보면 정말 착한 사람도 그 심리적 예민함과 불안감이 동시에 쌓여서 충동이 폭발하게 되고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게 됩니다. 진짜 살인나요.
    이게 위층에 문신충이나 무서운 조폭이나 운동좀 한거 같은 신체에도 불구하고 그때는 칼로 찔러 죽이고 싶은 생각이 우선하게 됩니다. 무섭게 보이는 사람은 일단 감정 추스리고 참게되고 그러자나요? 층간소음은 그걸 초월하게 됩니다.

    무섭게 보이는 사람이든 아니든 그냥 죽이고 싶어지는게 층간소음입니다. 그래서 밑에층에서 올라왔다? 이런 상황이면 사람 죽일수도 있겠다 생각하고 미안하다 죄송하다 해야됩니다.
    답글 9
  • 레벨 중장 ㅡㅡ凸 25.02.14 19:58 답글 신고
    ㅈ같은 새기들 핑계들이 다 똑같음
    옆집 아니에요? 이ㅈㄹ
    답글 4
  • 레벨 원수 일번은나 25.02.14 21:12 답글 신고
    매너 없는 인간들이 많지
    답글 0
  • 레벨 소위 1 셀트리온헬스케어 25.02.15 12:13 답글 신고
    경찰에신고하세요
  • 레벨 원사 3 오챠드 25.02.15 12:28 답글 신고
    난 반대 입장입니다
    울집엔 애가 없어요 와이프라 둘이 살아요(10층)
    예전 어쩌다 처제가 조카 될꼬 왔어요 4살짜리 통통통 낮에 걸어 다녔는데 바로 인터폰 옴? 벌써 시끄럽다고
    미안하다하고 아이 자제 그러다 다시 몇달 뒤 낮에 애가 놀러와 같은 현상 이건 아니다 싶어 오늘 좀 떠들어야 겠습니다 말함 (그럴만한 상황)
    이 밑집 이상함? 저녁 7시면 모든 등 소등? 매일 난 사람이 없는 줄 알음. 저녁엔 산책을 하면 이집은 매일 소등. TV도 안 보는듯 불빛 자체가 안보임 매일...
    그러다 낮에 애들이 오면 꼭 인터폰 옴. 그리고 이상한 짓 하기 시작 계단으로 운동하나? 올라다니고 울 집앞에서 두 번 마주침 여자 혼자 살아요 50대후반임(기분이 이상함)
    아침 6시 일찍나가는데 이 여자를 지하 주차장에서 봄 나이 먹은 놈이 G90끌고 나가고 있음 그런데 주차장까지 나와서 배웅? 이 목격을 두 번 정도 봄 내연녀? 이 생각이 자주 듬
    오래 이 집을 살다 보니 자연 스럽게 이 여자 얼굴을 알게 됨. 느낌이 쎄하고 하여튼 기분이 더러움...
    얼굴을 알고 나서부터는 사실 조카도 커서 잘 오지도 않지만 일상 생활하며 우리도 주의하지만 그래도 기분이 이상함
  • 레벨 원사 3 MOLLADODAE 25.02.15 17:12 답글 신고
    좀 뛰지 마세요
    층간소음 가해자가 할소리는 아닌것 같은데요
  • 레벨 중령 3 G80M3 25.02.15 17:45 답글 신고
    돈이 없으신가.. 여기서 G90 벌라고 하시는거 같네요.. 댓글 조심..
  • 레벨 상사 1 일베야끄지라 25.02.15 19:56 답글 신고
    남의 가정사에 관심 끄시고 애들오면 묶어놓던가 놀이터로 쫒아내던가 밑에집에 피해주지마셈. 뭐 잘했다고 남의집 내연남이니 자동차가 뭐니..
  • 레벨 소위 1 첼시FC 25.02.15 12:33 답글 신고
    꼭대기층에서 꼭대기층으로 이사한번하고 26년째 쭉 꼭대기층만 거주증 층간소음 X
    지금 사는집 아랫집이 초장에 애들이 어려서 저녁에 가끔 올라왔었음 시끄럽다고..
    허나 우리집 가족 구성원 어머니랑 나뿐임.. 둘다 퇴근해서 자기 바쁘고 가만히 티비보고 가만히 컴터하는정도 ..;;
    꼭 윗집이 아닐수도있음 아랫집에서 올라오는걸수도있다고봄.. 근데 지금 밑에집 얼라들 커서 고딩?쯤 되보이는데
    방학이라그런가 아침이고 점심이고 소울가득 노래를 왜이리 불러대는지 ㅋㅋ 와이프랑 무슨노래인지 맞추기함
    사람마다 차이는있겠지만, 제가 못겪어봐서 하는소리겠지만 솔직히 층간소음이 막 거슬릴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함
  • 레벨 중장 JYEnt 25.02.15 12:35 답글 신고
    일단 죄송합니다!!! 신경쓰겠습니다.

