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팬 폭행사건 cctv 없었으면..[47]
제시팬 폭행사건에서 cctv가 없었으면
피해자가 억울한 일을 당했을거다.
cctv가 있어도 관리를 오랫동안 안해서
비번을 모르는 건물의 경우,
경찰은 cctv 확인을 안한다. 비용 때문에...
경찰이 내게 직접한 말이다.
비용 든다고 cctv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경찰.
.
.
경찰의 수사는 더 가관이었다.
출동한 경찰이 1주일 안에 cctv 녹화기록이
사라진다고 경고했는데
배정받은 담당 수사관이란 사람은 1주일이 지나서
건물주와 전화 통화 후 cctv 자료 확보 못할것
같다는 말을 내게 전했다.(비번 모른다고)
10일쯤 녹취록을 전하러 경찰서에 가니
담당 경찰관이 후배 경찰로 바뀌어 있었다.
보름쯤 진술하러 경찰서에 갔는데
담당 수사관의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보름 동안 아무것도 수사를 안했다.
누가 가해자인지도 파악 못한 경찰
cctv 비번 푸는데 돈든다고 포기한 경찰
내가 팀장에게 여러번 진술한 목격자에 대해서도
아는게 없는 후배 담당 경찰관
.
.
지금은 가장 중요한 cctv 기록은 사라졌다
증거라곤 녹취록뿐
경찰이 지금까지 한거라곤 건물주와 통화 한번.
보름동안 나 혼자 차량 블랙박스, 목격자 찾으러
다녔다.
경찰은 그냥 공무원이다
사무실에서 전화로만 수사하는 그냥 공무원
.
.
혹시라도 여러분에게 문제 생기면
사건반장이든 뉴스든 제보하세요.
경찰 믿지 마시고
속도사냥꾼
싼퐁이
선녀는나무꾼
월급날은 늘 기다리겠지
경찰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 이런 경찰들
강력한 처벌 조항 없습니까?
월급날은 늘 기다리겠지
경찰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 이런 경찰들
강력한 처벌 조항 없습니까?
결백하면 가만히 있으라는 그 여경... 놀랍죠
왕짜증임돠.
증거든 문서든 없으면 바보되는 세상.
사기꾼. 폭행범. 피싱범 잡는데 돕겠닷해도
경찰은 책상 앞에서 메뉴얼만.
근데 그 메뉴얼도 모르는 공무원도 많음.
빡침..
국민신문고, 지방경찰청 제가 해봤습니다.
이유없음 나왔습니다.
저긴 개인cctv라 일주일이죠.
저는 학교cctv라 법적으로 30일 보관이라고 학교홈페이지에도 나와있는걸 경찰이 학교폭력 112신고하고 바로 경찰에 고소장내고 진술할때 cctv정보공개해서 봐야하냐고 물어보니 경찰이 확보한다더니 사건발생12일만에 삭제되었다고 저보고 정보공개청구하지말래서 경찰 믿고 않했는데 그게 아직도 제아들에게 미안합니다.
그것도 사건발생 14일만에 제가 경찰서가서 물어보니 cctv엊그제 삭제되었다고 대답해주더군요.
학교폭력으로 제아들은 골절 중형병원에서 수술못한다고 3차병원가래서 대학병원에서 전신마취하고 수술했습니다.
많이 줄었다 싶었는데...
소말리아 깜댕새끼.
쪽빠리.
대한민국 입국금지 했으면 일어나지 않을일.
경찰만 오롯이 믿으면 안되긴 함.
걔네들도 우선으로 내일을 해주진 않는다.
나는 존나 애가 타더라도 그들은 그닥. 그 오만한 태도 존나 혐오하게된다.
경찰과 안엮어 본사람은 안믿을듯 하지만, 이건 현실임.
그냥 엮일일이 없길 바라면서 잘 피해가며 사는게 속편함.
진술녹화요청하니 알았다해놓고 진술일에가니 진술녹화 안된다고하여 그냥 진술하니 진술실에서 결론을 얘기해주더군요.
피해자진술은 그저 구색맞추기입니다.
진술실에서 내용달라 싸인안한다니 싸인하는게 좋을거라는 수사관의 조용한 협박도 당해봤습니다.
짭새들 맛간지 오래됐음. 경 주는 월급 받으러 출근함.
개인정보보호법에 개인도 열람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니 열람 후 저장기간 여부와 관계없이 보전해달라고 해야하고 핸드폰으로라도 촬영해두라고 해야죠
방범용 같은 경우는 정보공개 청구해서 확인해야 함.
그리고 견찰애게 알려줘도 수사안함.
그냥 신고 가록 가지고 본인이 발 품팔아서 수사?해야 함..
짱깨라고 했던거 같은데
법없이살려했지만, 개인적으로 이상하게 휘말려 경찰서 찾아갔던적 있는데, 무사안일의 최고를 봤었더랬죠.
그때 고분고분하게 좋은사람인척, 선량한 사람인척하며 경찰에게 부탁했는데, 안될꺼다. 힘들거다. 포기해라 라는 말을 계속 무한반복..
그때.. "내가 만만하게 보였구나"판단후, 또라이처럼 순간돌변, 변호사 대동 진정서 제출하겠다, 당신 하나만은 확실히 보내드리겠다. 겁을 좀 심하게 주니까.. 담당 경찰분이 음.. 그뒤 일이 아주 잘처리됐던 경험있어요.
법적으로 무서분.. 경찰이라고 앞에서 고분고분하면 내가 당할수 있어요. 인생살다보면 또라이가 돼야할순간이 있더군요.
즉, 밥상이 차려진 신고는 즉각 출동.
.
.
.
.
.
그런것들은 옷을 벗겨야지 씹네
높으신 분 지인, 친인척관련 사건 아니면
대충 그까이거 세월나 내월아 하는게 일반경찰의 행태.
뭔 사건터지면 수사할 생각은 안하고 CCTV부터 찾는 경찰이
CCTV확보를 안했다는건 수사의지가 전혀없는것이고,
직무유기라고 봐야함.
이렇게 나태하다가도
취재가 시작되자,
아주 빠릿 빠릿해지는게 경찰.
껄렁껄렁한것이 연예인보 접근 껄렁껄렁거림 한 껄렁하는 제시 일행이 막으면서
커버치다 잡들이
이를 옆에서 보던 연예인 여자인 제시가뒤로 빠져버림
영원히 아웃이다,
쳐먹는건.. 비싼거 좋지~
아 물론 누구라고 특정 안함..
잘했다며 cctv,블박 싹다 찾아서 유튭에 영상올리는
우리나라 견찰
우리나라 견찰의 주요 업무
1.보수정권의 개
2.아몰랑 우린 그냥 직장인(책임감x)
3.견찰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잘한 일은 무조건 영상으로 만들어서 유튭에 올려서 이미지개선에 힘씀
석열처럼
선택된 피의자
선택된 피해자
세 가지가 함께 할 때
수사는 속전속결
피해자 30명이 넘는데
통장정지시켰는데
대포통장을 통장주 생활이 힘든 수급자라고 풀어줬단다
경찰돈인가
그러더니 피의자를 특정할 수 없다고 사건종결시키니 민사를 하던지 하란다
각자도생
이근안같은 새끼 벌금 수십억은 안받아내도 서민 몇만원은 끝까지 받아내려고 발악하는 새끼들
0/2000자