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고소진행 예정일거고.
감정적으로 본인화에 휩쓸려서 추측대로만 글쓴내용이 상대방측에게 고소당할수있는거 알죠? 18살차이 나는 연하녀를 첫째 혼전임신으로 때리고 정신나간ㄴ이라며 도망가고선 다들 지우라할때 와이프 혼자 사랑하는사람과 가진 애지킨다며 편의점 폐기물을먹으며 버티며 추운 좁은 방바닥에서 새벽부터 차가운물에 목욕하며 일 나간 애엄마보면 폭행이아니라 적어도 고맙다해야하는거 아닌지요. 이걸 곁에서본 친구들과 지인들은 어떤 상황이였는지 알지요. 애낳으니 아내에게 다시 합치자 사과해서 받아줬더니 폭행에 폭언에 시댁노예짓에 가관이더군요. 부인 친구도 알고있는 사실이고 첫째 돌잔치에서 답례품 준비하고 돌상차린 임신한 아내가 본인에게 일찍 안온다며 소리쳐서 뒤에서 부인친구들에게 자기 아이가진 자기 여자에게 뭐하는짓이냐 욕먹은건 아시나요? 솔직히 마누라에게 했던행동들 보았던 지인들에게 평판안좋은데 마누라가 남편 편들었고 시댁에게 처음부터 잘해준걸로 압니다.지인들 속터질정도록요.아내에게 소리친것도 직접 들었고 임신중 때린 학대흔적들 몸에 멍들이 많은것도 아내 지인들이면 알아요. 그렇게 3년동안 지여자 감싸줄진못할망정 욕하고 때리고 돈가져간것들 와이프가 사랑으로 품어준건 생각안하시고 바람 논의하시다니 기가차네요. 오늘 그쪽 마누라가 애들데리고 놀아주고 아이들 위탁 고민 남편과 같이 산다는 고민 이야기 하였는데 본인은 이것도 모르고 그저 남자가 바래다줬다는 맥락에서 화가난건가요? 작성글들 보니 예상대로 사람이 아니네요. 아이엄마쪽에서 육아고민 애아빠의견 고민하며 상담한게 다인데 그쪽이 바람이라 할 자격이 있을까요 애시당초 법적부부도 아니고 와이프혼자 애둘이랑 살면서 바쁜일정에도 육아하면서 애아빠 돈없다며 양육비 소송도 안하며 사는데 그쪽 양심은 있으신지요. 아무튼 고소예정입니다.
남의 일이라고, 자기일 아니라고 생각없이 휘갈겨 쓰는분 많네.
글쓴분이 지금 제정신 이겠음? 당장 닥친 현실적인 충고나 아니면
그냥 지나가는게 좋을텐데..
강건너 불구경하듯 익명공간이라고 방구석에서 막말하는사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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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둘이 있으시니 한치앞을 더 먼저 보시고 냉정하게 결정하고 행동하시길..
생각보다 이런 씨1불 남녀 흔해요. 애도있고 생각이 있으면 저러고 살것음?
사람취급을 하지말고 결정해야함. 화나는거 충분히 이해하지만 기분대로 처리하면
내편도, 날 도와줄사람도 없음. 외롭고 고독하고 힘든 싸움이 될거임.
쉽지않을거란거 알지만 평정심을 유지하시길.
정초부터 허허
먼 있는놈들?
(처자식이)있는놈들
이란뜻으로 씁니다.
요즘 문해력 떨어지는 젊음층들 뉴스에 많이 나오는데 여기도 한분 계시네ㅋㅋㅋㅋ
나이 먹고 문해력 떨어지면 쪽팔린건디ㅉㅉ
사실적시명예훼손은 살아있고 간통죄는 폐지되었어요
저쪽에 소송비용 보태줄 필요가 없는....
마누라 간수부터 해라
한번 만낫다가 헤어지고 다시 만났는데
너도 정신상태가 정상은 아니겟다
혹시 9248?
아파옵니다....
그리고
저렇게 될때까지 잘 챙기지 못한 본인
이렇게 먼저 돌아보시는게 맞지 않나요?
그리고 이혼할 각오로 진행하세요
여자부터
조지고
난후
남자놈
조지는것이
순서
잘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심이
그래도 죳돼긋다 이미 친척간 전부 보배 하시면....넌 아웃이네 ㅋㅋ
한번만 피운 사람은 없답니다.
냉정하게 잘 대처 하시길...