    혹시라도 또 방해가되신다면 편하게 연락주세요 하고 명함들드린다!!!

    소음도 소음이지만 알빠노 배째라 나오면 그게정말 화가남
  • 레벨 중장 나라가개판이네 25.02.15 12:53 답글 신고
    우리 윗집은 쿵쿵 쾅쾅을 일상 다반사................. 새벽에 윗집 아이가 살려달라고 소리침.... 경찰 불러줌...

    애아빠가 술취히먄 아내팸 ㅡㅡ 진짜 소음 장난 아닙니다......
  • 레벨 대장 암행단속 25.02.15 12:58 답글 신고
    진짜 개짜증
  • 레벨 원사 3 먹고살만해 25.02.15 13:06 답글 신고
    애가 셋입니다.. 남들에게 피해주기 싫어서 저층필로티로 이사했어요..
  • 레벨 중사 2 고추냉이 25.02.15 13:18 답글 신고
    애들이 뛸수도있죠 하며 아그래요 씨발하고 바로 윗집가서 한삼십분만 뛰어도 되요하고 과일한박스 사드리고 뛰면 좋겠네요
  • 레벨 원사 3 니청춘을돌려줄게 25.02.15 13:18 답글 신고
    잘해야 범죄자
    맥시멈 자살
  • 레벨 일병 냉이된장 25.02.15 13:28 답글 신고
    어우 성격
  • 레벨 상사 2 낮엔총각 25.02.15 13:43 답글 신고
    1찍새끼들 자식 교육 그렇게 잘 시키라고 했지? 커서 니들 1찍새끼처럼 된다고 병신새끼들 ㅋㅋㅋ
  • 레벨 상사 2 22년우루스 25.02.15 13:49 답글 신고
    서로간에 아이 키우는 부모라면 층간소음이 조금은 있는건 당연한거기에 그래도 빈번하게 매일 발생하면 그건 당연 잘못이라 봅니다~~
    밑집분이 올라오셔서 너무 소음이 심하다 자재좀 부탁 드립니다 공손이 이야기 해도 답변은 싸가지 없게 나오는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보네요~~
  • 레벨 중사 2 닉넴은어려워 25.02.15 13:51 답글 신고
    주말이나 낮에 애들 뛰는건 애들이니 그렇구나 살고있는데....
    매트시공해서 조용하죠?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윗층....ㅋㅋㅋㅋㅋ
    매트 믿고 더 뛰는듯...
  • 레벨 소령 2 메모의기술 25.02.15 13:54 답글 신고
    진짜 안당해 본사람은
    그 마음 이해 못합니다ㅜㅠ
  • 레벨 상사 1 보배달라 25.02.15 13:56 답글 신고
    총으로 일가족 몰살을시키네 부모자격이없네 애한테 정신병자새끼니 미래범죄자새끼네 이런 개ㅈ같은 소리 듣기싫어서 애둘낳고 타운하우스로 이사함. 애들한테 뛰지말라 소리칠일도 없고 이웃한테 ㅈ같은 소리들을일도 없어서 매우만족.
  • 레벨 소령 3 디기 25.02.15 14:02 답글 신고
    우리집 바닥이지만 아랫집엔
    천장이란걸 알아줬으면.. 원
    천적으론 건설사를 법을 조져
    야겠지만.
  • 레벨 하사 2 곰동네지니 25.02.15 14:06 답글 신고
    윗집 올라가서 말하는데 자기집 아니라고 하는 순간 뒤쪽에보니 비치볼이 휙~
    너무 뻔뻔한거 아니냐...
  • 레벨 병장 무엇이중 25.02.15 14:10 답글 신고
    우아 저도 비슷한 환경으로 지금은 집 내놓고 이사 준비중입니다.. 윗층 지딸년 사위새끼 손녀 가족들, 그 집 방문하는 손님들... 사람들이 왜케 뒷꿈치로 걷는지... 조금만 신경쓰면 쿵쿵거리는 소리 없이 지낼텐데 지네집은 맨 꼭대기층이여서 소음이 없어서 그런지.. 말이 안통합니다.. 이 쪼그만한 애기 뛰면 얼마나 소리나겠냐고... 그럼 집에 들어오면 날아다녀야 하냐고 말이 안통해요ㅠㅠ 한 4~5번싸운거 같은데 경찰도 소음으로 신고하면 오지도 않고 무슨센터에 전화해서 해결이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걸 한 두달해야 한다고 하고 그냥 x같아서 전 제가 이사가려구요 진짜 다죽여버리고 싶다고 하시는게 백번 공감 합니다.
  • 레벨 중령 3 우리들의친구 25.02.15 14:14 답글 신고
    시공사도 문제여
  • 레벨 중사 1 치마입은부엉이 25.02.15 14:15 답글 신고
    층간소음 가해자면 말을 이쁘게해야지 뻔뻔하게 나온다는말 격하게공감.요즘시대 사람들은 대체로 인정을 잘 안함.인정하면 진다고 생각하는거같음.층간소음 자체로 살인나는게 아니라 대응방식때문에 살인나는거임.
  • 레벨 하사 1 xattle 25.02.15 14:19 답글 신고
    닭장 아파트에 산다는게 가장 큰 문제
    베란다에서 담배피는 닭도 있다는
  • 레벨 병장 Roco1 25.02.15 14:21 답글 신고
    진짜 죽여버리고싶죠 진심으로
  • 레벨 중사 1 험머2 25.02.15 14:29 답글 신고
    난 필로티 울집밑에 아무도 안사는곳 으로 이사왔다 민폐주시싫어서
  • 레벨 소위 1 ssruns 25.02.15 14:29 답글 신고
    근본적인 해결이 되어야 합니다.
    공사마진 시행마진이 50%가 넘고, 서울 및 수도권은 그보다 높은 마진율을 기록합니다.
    적당히 해처먹고 튼튼한 아파트 좀 지어라!!!

    층간소음, 수만가지의 하자 투성에 똥으로 범벅된 아파트….
    서울 수도권이라고 더 잘 짖는것 아닙니다.
  • 레벨 원사 3 뤼세피요르드 25.02.15 14:31 답글 신고
    내가 그래서 이사했음 더러워서 쒸벌새끼들 3층 그자식들 아직 잘사나 또 욕나오네
  • 레벨 소장 독도는우리땅1 25.02.15 14:32 답글 신고
    우리 선배님 한분은 60대 후반이신데... 부부 두분만 사심..
    근데 거실 전체에 매트 깔아놓으심... 1년에 몇번 손주들 오는데 아랫집 영향 갈까봐 ㅡㅡ
  • 레벨 중장 일벌백계 25.02.15 14:35 답글 신고
    진짜 올라가서 애새끼들 발모가지 싹 잘라버리고 싶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음!
  • 레벨 원사 3 미야남푠 25.02.15 14:49 답글 신고
    씨ㅂ 윗집 의자끄는소리 거실서 항상 한두번 꼭 무거운 끄는?미는소리 그진동에 주방 그릇들이 떨릴때도 진짜 빡쳐서 올라갈까 하다가 관리실에 말하니 그제서야 몰랐다고 ㅅㅂ개ㅆ년 이제 좀 덜하는데 거실서 한번씩 무거운거 끌리는소리 진짜 빡치는데 참는중 그걸 왜 몰라 시발녀나 울집애기 15키로도 안되는 애기 시끄러울까봐 매트 다 깔았다 청소기밀때 엄청빡신데 참고한다 그게 맞는거니까
  • 레벨 원사 3 꿈을이룬자 25.02.15 14:49 답글 신고
    사람 문제보다.
    엉터리 아파트 건설하고 승인해준 것들이 문제지
  • 레벨 대령 1 라피스라쥴리 25.02.15 14:49 답글 신고
    전 당해봐서 압니다.
    진짜 뻔뻔한 가해자면 살인충동 일어나는거 백번 이해됩니다!! 뭐라 할말도 없고 위로드립니다
  • 레벨 대위 1 이하영 25.02.15 14:51 답글 신고
    한국에 총기 허용되면 하루에 최소 100명씩은 충분히 죽어나감
  • 레벨 소령 2 마이카최고 25.02.15 14:59 답글 신고
    지속적인 콩콩 소리는 정신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레벨 대령 1 대포맞은까치 25.02.15 15:04 답글 신고
    사건은 조그만일에서 부터 나는데..
  • 레벨 소장 보매드립 25.02.15 15:05 답글 신고
    매일 위층 공사하는듯 애세끼는. 돼지세끼라 머라하니 아직초딩이머안다고 참고살라하고 ㅋ. 쇠구슬소리. 가구 매일옴기는소리. 미쳐버림. 그냥
  • 레벨 하사 3 AJSZ 25.02.15 15:17 답글 신고
    부장판사도 보복하게 만드는 층간 소음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7322324
  • 레벨 원사 3 부산갈매기탕 25.02.15 15:23 답글 신고
    화장실담배로 보복하면 해결잘됨
  • 레벨 중사 1 자살계엄 25.02.15 15:30 답글 신고
    그따위로 지어놓은 아파트 뭐 좋다고 못들어가서 안달인지
    층간소음이 이렇게 문제가되는데
    건설사는 그냥 똑같ㅇ이 짓고잇쥬?
    싸움은 개돼지들끼리 하고
  • 레벨 중사 3 lovedon 25.02.15 15:46 답글 신고
    그마음 겪어봐서 알아요 ㅜㅜ