여튼
천안사는 9248도 막장된듯 ㅋㅋㅋㅋ
적어도 이번주에 애1 아빠집구석에 어떤 식으로든 보배올라온 내용 알게 될거에여
대한민국 좀만해서 3집만 넘어가도 머나먼 친족관계라..
1달내 애1 집구석 관계자 글 올라오리라 예상되구요
뜻하신것 모두다 이뤄지시고 잘 해결되시길 기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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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댓글 쓰자마자 반대 1 그집구석 관계자 임은 확실하네여.. 더빨리 내용전달될듯 ㄷㄷㄷ
사람도 아니다.
근데 애둘 엄마도 신상 까주세요!!둘다 얼굴 못들고 다니게
우리 보배형님들 존경하는디 무조건 글만보고 추천에 욕박지말고 중립합시다!
감정적으로 본인화에 휩쓸려서 추측대로만 글쓴내용이 상대방측에게 고소당할수있는거 알죠? 18살차이 나는 연하녀를 첫째 혼전임신으로 때리고 정신나간ㄴ이라며 도망가고선 다들 지우라할때 와이프 혼자 사랑하는사람과 가진 애지킨다며 편의점 폐기물을먹으며 버티며 추운 좁은 방바닥에서 새벽부터 차가운물에 목욕하며 일 나간 애엄마보면 폭행이아니라 적어도 고맙다해야하는거 아닌지요. 이걸 곁에서본 친구들과 지인들은 어떤 상황이였는지 알지요. 애낳으니 아내에게 다시 합치자 사과해서 받아줬더니 폭행에 폭언에 시댁노예짓에 가관이더군요. 부인 친구도 알고있는 사실이고 첫째 돌잔치에서 답례품 준비하고 돌상차린 임신한 아내가 본인에게 일찍 안온다며 소리쳐서 뒤에서 부인친구들에게 자기 아이가진 자기 여자에게 뭐하는짓이냐 욕먹은건 아시나요? 솔직히 마누라에게 했던행동들 보았던 지인들에게 평판안좋은데 마누라가 남편 편들었고 시댁에게 처음부터 잘해준걸로 압니다.지인들 속터질정도록요.아내에게 소리친것도 직접 들었고 임신중 때린 학대흔적들 몸에 멍들이 많은것도 아내 지인들이면 알아요. 그렇게 3년동안 지여자 감싸줄진못할망정 욕하고 때리고 돈가져간것들 와이프가 사랑으로 품어준건 생각안하시고 바람 논의하시다니 기가차네요. 오늘 그쪽 마누라가 애들데리고 놀아주고 아이들 위탁 고민 남편과 같이 산다는 고민 이야기 하였는데 본인은 이것도 모르고 그저 남자가 바래다줬다는 맥락에서 화가난건가요? 작성글들 보니 예상대로 사람이 아니네요. 아이엄마쪽에서 육아고민 애아빠의견 고민하며 상담한게 다인데 그쪽이 바람이라 할 자격이 있을까요 애시당초 법적부부도 아니고 와이프혼자 애둘이랑 살면서 바쁜일정에도 육아하면서 애아빠 돈없다며 양육비 소송도 안하며 사는데 그쪽 양심은 있으신지요. 아무튼 고소예정입니다.
성급하게 욕해서 죄송합니다
18살 연하 임신중폭행에 혼전임신 도망에 돈까지가져간다? 미혼모지원금받을텐데 설마 그돈을?
사실이라면 징역감 아닌가 아이디랑 그간 글들 보면 어떤인간인지 각 나오는데
근데 저 여성분 과는 원래 알던 지인이신가요?
어찌되었던 잘 해결하시길.. 전 중립입니다
글쓴분이 지금 제정신 이겠음? 당장 닥친 현실적인 충고나 아니면
그냥 지나가는게 좋을텐데..
강건너 불구경하듯 익명공간이라고 방구석에서 막말하는사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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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둘이 있으시니 한치앞을 더 먼저 보시고 냉정하게 결정하고 행동하시길..
생각보다 이런 씨1불 남녀 흔해요. 애도있고 생각이 있으면 저러고 살것음?
사람취급을 하지말고 결정해야함. 화나는거 충분히 이해하지만 기분대로 처리하면
내편도, 날 도와줄사람도 없음. 외롭고 고독하고 힘든 싸움이 될거임.
쉽지않을거란거 알지만 평정심을 유지하시길.
18살 연하를 혼전임신 시킨것도 모자라 욕하고 때려?
글쓴이 넌 이게 사실이라면 뒤질 준비 해라
중립 지켜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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