    저는 딱한번 이상한 아줌마 윗층에 사는데
    매번 자기네집 아니라고 거짓말을 윤석렬처럼 하길래 싸울까말까 고민하다가 이사 했지요

    지금 사는집도 윗층 술을 쳐마시고 노는지
    잠도 없고 새벽에 늦게까지 쿵쿵 이른새벽에도 쿵쿵
    바로 가서 난리치려다가 종이 써서 부착시킨후 90퍼 개선되여서 다행이네요

    임차인이라면 이사나가면 다행인데
    매매일경우엔 정말 더 스트레스죠

    저주를 퍼붓게 되더라구요 ㅜㅜ
  • 레벨 하사 1 엑소시스터 25.02.15 18:38 답글 신고
    거짓말을 윤석렬처럼 하길래.... ㅋㅋㅋ 바로 그림이 그려지네요.
  • 레벨 하사 1 남녀칠세마동석님 25.02.15 15:49 답글 신고
    층간소음은 진짜 칼로 찔로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스트레스임 모두 발망치 찍지말고 서로 배려하며 삽시다!
  • 레벨 중사 3 lovedon 25.02.15 15:50 답글 신고
    읫층이 아이가 없어도 회사 안가고 집순이나 집돌이면서 잠도 없고 온종일 집안일 하는 경우는 정말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저는 어딜 가서 살아도 꼭 그런 유형들이 살더라구요
    내 팔자려니 하는데
    나도 집순이라 미치겠음
    난 실내화 신고 정적인 사람이라 거의 가만히 있는데
    그래서 아래층 사람들 올라올 일이 없음
  • 레벨 상사 1 대림스케일 25.02.15 15:57 답글 신고
    아파트 설계문제라고 하는데 사람 사는 행동에 문제가 더 많습니다.
    지금까지 위층이 4번정도 바뀌었는데 3번째 들어 온집이 층간소음으로 힘들었는데 1년살다가 나가더군요,
    지금 다른 집 들어왔는데 조용합니다.
    그전에 집들도 조용했습니다.
    3번째 들어왔던 집이 새벽 1시에 세탁기 돌리고 애들보다 어른 중에 한명이 걸을때마다 쿵쿵쿵해서 힘들었습니다.
    윗집 이사가기를 빌어야겠네요.
  • 레벨 하사 3 앤암타이미 25.02.15 16:02 답글 신고
    이게 진짜 사람 미칩니다...최대한 신경 안쓰려고 노력하면서 살아보니..이젠 윗집 애들도 컸고 그냥 좀 무던해 지긴 했는데..처음에 윗집 이사왔을땐 정말 ... 아후,
  • 레벨 간호사 봄향기솔솔 25.02.15 16:05 답글 신고
    아파트가튼튼해야지ㅠㅠ앞발로걸어댕기믄 앞발쪽에 굳은살생기고 아파요...티눈도생기고~
  • 레벨 이등병 겐코00 25.02.15 16:14 답글 신고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는 층간 소음.
  • 레벨 소위 3 평범한직장인 25.02.15 16:16 답글 신고
    아파트 지을때 공사만 제대로하면 층간소음 없습니다 자재비 아낀다고 제대로 공사안하죠 그렇다고 싸지도않죠 간혹 오래된 아파트가봐도 층간소음 제로인곳도있어요 오히려 옛날 건물들이 내구성이 좋은곳도 많아요 층간소음 가기도전에 쓰러지는 건물들입니다 뭘더 바랄까요
  • 레벨 중위 2 타티스주니어 25.02.15 16:19 답글 신고
    돈더주고 옥탑살아라 위에 아무도없고 다락방에 테라스까지 있으니 아랫층보다 비싸지만 너~~~~~~~~무 조용해서 비교할수가없다 옥탑추천한다 돈없으면 중간층에서 고생해야지 어쩔수없다
  • 레벨 중장 991GT2RS 25.02.15 16:19 답글 신고
    지금은 지방의 한 지역에 탑층으로 이사가서 그나마 나은데(어르신들이 전체세대중 80%) 층간소음 언급만나오면 3년전 살던 그동네에 나이값 못하는 꼰대 틀딱 영감,할망 쒸레기들이 생각납니다

    빚을많이져서 이름도없는 아파트로 급히들어온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양심은있어야하는데 오자마자 관리사무소 허락없이 무허가 리모델링 공사하다 적발되서 벌금을 크게 내더니 이후에도 여기저기서 고발이들어와서 기존의 빚(당시 20억정도)에 벌금조차 낼돈이없어 있던 자산마저(아파트도 법원에서 강제공매하려고했으나 어떤이유에선지 못하고있는걸로)법원에서 압류해간이후부터 미친 소음이 시작되었습니다

    2020년 새해부터 그냥 24시간을 문쾅,가구끌고다니기,가구문짝쾅,발망치,싱크대에 음식물통같은걸로 일부러 쾅쾅,새벽에도 망치질,드릴소리,욕조바닥에 샤워기 일부러 떨어뜨리기,쇠망치소리,현관문 최대한 세게닫기..등등 인간으로서의 할수있는 모든소리로인해 아파트 가격은 주변시세에비해 반에반도안되게 확 내려가고(현재 주변이 개발되어서 많은아파트가 들어왔고 시세도 20평~28평기준 8억~11억사이인데 그곳은 30평대가 고작 4억6천밖에안됨) 기존의 주민들조차 그 미쳐가는 틀딱 할배 할매 집구석땜에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어서 임대를주고 떠났지만 세입자들도 시끄럽다며 못살고 떠나버리고 진짜 경찰오고 관리사무소및 입주자대표협의회에서 지속적으로 찾아오고해도 바뀌는건없고 소음은 더욱더 심해지고 저..그곳에있으면서 밤낮이 바뀌어버려서 지금도 많이자야 6시간인데 병원가서 이러저러해도 답이없고

    층간소음은 기존의 살던사람도 미치게만듭니다 저도 당시 그 미친X들 고소고발했지만 벌금조차 낼돈없는 X들 신고해봐야 뭐하겠냐싶어서 살던집을 4억정도에 팔고(윗층이 쓰레기에 양아치라서 매매하는데 꽤 시간이 걸렸..지만) 경남의 가장 큰 도시 창원에서 지내는데 여긴 정말좋네요 탑층인데다 주변세대가 전부 할아버지 할머니분들이셔서 평범한 일상소음외엔 조용합니다
  • 레벨 대위 3 부역자에게죽음을 25.02.15 16:45 답글 신고
    곧 죽어도 아파트
  • 레벨 하사 1 무혁님 25.02.15 16:46 답글 신고
    골전도 스피커 빌려드릴까유
    이거 직빵인디. 여행 계획세우고 5일 계속 밤새 계속 틀어놓으면 바로 잠잠해짐
  • 레벨 대위 3 지삐몰라 25.02.15 16:50 답글 신고
    쑥뜸 팝니다.
    화장실환풍구에 스텐보울 사서 피워놓고 천정에 딱 밀폐시키면 위층으로 다 올라가고
    서비스로 주방 후드에서 쑥뜸 올려주면 며칠간 발광하다가
    이후 더욱 좋아합니다

    쑥뜸 냄새가 담배쩐내보다 쪼끔 더 쎈거 같던데 효과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스피커는 제대로 설치 안하면 의미없음
  • 레벨 상사 2 msmat 25.02.15 17:17 답글 신고
    층간소음의 원인은 건설사에 있음 부실공사
    좆같은법을 고쳐야함
  • 레벨 훈련병 Qcvbn 25.02.15 18:42 답글 신고
    선분양하니 건설사가 갑질하죠… 내돈 주고 사는 집인데 왜 내가 을이냐…선분양 지속되는한 층간소음, 부실시공 안없어진다.
  • 레벨 중사 3 이명형재수찢보 25.02.15 17:34 답글 신고
    넌 애도없냐? 애들이 뛰면서 크는거지
    이런새끼들이 어렸을때 층간소음1등출신이지 ㅉㅉㅉ
  • 레벨 대령 3 21세기양자역학 25.02.15 17:41 답글 신고
    층간소음의 원인은 국토부의 무능과 건설사의 교활함에 있습니다..... 집을 이상하게 지어 놓으니, 계속 주민들이 층간 소음, 층간 냄새, 주차 부족으로 싸우고 심지어 죽고 그러죠.
  • 레벨 중위 1 분노의육봉 25.02.15 17:42 답글 신고
    진짜 애색히 그런식으로 키워 봐야 성인이 되어서 행복할수가 없음.... 인간은 모여서 살아가게끔 진화했고 배려나 매너라는 생홢방식이 생긴건데 애색히 금수같이 걍 풀어 놓고 자라면 세상이 나를 공격하고 억까 한다고 느껴지기 때문임.
  • 레벨 중위 2 맛있는고기 25.02.15 17:50 답글 신고
    맞는 말씀이네요 그래도 꼭 한글을 이렇게 써야되나
    생각듬..
  • 레벨 병장 봄이왔으면 25.02.15 18:03 답글 신고
    저한테 그러던데 애가 없어서 층간소음 이해 못한다고 말 참 뭐같이 하죠 ㅁㅊㄴ
  • 레벨 원사 1 가을아부탁해 25.02.15 18:12 답글 신고
    층간 소음 제일 뭐같은게 애새끼들이 뛰면 하지말라고 말을 못하겠다함..지네 애새끼 기 죽는다고..니미 씨X 뭔 조선시대 왕세자임?? 아파트 살면서 늦은시간 뛰지말라고 말하는게 당연함거지..꼭 보면 부모 X신이 애새끼들도 병X으로 키움..콩심콩난 과학이지..
  • 레벨 대위 2 음부즈맨 25.02.15 18:14 답글 신고
    애들만 문제일까요 위집 노인네 끌고 찍고 뛰고
    좀비인지 잠도 안잠
    한번 말했는데 말안들음
    화장실에서 향을 피울까 생각중
  • 레벨 원사 2 스노우홀릭 25.02.15 18:14 답글 신고
    건설회사가 잘못지은걸 우리끼리 싸우는 아픈현실. 입니다
  • 레벨 중장 우유맛딸기 25.02.15 18:15 답글 신고
    아파트 족같이 지은 건설사가 문제인데
    애꿎은 입주민들끼리 가해자 피해자 저러고 있다.
  • 레벨 병장 모니야 25.02.15 18:23 답글 신고
    애기 > 애 > 애새끼 > 가이새끼 로 호칭이 바뀝니다
  • 레벨 소위 2 젊은오빠 25.02.15 18:27 답글 신고
    정말 층간소음 당해보지 않으신 분은 이야기하시면 안됩니다.
  • 레벨 하사 1 yourhappy 25.02.15 18:29 답글 신고
    윗 할매가 .. 시간을 가리지 않고 소음내고 있어요 ㅠ 2021년 2월부터 5년차에요.. 본인은 소음 안낸데요, 본인집엔 애들이 없어서 아무 소리가 안난데요…미춰버려요. 발망치 , 무언가 죄다 끌기 , 이른새벽에 화장실청소하기 등등.. 이 소음들에 숙면은 언제 취했나몰라요ㅠㅠㅠ
  • 레벨 중사 3 깐대또까까 25.02.15 18:33 답글 신고
    애들이 뛰는집 보면 부모도 걸음걸이들이 버르장머리가 없음 뭔 어른들이 거실에서 뛰어다니는지 참.
  • 레벨 병장 검환요 25.02.15 18:33 답글 신고
    층간소음으로 아파트 처다도 안보는 사람 입니다
    저같으면 천장 마감재 일부 뜯고 두들길수 있는기계장치 설치 합니다
    타이머 장치하고 머리좀 굴리면 충분히 기계 설치 합니다
    새벽 3시 5시 한번씩
    스피커 등으로 보복하면 위법이지만
    망치로 두들기면 위법이 아닙니다
    법으로 절대 해결 안됩니다 이사 갈수 없으면
    니가죽든 내가죽든 결단을 내야 해결됩니다
  • 레벨 하사 3 일해라절해라머라 25.02.15 19:11 답글 신고
    전부 다 1층에 살 수는 없지만..

    아이 어리면 1층이 최고..
    층간소음 가해자 되면서..
    1층에 쭉 살았는데..
    맘은 편했음..

    지금은 고층에 살지만..
    그때 생각이 나네요..
  • 레벨 중사 3 햇빛드림 25.02.15 19:20 답글 신고
    저는 이사갔어요... 층간소음도 이유중하나
  • 레벨 원사 2 정보수정 25.02.15 19:30 답글 신고
    왜 칼부림이 나는지 이해가 감.
  • 레벨 중사 1 손홍민 25.02.15 19:36 답글 신고
    당해봐야 알수있는 지옥...진짜 살인충동 20000% 인데 안당해본 사람들은 그걸 왜 못참냐고 ㅈㄹㅈㄹ...
  • 레벨 병장 서우히메 25.02.15 19:41 답글 신고
    층간소음의 원인은 시공사라고만 말하는 층간소음 내는 집, 애들이 그럴수 있지, 발망치 소리 찍고 사는 윗집 제일 혐오합니다. 시공사에서 층간소음 없이 짓는것도 문제지만 대부분 매너있게 사는데...층간소음의 가장 큰 원인이 사람이 문제인데 안하무인한 윗층은 정말 살인충동 일으키는듯요.
  • 레벨 대령 3 엉아는빠꾸없다 25.02.15 19:57 답글 신고
    애들뛰는소리는 솔직히 감안하고 삽니다.
    나도 어릴때 그랬을거라 생각하고..
    근데 어른색기들 중간중간 발망치 소리 섞여들리면 올라가죠..
    아예 밑에층에 대한 생각자체를 안하고 사는 애들이니..
    애들소리만 나는집은 찾아가면 바로 사과부터 합니다.
    어른 발망치 소리 섞인집은 찾아가면 싸우자고 덤벼요
  • 레벨 소령 3 물쏘다 25.02.15 20:50 답글 신고
    층간소음 안당해보면 진짜 몰라요
    정신병 걸닙니다.진짜.
    집을 너무 조용하게 하지마시고, 음악이라도 좀켜놓고, 생활소음이 조금이라도 더 생기도록 전자기기를 작동시키세요..티비도 켜놓으시고.. 소음이 소음을 상쇄시킵니다.
  • 레벨 중위 3 밥사드림 25.02.15 21:57 답글 신고
    씨발 전부 쏴죽이고 싶다.. 몰살 시켜버리고 싶다...라고 하시면서 본인 인성망가지면서까지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이사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보입니다. 병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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